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마까파 7월(2025년) 선교지 소식(김재영&이주연 선교사)

2025.08.07 13:2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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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님, 그 동안 평안하셨죠?
모든 것에 때가 있다는 전도서의 말씀처럼 저희에게도 첫째 아들을 떠나보낼 때가 왔습니다.
아이가 떠날 준비를 하며 친구들과 가까운 사람들의 송별회를 하면서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지, 주님이 어떻게 외로울것만 같았던 아이에게 좋은 친구들과 동료들을 붙여주셨는지 보면서 부모의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주님은 신실하게 일하고 계심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은 여러 사건들로 떠들썩거릴 수 있겠지만 모든 것이 주님 손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주님 안에서 안식하는 법을 배워봅니다.
동역자님도 어떠한 상황을 겪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주님이 모든 상황을 섭리하시고 운행하심을 믿고 날마다 주님과 함께 걷는 은혜가 날마다 넘치길 축복합니다.

오랜만에 보내드리는 소식이라 다소 길수 있으나 읽어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페루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주 안에서,
김재영&이주연 (갈렙, 조엘, 요셉, 바울)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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