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사이 7  약 2:14-17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2025.07.03 10:0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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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사이 7   2:14-17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191/427 내가 매일 기쁘게

기도와 삶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행위가 기도처럼 하나님과의 교제로 여겨져야 하는 것이지요. 오늘 본문 야고보서 2:14 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행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즉 믿음의 고백은 우리의 행위로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해 나아가면서 기도하는 일 그리고 믿음을 성장시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삶의 결과도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믿음의 고백을 계속해서 강조하더라도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내는 행함이 없다면 그것은 오늘 본문 17절에서와 같이 죽은 믿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기도하고 믿음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우리로 행함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행함은 마태복음 28:19-20 절에서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예언과도 같은 이 말씀을 우리에게 남겨 주셨습니다. 즉 가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그 명령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며 스스로 주님의 자녀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행함의 결과가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행함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요?

먼저는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섬김을 받으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섬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교회와 가정 그리고 내가 속한 공동체에 덕이 되는 일이 무엇일까를 찾아내고 행동하는 일입니다. 대게는 내가 하기 싫어하고 스트레스받는다고 생각하는 일은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예수님을 믿은 사람이며 교회를 먼저 다닌 자들이라면 솔선수범하여 먼저 섬김의 자리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대가를 치르시며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자 나아가셨던 그 행함의 정신을 본받아 내가 먼저 나서서 그 하기 싫은 일에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의 삶에 맡겨진 선교적 사명들을 감당해 내야 합니다. 예수인 교회는 7월 선교의 달을 맞이하여 전교인 선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외로, 타주로 또 가까운 곳으로 모두가 다 선교를 떠나게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도바울의 선교여행이나 현재 각 선교지에서 진심으로 선교사역을 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예스미션은 사실 미비합니다. 그저 몇박 며칠 혹은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선교의 일부일 뿐입니다. 단지 익숙한 장소와 사람을 벗어나는 불편함 때문에 망설여지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그 불편함 속에서 더 크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작은 불편함을 감수해 내고 용기 있게 그 선교사역에 나아갈 때에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믿음 가지고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 혼자 하면 할 수 없을 것 같은 이 사역에 우리가 함께 나아간다면 더 능히 감당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서로의 선교적 사명을 격려하고 칭찬하며 덕을 세우고 사랑을 세우는 말과 행동으로 함께 이 사역을 함께 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을 입술로 고백하는 것 또한 성령님께서 감동해 주셔야지만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가짜 믿음입니다. 생명이 있는 진짜 믿음의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해 내는 말씀에 부합한 행위를 나타내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내 삶에 새기어 나의 의보다는 말씀을 선택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행위로 나타내며 살아가는 모든 성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믿음의 고백을 넘어서서 믿음이 행함으로 드러나게 하소서. 성령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좋은 말과 사랑의 행위로 하나님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가서, 제자 삼고, 세례를 주고 가르치는 선교(전도) 사역에 힘쓰는 내가 되게 하소서

요일기도(: 지도자들 / 교회 7 행사): 담임목사님과 교회 모든 교역자, 선생님, 인도자, 목자, 목녀, 서번트의 성령충만함과 영육의 강건이 있게 하소서. 교우가 예수님이 명령하신 선교 사역에 힘을 쏟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7 부서의 자치 행사 예스 미션 사역에 감화 감동의 역사와 실천 그리고 기쁨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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