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작 6월(2026년) 선교지 소식 (윤영목 선교사)
2026.06.18 14:30
예수인교회
요즈음 저는 미국에 있으면서 우슈토베와 SNS로 성경읽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려고 했지만 저희 시간으로 새벽 3시가 되어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저 나름대로 시편을 러시아어로 녹음을 하고 그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우슈토베 고려인 형제 자매들이 꾸준히 성경을 소리내어 읽는 것과 3번째 성경통독을 잘 하고 있습니다. 헬렌 선교사님은 지난 5월 하순에 한국에서 치과 치료를 마치시고 다시 우슈토베로 돌아가셨고 팀들이 방문하기 시작하여 바쁘신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저는 9월 24일에 두 달 예정으로 우슈토베에 갈 일정이 잡혔고 10/9에 카작 총영사님과 헬렌 선교사님을 위시해서 임마누엘 교회 성도들과 함께 89년전 고려인들이 도착해서 땅굴을 판 곳까지 7km를 도보로 그때를 회상하며 그들의 고난을 느껴 보는 행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오는 팀과 합류해서 사역을 하고 10월 말에 중앙아시아 청소년 50여명이 모이는 집회에서 2박 3일간 주강사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 고려인들이 말씀을 지속적으로 먹으며 주님을 영적으로 깊이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그 곳의 무슬림의 모스크가 여러 곳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그 세력이 더 커지지 못하게 더욱 주님께 간구합니다.
* 무슬림 가족들의 방해와 어려움 중에서도 교회에 지속적으로 참석하는 쿠르드 족인 ‘밤부프’와 ‘하니빠’에게 더 큰 믿음이 생기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헬렌 선교사님의 건강과 시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 저는 미국에서 멀리 있지만 그들을 늘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도록 기도합니다.
* 가을에 가서 하는 사역의 말씀 준비가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합니다.
* 우슈토베의 모든 영혼들에게 주님을 알게 되는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