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브라질 마까파 윤영목선교사 기도편지

2018.03.10 09:44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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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저도 마까파에서 주님의 보호 인도 아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1/22-27에 제6기 포어 복음학교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주님이 잘 마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인 교회의 많은 분들의 기도로 주님이 마음껏 일하신 학교였습니다.
많은 현지인 형제 자매들이 완전하고 총체적인 복음을 듣고 이제는 복음이 실재가 되는 삶을 살겠다는 결단과 함께 말씀대로 따라 어떠한 고난도 이겨 나가겠다는 각오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며 주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일주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감사할 일은 이번에 한국의 헤브론 선교 대학에서 영어로 복음영성 집중 훈련을 6개월간 개최가 되는데
이곳 마까파에서 함께 공동체로 살며 사역하는 루앙이라는 청년을 보낼 수 있도록 주님이 허락해 주셨습니다.
가서 훈련을 받고 더욱 복음이 실제가 되어 복음으로서 살아 갈 수 있는 청년으로 성장되시어요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토요일(2/17)에 이곳 센터에서 그동안 복음 학교를 다녀간 분들과 함께 복음 기도 모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나의 삶에 어떠한 변화를 주고 있는지를 두명의 증인이 간증을 하고 찬양과 기도 그리고 복음 설교를 통해 앞으로 더욱 복음으로서 살아가게 되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매달 모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3/10에는 24시간 연합으로 연속으로 하는 느헤미야 52기도를 ‘복음과 영적 전쟁’이라는 기도 책자를 가지고 기도할 예정입니다.
매 시간마다 기도 제목이 다르고 여러 사람들이 번갈아 연속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 완성을 위해서는 우리의 기도가 우선임을 현지인들도 깨닫게 되고 기도하는 자리에 늘 서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함께 기도와 물질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예수인 교회의 목사님과 모든성도님 위에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마까파에서
윤영목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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