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롱비치 선원교회(김만영 목사) 기도제목

2018.06.07 20:41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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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응답
여러분의 기도로 성령님께서 함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6/2일 토요일 오전 Halifax Express에서 삼항사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기쁜마음으로 아침을 먹고 기도한후에 SSA terminal로 향했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마른땅에 단비가 내리듯 그리스도의 마음을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어 흐믓했습니다. 내가 뭔가를 했다는 성취감이 아니라 인간으로 존재하는 연습을 했다는 상괘한 아침이었습니다.

기도제목
1. 교회 방문하신 Richard Kim집사님과 이진헌 집사님께서 교회에 잘 정착할수 있도록 기도 바랍니다.
2. 지난달부터 시작돤 Bible study가 계속해서 잘 진행할수 있도록 기도 바랍니다.
3. 주일 (10:30AM 11AM) 배에서 교회로 선원들을 Ride하실 봉사자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선교편지
샬롬! 예수인 교우 여러분 그동안 평안 하시지요. 예수인교회 파송 선교사 김만영 목사입니다.
벌써 롱비치 바닷가에서 거친 바다와 싸우며 항해하는 선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지낸지도 6개원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으로 이곳에서 조금씩 잘 정응하고 있습니다. 이곳 상황은 매일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처럼 주변에서 일어나는 영적전투는 날이 갈수록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세속주의와 물질 지상주의에 물든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슬람권에 속한 선원들은 우리가 제공하는 도움조차도 받지 않으려는 추세입니다.
배에 승선하려면 롱비치 터미널에 들어가야 하는데 입항하는 순간부터 신분확인 절차에서 부터 배에 승선하기까지 암초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일은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에 힙입어 성취 될것이며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실줄 믿습니다.
어두움이 깊어질수록 새벽이 가까워지듯 선교가 힘들수록 주님 오실날이 가까이에 있음을 실감합니다. 선교는 중보기도의 지원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기도후원이 없이는 저들의 심령의 변화는 불가능 합니다. 특별히 매일 눈으로 보면서 도저히 바뀌지 않을것 같은 환경속에도 낙심하지 않도록 김만영 목사님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려면 많은 영혼이 구원을 얻어 아버지 전으로 들어오며 아버지께 영광돌릴 수 있는 변화를 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이일은 기도로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성결의 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원들의 복음화가 시급합니다.
왜냐하면 각 나라에서 입국한 선원들이 복음을 받아들고 돌아가 자신의 나라에 복음이 전파되는 그때서야 주님이 다시 오실것 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선교가 어려울수록 교회에게 회개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예수인 교회 교우여려분, 저는 여러분 모두가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자들로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는(다니엘 12:3)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안에서,
예수인교회 파송 김만영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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