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페루 김재영 선교사 기도제목
2018.03.10 12:44
mission
2018년이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평창 동계 올림픽도 지나가고 어느 덧 3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동역자님은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미국과 한국은 날씨가 많이 춥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기 페루는 남반구라 한 여름입니다. 더운 날
씨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로 어느 가정에서 아이들을 위해 사용 하라고 헌금을 해 주셨는데 처음으로
아이들과 해변에 가서 3박4일 동안 휴가차 잘 지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저희 부부에게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정 소식
• 아이들의 방학은 끝나고 지난 2월 20일에 개학을 하였습니다. 개학하기 일주일 전에 CMF 단체에서 주최하는 MK수련회에 참석
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일한 날짜에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페루 한인선교사회 수련회가 있어서 저희도 참석을 하여 CFR
단체에서 선교사 부부들을 위한 세미나로 섬겨주셨습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아이들은 치과 치료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첫째는 감사하게도 모든 치료가 마쳤고 둘째와 셋째가 아직 치료가 조금 더 남았습니
다. 막내는 치료를 해야 할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두려워서 치료하는 것을 완강하게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어떤 조
치를 내릴 수 있도록 지혜와 또 아이에게 평안함을 주셔서 치료를 받는 데 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페루 소식
• 지난 번 대통령 탄핵이 국회에서 부결되었던 소식을 드렸었는데 그 이후로 대통령이 신임을 계속 얻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다시
탄핵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브라질 회사로부터 돈 받은 의혹이 점점 더 명확해지면서 이제 대통령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는 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페루 땅에 안전한 정치를 위해 그리고 국정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기도제목
1. 언제나 십자가 복음만을 자랑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내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소서.
2. 종교개혁 5대 강령을 살아내고 아이들에게 그 의미와 필요성을 전하며 말씀과 기도에 목숨 걸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시
고 그런 가족이 되게 하소서.
3. 가정의 건강. 허리 통증과 계속 되는 어지럼증, 아내 이주연 선교사도 몸이 계속 힘들어하고 회복이 잘 안 되어지는 몸, 그리고 첫
째 갈렙이의 언어 진보 (아직 표현을 자유롭게 하지 못함)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세요.
4. 모든 필요들을 채우시는 주님을 믿고 아무 걱정 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5. 사역을 위한 더 깊은 성경 연구 할 수 있는 시간과 재정을 허락해주셔서 오직 진리를 수호하는 증인이 될 수 있도록.
6. 브라질과 미국에 계시는 양가 부모님들을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필요들을 채우시고 오직 믿음으로만 살아가시는 삶이 되
게 하소서.
7. 파송교회와 후원교회들 및 모든 기도동역자님들이 함께 있는 곳에서 선교적인 삶을 살고 오직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복음의 증인
의 삶이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