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사이 12 약 4:11-12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

2025.07.11 09:3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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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사이 12  4:11-12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 220/278 사랑하는 주님 앞에

우리는 본능적으로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좋은 이야기이면 참 좋은데 대게는 그렇지 않고 남을 헐뜯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소문을 나누고, 남의 약점이나 실수를 들춰내는 일을 좋아하고 참 열심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내가 그런 말을 할때는 괜찮은데 막상 당사자가 되어 보면 우리는 큰 상처를 받습니다. 조금 더 예민한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그 삶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고통을 겪을 만큼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사단은 이러한 비방의 말, 서로 헐뜯는 말을 즐기게 하여 한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한 사람의 삶을 무너뜨리기를 즐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성경은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죄의 특징이며 구원 받기 전의 상태의 모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도바울은 디모데전서 1:13 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였지요.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알지 못하고 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구원 받은 자로서 비방하는 죄, 즉 박해하고 폭행하는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단은 자꾸만 그 구원받기 전의 상태, 즉 예수 믿고 자유함을 얻는 상태를 훼방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로 남을 헐뜯는 이야기를 즐기도록 유혹한다는 것이지요. 요한계시록 12:10 에서 보시면, 그 때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이렇게 울려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의 동료들을 헐뜯는 자,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헐뜯는 자가 내쫓겼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사단의 특징은 밤낮으로 하루 종일 동료들을 헐뜯는 일을 즐겨하는 자 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비방하고 헐뜯는 말과 행동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선물을 스스로 거부하는 행위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본문 11에서 쓰여 있는 것 처럼헐뜯는 일은 율법을 헐뜯고 율법을 심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율법 즉 말씀이신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 예수님 보다 높아져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심판하는 위치에 오르겠다는 말 입니다. 야고보는 헐뜯는 일에 대해 이렇게 심각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 말씀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율법을 판단하는 자가 아니라 율법에 순종하고 준수하는 자 라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이야기로 가득해야 할 오늘날의 교회 안에서 비방과 헐뜯는 이야기가 더 많아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입술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하나님 이야기 많이 하라고, 하나님 찬양하라고 주셨습니다. 복음 전하며 살라고 주셨습니다. 오늘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내 입술은 어떤 역활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 전하는 일에 사용되고 있는지 아니면 남을 비방하고 헐뜯는 일에 사용하고 있는지 나의 입술의 고백을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말씀기도: 나의 말과 행동이 비방이나 헐뜯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이야기 하게 하소서. 구원받기 전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려는 죄의 본성을 거슬러서 구원받은 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날마다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회개하며 선하신 주님을 드러내는 되게 하소서.

요일기도(: 다음세대 / 교회 7 행사): 새롭게 세워진 나고야, 카르타고, 치앙마이, 싱글목장이 섬기는 선교지 가운데 목장과 연결되어져서 주님의 일을 협력하여 이루게 하소서. 우리 교회와 협력하는 선교지마다 필요한 모든 공급하여 주시고 특별히 전쟁의 피해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선교지 가운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미국이 다시 청교도의 정신을 회복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인권이 세워지는 나라 되게 하소서. 두고 조국 대한민국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부흥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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