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투산 아리조나 정현모 목사님 기도제목
2017.04.17 20:06
mission
4월 한달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먼저4월 한달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처음부터 건물을 함께 나누워쓰면서 모든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던 히스페닉 교회가 아무런 말이 없이 나가버렸습니다. 노숙인들이 불편했던 모양입니다.
그동안 예배실에 사용하던 모든 기자제가 히스페닉 교회의 소유였기 때문에 예배실에 남은 것이 거의 없이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한동안은 가사를 보여줄 스크린이 없이 그대로 예배를 드려야 할듯합니다.
기도제목
1. 예배에 필요한 음향, 스크린 장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 다음 달에 건물 사용료가 준비 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3. 교회 건물을 함께 사용할 교회나 단체, 노숙인들에게 열려 있는 공동체를 만날 수 있도록
4. 매주 두번의 예배에 노숙인들을 예배로 모시고 올수 있도록 버스가 구입되도록
지각변동이 생긴후
어려움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신분을 잃어버리고 이혼당한 멕시코 노숙인 남성이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참 성실하고 찾아보기 드문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집집 마다 두드리며 일을해서 돈을 모아 멕시코에 아들에게 생활비를 보내려고 했던 200불을 쥐어주면서 말하더군요 “내 아들은 하나님이 돌봐주실 걸 믿어”
다른 노숙인 맴버들은 자신들을 위해서 정부에서 주는 음식 카드로 노숙인 사역에 사용하길 원한다고 하면서 음식을 사다가 나르는 일도 생겼습니다.
5. 함께 머물던 마이클 형제 나가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6. 매주 수요일과 주일에 섬기는 손길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매 예배시간을 통해 회복이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7. 새로 들어온 세사람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찰스, 오메로, 알토로
제프리와 새로온 찰스 형제가 다툼이 잦아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주변 사람과 화목하고 일을 하면서 사회를 배우고 말씀으로 스스로를 절제할 수 있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8. 이곳에서 6개월 이상 지낸 형제들이 파트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어려운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피닉스에서 집회를 하고 나오던 중에 한 남성이 명함을 건내면서 말하더군요. 투산지역에 던킨 도넛 총지배인 인데 원하는 곳에서 얼마든지 도넛을 받아갈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해서 지금은 노숙인들이 아침마다 부족함없이 도넛을 나눌수 있게되었습니다.
9. 아침 사역에 물품 조달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커피와 설탕, 프리머, 컵, 티슈, 양말, 주스, 물
10. 함께 섬기는 사역팀들이 지치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올 한달도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에 분명한 하나님의 뜻과 역사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