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브라질 윤영목 선교사 기도제목

2017.02.28 07:23

mission

조회 수11999

현재 센터에서는 ‘다시 복음 앞에’ 이후에 자연 발생적으로 말씀기도가 생겨서
매주 한 번씩 십수명이 모여 기도의 자리가 뜨겁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였던 현지 목사님 교회에서도 매일 12시 기도 모임에 말씀으로 기도하게 되었고
한 가정에서도 매주 두 번씩 기도 모임이 생기게 되는 것을 보며
주님의 일하심과 기뻐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기도 모임이 기쁨으로 지속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강변마을의 한 교회에서 지난 주에 그동안 결혼식은 하지 못하고 실혼 관계에 있었던
5쌍의 결혼식을 하게 되었고 8명에게 침례를 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기쁘게 그리고 떳떳하게 결혼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침례 받은 형제 자매들이 더욱 주님의 일에 함께 동참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들의 삶 속에 주님이 깊이 간섭하셔서
주 안에서 늘 기쁨으로 섬길 수 있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간은 이곳 브라질의 가장 큰 우상의 행사중에 하나인 카나발 주간입니다.
모든 브라질 사람들이 지난 금요일부터 오는 수요일까지 휴일로 각 지역마다 광란의 축제를 합니다.
음란이 난무하고 모든 정신을 사단에게 내어주고 거의 벌거벗은 모습으로 미친듯이 춤을 추며 환호를 하는 모습이
세상 끝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곳 브라질의 가장 큰 우상은 축구와 카나발인데 이것을 위해서 이곳 현지 교회에서 많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에 있는 저에게 늘 주님의 성령충만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의 모든 악함과 죄악을 담당하신 주님과 같이 이들의 죄를 담당하는 자리에 잘 설 수있도록
나를 부인하고 날마다 나의 십자가를 질 수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나의 죄성으로 인해 넘어지지 않도록 늘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능력을 받아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나 뵙지는 못하였지만 주 안에서 하나된 형제로 함께 해 주셔서 든든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함께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감사드리며 늘 주님의 안식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