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사이 3 약 1:12-18 시험 가운데 드러나는 하나님의 선하심
2025.06.26 09:35
예수인교회
믿음과 행함사이 3 약 1:12-18 시험 가운데 드러나는 하나님의 선하심 찬342/통395 너 시험을 당해
흔히 복 이라고 하면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기거나 어려움이 해결 되는 것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그 복에 대한 의미를 우리에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12절 말씀에서 나와 있듯이, 시험을 견뎌내는 것 그 자체가 복이다 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우리에게 복 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모든 인간은 시험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의지해야만 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은 생각보다 연약한 존재 라는 것이지요. 부모를 의지하던, 사람을 의지하던, 또는 돈이나 환경 등 여러가지를 우리는 의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 드린 물리적인, 정신적인 요소들을 우리는 의지할 수는 있으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러한 것들은 다 사라지고 마는 것들 입니다. 한계가 있다는 의미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사라지지 않고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것을 의지해야 하고 그것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그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이시지요. 따라서 정리해보면, 인간은 시험을 견뎌낼 때에 무엇이든 의지하며 살아가는데 우리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기 때문에 시험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깨다든 것 그리고 그분을 의지할 수 있도록 나아가는 것이 바로 복 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시험과 유혹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서는 시험과 유혹의 단어가 근원이 같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것이 중요하다는 것 또한 오늘 본문에서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12절에서 나오는 시험은 하나님께서 우리로 성장, 성화 시키기 위하여 주시는 시험이며, 14절에서 나오는 시험은 자기 욕심에서 시작된 즉 사단의 계략으로부터 시작되어 파멸로 이끄는 유혹입니다. 우리는 이 두가지를 잘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는 이 시험의 발생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자기 욕심에서 온 것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과정과 결과 가운데에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게 되는 시험의 과정에는 믿음을 연단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과정을 겪게 되고 그에 따른 결과는 인내와 성숙, 성화,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결과로 드러납니다. 그러나 자기 욕심 즉 사단의 계략으로부터 발생하는 유혹의 과정에는 수많은 거짓말과 죄를 짓는 과정들이 수반되고 그에 따른 결과는 15절에서 말씀에서의 같이 죽음으로 이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즉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삶이 피폐해지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끊어지는 외롭고 처참한 그러한 정신과 영에 죽음을 가져다 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이 시험과 유혹에 대한 분별과 그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말씀 가운데 나아가야 합니다. 시편 119편 105절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기준이 되며 시험과 유혹을 분별할 수 있는 도구이기에 우리는 이 도구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에 가까이 가고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묵상과 기도에 나아가고 그래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닥친 지금이 시험에 대해 하나님 말씀을 기반으로 하여 잘 묵상해 보십시오. 그래서 시험과 유혹을 분별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시험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시고 사단이 주는 유혹이라면 과감히 떨쳐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께서 주신 시험의 과정을 끝까지 잘 견뎌내시어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시는 모든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하고 드러내는 삶게 되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를 기반으로 시험과 유혹을 분별하는 능력을 갖도록 인도하소서. 우리를 성화 시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여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에 기꺼이 순종하는 삶 되게 하소서
요일기도(목: 지도자들 / 각 가정와 교회 6월 행사): 담임목사님과 교회 모든 교역자, 선생님, 인도자, 목자, 목녀, 서번트의 성령충만함과 영육의 강건이 있게 하소서. 가정과 목장에 회복이 있게 하시고, 온전한 세움이 있게 하소서. 6월 각 부서의 자치 행사, Youth&청년부 체육대회, 토요 학교, 선교팀장 모임 등 모든 모임에 성령의 충만함과 기쁨이 있는 모임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