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사랑의 빚진자 교회 정현모 목사 기도편지
2018.05.05 15:13
mission
1. 4년전 사역 초기에 함께 살았던 에인절 형제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세워지고, 그의 삶에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도록 기도해주세요.
2. 렌디 형제는 그동안 교회에 머물면서 외출이 잦았습니다. 말주변이 좋은 친구 입니다. 그의 아이가 태어 났습니다. 그에게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3. 1년 이상 훈련 받던 마이클은 여자 친구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어서 이제 나가서 함께 살겠다고 합니다. 나가서 살지만 교회는 절대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둘다 직업을 가지고 있고 그나마 시작된 믿음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4. 나갔던 아론 형제가 어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곳의 사역 처소에서 너무나 쉽게 떠나고 들어온다는 인식이 있는듯해서 오는 즉시 회복하는 기간을 주지 않고 사역을 시작하라 했습니다. 너무 냉정하다고 오해를 할수도 있겠지만 부디 이번 만큼은 정신을 차렸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5. 한국인 부모를 둔 데이비드는 감옥에서 부터 마약을 끊고 10개월째 깨끗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일 피부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눈도 자주 충혈되서 5일전에 소변 검사를 하자 했더니 실토를 합니다. 자신이 마약에 손을 댓다고 합니다. 믿음의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6. 47세 생일을 맞는 엔디는 어제 함께 생일 만찬을 나누었습니다. 엔디는 교회 차량으로 노숙자 사역에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2년이 조금 넘은 어느날 하나님이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젠 온전한 성인으로 믿음과 성품이 회복된 가정을 꾸려 나가길 기도합니다.
7. 저희 가정에서 가족 처럼 함께 사는 데릭형제는 이제 평생 처음 운전 면허증을 가지고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36살 청년에게 새로운 가정을 꾸려 나갈 반려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합니다.
8. 제임스는 퇴역 군인입니다. 건장한 중년 남성으로 개인적으로 대마초를 끊칠 못해서 교회에서 마련한 RV에서는 지낼수가 없습니다. 나름대로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 그가 성경대로의 믿음을 가지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9. 이반과 마이클 부부의 교회를 잘 섬기고 있습니다. 두 사람다 육중한 몸으로 고생하고 심장의 문제로 마이클은 몇번째 병원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특별히 이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10. 루이스는 교회에 주변에 머물면서 사역을 나누려고 합니다. 독특한 성경인데 유순한 성격이라 몇일 두고 본후에 함께 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