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네그로섬 두마게티) 9월(2026년) 선교지 소식 (김남수, 임인순 선교사님)파일 첨부됨
2026.09.22 14:02
예수인교회
샬롬~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주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세계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합니다.
이곳 두마게티는 우기인데도 불구하고 비의 양이 적어 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백석대학교회에서 두마게티에 단기 선교 오신 분 중에서 특별헌금을 해주셔서 성도들에게 사랑의 쌀 나눔을 했습니다.
두 가정에 장례가 있어서 많은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을 못했고 가정으로 배달해 드렸습니다.
8월에는 저희의 장막을 옮겨주셨습니다.
후원하고 있는 3명의 신학생들과 8/17일부터 집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월~금요일까지 신학생들과 8시(한국시간 9pm)에 주님 앞에 머무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함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8월에 성도들 가정에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특별히 1년여 동안 토요일과 주일마다 임선교사가 심방하며 함께 모시고 예배드렸던 84세 여성도 님이 소천하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소천하시기 전주일에 현지 사역자와 임선교사를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인정하는 영접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심정으로 주변을 바라보며 한날 한날의 삶을 살아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라클 목양교회의 사역을 조금씩 정리하며 새로운 사역의 길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길로 인도하심을 믿으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9월 기도제목입니다.>
1. 성령 충만과 강건함으로 주님 사역 잘 감당하여 한 영혼 영혼을 예수 제자 삼도록
2. 저희 부부에게 새로운 사역지(땅 매입과 교회 건축)를 주셔서 영혼 구원의 지경을 넓혀 주시도록
3. 처제(중증근무력증)와 남동생(폐암 4기 수술 후 표적치료)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4. 신학생 안젤로, 키니, 키아나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신실한 주의 종들로 잘 세워져 쓰임 받도록
동역자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6.8.31. 네그로섬 두마게티에서 김남수, 임인순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