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사이 11 약4:1-10 우리의 욕심 때문에

2025.07.10 07:2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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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사이 11 약4:1-10 우리의 욕심 때문에 찬 250/통 182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가장 사랑이 넘쳐야 하는 곳, 가장 하나가 되어야 하는 곳도 어디입니까? 바로 교회입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의 모습을 볼 때도 여전히 싸우고, 다투고,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서로 비난하며 갈등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무엇 때문에 계속해서 싸우고 다투고 분쟁이 일어날까요? 오늘 야고보서의 말씀이 그 이유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1절입니다. 육신의 욕심에서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야고보의 상황은 믿음의 형제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 이 싸움과 다툼은 다른 곳이 아닌 초대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1-3장은 “내 형제들아…”라고 말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라면, 4장 오늘의 말씀은 “여러분, 너희”라고 하며 온도차이를 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들은 4절에 나오는 “간음하는 사람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간음한다는 것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많이 사용되었던 말입니다. 언제요? 바로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두고 바알과 아세라를 함께 섬겼을 때 하나님은 간음한 백성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상숭배 했을 때 하나님은 이런 표현을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간음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손가락질 하고,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을 가장 가까이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변명합니다. 자신들은 하나님을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다만 농사와 재물과 관련해서만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것을 보고 우상숭배, 간음, 배신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신약 오늘 본문에서는 세상과 벗이 되는 것, 재물을 동시에 겸하여 섬기는 것을 우상숭배, 간음, 배신, 두 마음을 품은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 괴롭습니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입니다. 둘 다 가지고 싶을 때입니다. 결국 나의 정욕과 욕심이죠. 우리의 꿈은 어느새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물질을 동시에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할 수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바알과 아세라를 동시에 사랑할 수 없듯이,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두 마음이 아닌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오늘 야고보 사도는 욕심 때문에, 자신의 정욕 때문에 두 마음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첫째. 7절 “하나님 말씀에 복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탄과 악마는 우리를 유혹하고 무너뜨리기 위해서 달려듭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고, 그들을 물리쳐야 한다고 합니다. 둘째는 8절에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손을 깨끗이 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말합니다. “마음이 중요하지 행동이 뭐가 중요한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형식으로 나타나기에 중요합니다.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거룩하지 않더라도, 내가 그런 모습이 아니더라도 그런 모습처럼 살아갈 때, 순종하고 복종할 때 우리가 그렇게 되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9-10절) 당시 유대인들이 철저한 회개를 표현할 때 하는 내용들입니다. 내가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낮아질 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회복시키시고, 기쁘게 하시고, 높여주신다고 말합니다. 그 믿음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지금 내 마음이 두 마음으로 괴롭습니까? 내 마음이 지금 하나님과 나의 욕심 사이에서 다투고 싸우고 있습니까? 그 근본이 바로 나의 욕심때문이라고 오늘 야고보 사도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 시간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시고, 하나님이 뜻대로 복종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시는 귀한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하게 하소서, 나의 욕심과 정욕을 내려놓고 성령을 좇아 살게 하소서, 두 마음을 품고 있다면 결단하여 하나님을 선택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신부의 정체성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중보기도(목:지도자/가정/나라):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소서, 가정이 말씀과 사랑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나라가 갈등과 혐오, 분노로 갈라지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하나되게 하소서, 안정되게 하소서, 예스미션 준비하는 리더들에게 지혜와 능력과 건강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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