1월 브라질(윤영목 선교사) 기도제목

2019.12.27 08:55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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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월 선교 편지
기도와 물질로 함께 해 주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한 형제 자매된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여러분께 지난 한 해 동안 주님이 행하신 은혜와 사랑을 전합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올 한 해도 주님은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이루셨고 또 계속 이루어 가십니다. 이곳 마까파에서 총체적인 복음이 지속적으로 선포 되게 하시어 복음으로 살아 갈 수 있는 주님의 능력을 주시고 늘 말씀으로 기도하는 자리를 놓치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셨습니다.
14년째 어린이 성경학교를 통해서 다음 세대가 복음으로 자라나게 되는 기회를 허락하셨고 그 일을 담당함으로 인해서 저와 선생님들도 함께 주 안에서 복음을 더욱 더 알아가게 하십니다. 12/22일 주일에는 이 어린이들의 부모님들도 함께 참석하도록 초청하였으며 모두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되겠고 또 음식을 나누며 부모님들과도 친밀한 관계를 이어 가며 주님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님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도 복음이 전해 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변에서 어렵고 힘든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현지 사역자들을 위로하는 일환으로 생활 필수품을 준비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20여곳의 선교지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에는 Curicacá(꾸리까까), Itaubal(이따우바우) 그리고 Macacoari (마꽈꽈리) 의 세 곳을 다녀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선교지를 찾아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자기 사는 보호 구역에서 떠나 이곳 마까파에 와 인디언의 집에서 일정 기간을 지내는 인디언들에게 아침 식사와 선물을 주는 현지 교회 (Igreja missão Logos) 와 동역으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인디언들에게도 복음이 선포되고 가깝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지난 60년간 미국 선교사가 시작한 아빠라이어 성경 번역이 작년에 완성이 되어 배부한지 1년이 지난 지금은 많은 인디안들이 복음을 자세히 알아 가며 침례를 받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 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강변의 현지인들과 인디언들, 그리고 사역자들과 물질적으로 사랑을 나누지만 또 그들이 영적으로도 충만해지도록 오는 12/28-29에는 이곳 센터에서 말씀 기도 수련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7월에 2박 3일로 수련회를 했을 때에는 40여명이 참석하여 말씀으로 기도할 때에 성령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이번에도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분들과 함께 ‘갈라디아서’를 묵상하고 묵상 나눔을 통해서 주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기도 시간이 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1/27-2/01까지 제 9기 포어 복음학교를 개최합니다. 이제는 이곳의 많은 성도들이 간절히 기다리는 학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복음의 영광과 능력과 축복이 무엇인지 알아가며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가장 행복된 시간이 됩니다. 학교의 강행군으로 육신적으로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나의 심령에 쏟아지는 큰 기쁨의 황홀감을 맛 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주님의 능력입니다. 주님이 이 기쁜 소식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향한 목마름과 간절함으로 가득찬 분들이 오시면 더 큰 은혜를 경험하는 자리임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이곳의 더 많은 영혼들이 목마름으로 나오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매일 두 번씩 하는 말씀 기도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를 함께 하는 우리의 그릇을 더 크게 만들어 가시는 주님의 은혜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과 성령 충만을 받아 전달하는 크고 넓은 통로가 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기도 제목
* 어린이 성경학교를 통해서 믿지 않는 부모님들에게도 복음이 전하여지게 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 즐겁고 기쁜 소식의 성탄을 맞이하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찾아서 주님의 사랑이 전해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육신적으로 몹씨 불편한 강변 구석 구석에서 주님의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많은 현지 선교사들이 기쁨으로 사역하며 영,육간에 주님의 은혜가 넘쳐서 늘 행복한 마음이 되게 기도합니다.
* 저를 포함하여 이 곳 마까파와 강변의 모든 현지 목회자와 리더들이 복음에 실제가 되어서 복음으로만 살아 주님의 향기를 뿜어 내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로 부족함이 없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곳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 풍성히 채워질 것을 믿음으로 취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마존에서
윤영목 선교사 드림
12/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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