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사이 6 약2:5-13 들으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2025.07.02 11:4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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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사이 6 약2:5-13 들으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찬 361장/480장 기도하는 이 시간

야고보서 2장은 1절과 5절은 명령형으로 시작합니다. 1절은 “차별하지 마십시오”, 5절은 “들으십시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5-11절은 사람을 구별해서 판단하고 차별하지 말아야 할 이유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그럼 오늘 성경은 왜! 이렇게 명령형으로 말씀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모두 차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차별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차별을 당하는 사람들도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차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럼 성경은 왜 차별을 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있나요? 차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힘으로는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만, 믿음이 있는 자들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만이 해낼 수 있는 부분이기에 우리에게 명령합니다. 오늘 야고보서는 이미 구원 받은 자들,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의 ‘진짜 믿음’을 지금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 우리가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가난한 사람을 선택하셔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5절)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항상 사회적 약자 즉, 과부, 고아, 여자, 아이, 노인, 병든 자들에 대해서 늘 신경 쓰시고 보살피셨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선택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생각과, 세상의 기준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1절을 보시면, ‘영광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마십시오.’라고 합니다. 영광의 주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과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는 것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가장 영광을 받은 자리가 어디인가요? 바로 ‘십자가’입니다. 당시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을 생각할 때, 가장 비참하고,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운 자리가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모순적으로 예수님께서 가장 영광 받으신 자리입니다.

둘째는 부자들의 3가지 잘못 때문입니다. 가난한 자들과 부자들을 차별하여 대했지만 결국 부자들이 그들을 향하여 행동하는 잘못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부자는 우리를 압제하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둘째는 부자는 우리를 법정으로 끌고 가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셋째는 부자들은 존귀한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 부자들이라고 설명합니다. 우리들도 부자들에게 차별을 받았는데, 결국은 우리가 그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죄성이고 인간의 본성입니다.

셋째는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8-11절) 간음하는 것과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을 같은 분이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간음은 하지 않았지만 살인을 저질렀다면 결국 율법을 어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잘 지켜도 하나를 지키지 않으면 안 지킨 것이 됩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우리에게 부담을 주려는 것이 아닌 모든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부분적으로 순종하는 것은 불순종입니다. 내가 지키고 싶은 것, 내가 판단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켜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여러분,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명령하시면서 시작합니다. “영광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을 차별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들으십시오.”라고 하며 말합니다. 왜요?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차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은 차별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차별이 너무 당연한 시대에, 권리였던 시대에 차별하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왜요? 우리는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내 힘으로는 안 됩니다. 내 의지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럼 딱 하나입니다. 바로 내가 먼저 받은 은혜를 발견해야 자비를 베풀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먼저 용서 받았음을 알아야 다른 자들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에 충만해야 오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머리로 믿었던 내용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들어와야 내 마음으로 갈 수 있고, 그것이 내 손과 발로 나와서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진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내가 믿음으로 기쁨으로 들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믿음과 행함으로 온전한 믿음을 가지게 하소서,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사랑하게 하소서, 내가 먼저 받은 은혜를 기억하게 하소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긍휼한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요일기도(수:다음세대): 깨어있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온전한 믿음을 가진 다음세대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선교 미션에 ‘예스’하며 기쁨과 감사로 준비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할 교사와 지도자를 보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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