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사이 4 약1:19-27 시련속에 말씀을 붙드는 법

2025.06.27 07:3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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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사이 4 약1:19-27 시련속에 말씀을 붙드는 법. 찬 204/ 통379   주의 말씀 듣고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시련속에 말씀을 주시는데 문제는 그 말씀을 무시하거나 못듣습니다. 왜그럴까요? 오늘은 시험속에 주어지는 말씀을 붙드는 법에 대해 권면합니다.

19절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누구든지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노하기도 더디 하십시오.

여기서 여러분은 시험을 당할때 말씀을 받게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꼭 알아둬야 할것이 3가지로 있답니다. 첫째 듣기는 속히하라 여기서 말하는 듣기란 말씀을 듣는 태도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들으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말하기를 더디하라 이것은 말을 천천히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내생각이나 주장을 계속 내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하나님이 말씀을 듣지 못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말하기전에 항상 먼저 신중하게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셋째는 성내기도 더디하라 감정이 북받칠때는 하나님의 의나 말씀이 쓸모없게 느껴지고 감정이 우선됩니다. 이 3가지의 공통점은 시련속에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도록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그럴까요? 20절말씀을 봅시다.    

20절 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0절은 19절에 연결되는 문장으로 그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감정에 사로잡힐때 하나님의 의란 그 순간에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나 뜻을 말합니다. 가령 누군가 나에 대한 험담한것을 들을때 순간적으로 화가나면서 함께 반응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럴때 하나님은 당연히 화평을 누리며 회복되길 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감정에 휩쌓인다면 전혀 이런 마음이 들지 않을것입니다.

21절 그러므로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모두 버리고, 온유한 마음으로 여러분 속에 심어주신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란 앞절에서 말했듯 감정이 앞설때 말씀이 들리지 않듯이 내속에 더러움과 각종 악한 생각이 들어올때 그것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더러움이란 원어 뜻은 뤼파리안으로 옷에 묻는 때를 말합니다. 즉 우리가 이곳저곳을 돌다보면 옷에 때가 묻듯이 악한 말을 듣거나 보거나 또는 그런 사람과 가까이 할때 나도모르게 그것이 붙어있는걸 알아야 합니다. 그때마다 그것을 벗어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유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라고 말하는데 온유란 단순히 실실 웃는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라 나에게 힘이 있지만 그걸 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가령 훈련받은 진돗개는 먹을거나 사람앞에서 함부로 먹거나 짖어대지 않습니다. 힘을 조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 힘듬속에서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때 우리가 빠져있는 분노와 우울함 깊은 낙심의 구덩이에서 내 영혼을 일으킬수있는 힘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으로 일어설때 한가지 기억할게 있는데 그것은 22절입니다.

22절 말씀을 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저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마음에 의지가 되어 일으켜준 말씀을 들었을때 듣기만 하지 말고 그것대로 행하라는 것입니다 가령 나에게 상처준 사람에 대해 용서하라는 말씀을 받았다면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가서 행하라는 것입니다. 일이 잘 안풀려서 우울할때 소망의 말씀을 듣고 일어났다면 가만 있지말고 그사역을 다시 힘있게 일으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영혼을 스스로 속이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가령 말씀에 은혜받았다고 말하면서 그 말씀대로 안산다면 은혜받은게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을 23절에 이렇게 표현합니다.

23절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얼굴을 거울 속으로 들여다보기만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이것을 대리만족이라고 합니다. 가령 한국에서는 나이드신 분들이 아침마다 건강프로를 즐겨봅니다. 거길 보면 이런 음식 저런 음식이 암예방에 좋고 오장육부를 튼튼히하며 혈관질환과 위와 내장을 튼튼히 해줍니다. 그런 건강프로가 유익하죠. 근데 사실 챙겨먹기 전까지는 유익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헛된 행동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때 아무리 좋은 말씀을 많이 들어도 아멘 아멘 하며 그렇구나 생각해도 그것대로 행하지 않으면 이런 헛된 행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헛되다는 것은 권투선수가 허공을 치는것입니다. 힘만 빠지고 지칩니다. 그래서 24절에   

24절 이런 사람은 자기의 모습을 보고 떠나가서 그것이 어떠한지를 곧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어떠한지 곧 잊어버린답니다. 이 말은 내 잘못이나 고쳐야 할 부분을 금방 잊어버리고 잘못을 반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기도가 구체적인 응답을 낳고 모호한 기도는 모호한 응답을 받는다.” 말씀을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그것을 행하려고 노력할때 열매가 맺힌다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한번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들을때 다 적긴 힘들기때문에 오늘 내가 적용할 것 한두가지를 적고 그것만 하루 종일 외쳐보며 행해보는 것입니다. 노력해 보십시오. 25절이 이걸 말합니다.

25절 그러나 완전한 율법 곧 자유를 주는 율법을 잘 살피고 끊임없이 그대로 사는 사람은, 율법을 듣고서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그가 행한 일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25절은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에 대한 설명입니다 근데 여기서 “자유를 주는 율법”이라고 표현했는데 사실 우리가 생각할때 율법은 강제적이고 얽매이는 법입니다. 여기서 자유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에 대해 자유해진 사람이 스스로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할때 그 법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해준다는 의미입니다. 가령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억지로 윤리와 도덕적 삶이 마치 족쇄처럼 여겨졌다면 예수님을 통해 죄를 깨닫고 스스로 말씀을 지키게 되는걸 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을 받는 다는 것은, 단순히 말씀을 지켰다고 축복을 받는다는게 아니라 말씀을 지키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연단과 과정 자체가 “복”이란 뜻입니다. 즉 말씀 자체도 복이지만 그것을 지키는 자는 더 복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26절 누가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혀를 다스리지 않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신앙은 헛된 것입니다.

25절과 별개로 갑자기 경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기서 경건이란 원어의미는 “중얼거리다”는 뜻입니다. 흔히 바리새인을 표현하는 단어로 여기만 기록됬습니다. 즉 오래된 신자가 행하지 않고 아는것만 많이 쏟아내는 것은 “헛된 경건”이란 의미입니다. .    

27절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깨끗하고 흠이 없는 경건은, 고난을 겪고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주며, 자기를 지켜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경건이란 고난을 겪고 있는 고아와 과부 그리고 나그네와 노인들을 돌보며 자기 자신을 세상속에 물들지 않기 위해 날마다 말씀 앞에 행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시험을 당할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근데 이 말씀을 붙잡으려면 3가지를 기억하십시오.

첫째 속히 듣고, 말과 노하기를 더디하십시오.

둘째 잘못을 깨달았다면 잊지말고 고치십시오.

셋째 경건이란? 말만 아니라 삶으로 보여져야 합니다.

 

오늘 이 한주도 시험과 시련속에서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말씀이 되는 복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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