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사랑의 빛진자 교회(정현모목사) 기도편지
2018.02.27 10:53
mission
꽃샘 추위인가?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추위도 잠시라는 것을 되새기게 됩니다.
주님의 나라를 함께 확장해 가는 일에 동참해 주신 예수인 교회와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새가족이된 에인절은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누구 보다 열심히 회복되고 가고 있습니다.
앤디 형제는 믿음의 가족이 된지 2년 만에 처음으로 예배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감격을 경험했습니다.
평생 원망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았다 합니다.
모든 믿음의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투산 YesU Care 선교 기도 제목을 보내드립니다.
1. 노숙인들을 매일 처럼 먹이는 일에 안정이 되어 갑니다. 하지만 시에서 다운 타운 쪽 장소를 닫아버렸기 때문에 지금은 외곽지역에서 먹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다운 타운지역에서 반 이상의 노숙인들이 교회에 참여했었기 때문에 성경 연구 팀사역에 많은 사람이 불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침에 노숙인을 먹이는 사역을 접촉의 기회로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역을 했기때문에 만날 기회가 줄어든 상태입니다.
다시금 문이 열릴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2. 시에서 점점 압박을 높여오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시에 조사관들이 교회에 점검을 나왔습니다.
현재 회복된 형제들이 살고 있는 RV trailer가 불법이라고 합니다. 모두 치우지 않으면 벌금을 먹이겠다고 합니다.
나온 조사관이 얼마나 협박의 태도를 가지고 말하는지 일단은 RV trailer 모두를 치우려고 합니다.
당장 오갈때 없는 형제들을 위해서 교회 가까운 주변에 오래된 집 한채라고 구입을 하려고 기도중입니다.
재정이 공급되 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3. 스탭 중에 형제 두 사람이 떠나갔습니다. 불안해서 인지 우리가 오갈때가 없어서 부담을 줄어주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그동안 잘 견뎌 오던 두사람이 공동체 삶을 떠났습니다. 돌아오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아론(백인)형제와 안토니 입니다.
새로온 형제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피아노를 잘치는 친구입니다. 러시아계 작은 체구의 형제인데 너무도 상처를
잘 받아서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질 못합니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이름은 유리 입니다.
엔디 형제는 하나님이 새로운 가족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건강한 남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로 아들을 잘 돌볼 수 있도록 심적, 육적으로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4. 현재 우리 사역은 아리조나 목회자 협의회에 등록 할려고 하는 상태입니다. 아리조나 탬피 장로교회에서도 이 사역에 함께
마음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것은 투산에 한 한국 목사님이 저희 사역을 향해 끊임없이 이단시비를 하고 있어서 복음
전파에 큰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오해가 풀어지고 사역에 안정이 될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