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사이 1 약1:1-8  시련속에서 해야할 것

2025.06.24 07:1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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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사이 1 약1:1-8  시련속에서 해야할 것  찬 540/통 219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야고보서는 베드로전후, 요한일이삼서 유다서등과 함께 공동서신으로 개인이나 개교회가 아니라 포괄적으로 전체 신자들에게 전해지는 책입니다. 저자인 야고보는 박해가 있을때 처음 순교했던 야고보는 아니고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로 처음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걸 믿지 않다가 성령사건이후부터 분명하게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리고 쓰여진 것은 대략 AD 60년 경으로 봅니다. 이때의 특징은 로마의 박해가 극에 달했을때,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이 늦어져서 신도들의 믿음이 흔들리던 시기였습니다. 이때 써진 야고보서는 주로 흩어진 유대신자 대상으로 쓰여졌습니다. 문제가 히브리적이면서도 헬라문화에 맞게 쓰여진 독특한 책입니다. 그리고 신약의 잠언이라고 불릴 정도로 권면과 격언이 많이 쓰였고 전체적으로 믿음보다는 어떻게 살것인가 삶과 행함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왜냐면 당시 주님의 재림이 늦어지면서 믿음에 회의감이 들었고 행함이 약한 신자들이 넘쳐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야고보서로 들어가보면 좋겠습니다. 

1절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야고보가 세계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을 드립니다.

서신서의 양식은 처음에 보내는 사람의 소개를 적습니다. 야고보는 자신을 소개할때 하나님과 주예수 그리스도를 동등한 위치로 봅니다. 왜냐하면 그는 예수님의 동생으로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깨닫고 예수가 하나님임을 인정한 것입니다. 자신을 동생이 아닌 그 종으로 소개했습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주님이 누구이고 우리는 누구인지 분명한 정체성을 갖을때 우리 삶은 분명해 집니다. 가령, 경찰이라면 당연히 범죄자를 잡아야 하고 소방관은 당연히 불을 끄듯 주님의 종이라면 주님의 말씀을 가장 우선시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이런 정체성을 가진 야고보가 흩어진12지파에게 편지를 썻는데 이것은 당시 유대 12지파를 말하는게 아니라 스데반의 순교때 흩어진 유대 그리스도인들을 말하는것으로 문안하다는 것은 지난번 말했듯이 그리스도인의 지체들로서 강건하게 서있느냐? 인사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당시 스데반의 순교이후에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당하고 있었기에 시련속에서도 주님의 문안을 통해 감사와 기쁨을 전하는 것입니다.    

2절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에, 그것을 더할 나위 없는 기쁨으로 생각하십시오.

나의 형제들이란 표현은 같은 자궁에서 나온 형제 자매란 뜻으로 그리스도의 보혈로 한가족된 지체를 표현할때 말하는 따뜻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야고보는 첫번째 권면을 시작하며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말합니다. 여기서 시험은 마귀의 유혹이나 영적 싸움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속에 당하는 시련을 말합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 주기도문(마6:13)처럼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야 하며, 그럼에도 당하는 시험에 대해 기뻐하라고 권면합니다. 왜냐면 하나는 시련을 통해 우리가 연단되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이 시련속에는 하나님의 숨은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좀더 자세히 3-4절에서 설명합니다.

3절 여러분은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사실을 사도들과 제자들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이미 사도들의 서신과 삶을 통해 배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자세히 보면 바울이 말하는 것과 야고보가 말하는 것이 조금 다릅니다. 바울은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만드는 과정으로 말하며 과정이 끝날때 기뻐하게 될거라고 말합니다. 가령 직장에 들어갔는데 자꾸 회사 동료와 상사가 괴롭힙니다. 당장 그만두고 싶지만 견디면서 관계를 더 신경쓰게 되고 일에 대한 맵집도 생기면서 점점 성장해져 가는 소망을 갖게 되는 반면 야고보가 말하는 인내는 인내자체가 기쁨이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안에 “인내”라는 성품자체가 없고, 예수님의 성품이기 때문에 인내를 하게 되는 것 자체가 예수님의 삶이 시작되는 것이기에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가령 직장에서 시련이 발생하는데 인내하게 됬습니다. 그럼 이미 예수님의 삶이 시작된것이기에 일이 잘되든 안되는 기뻐하는것입니다. 그래서 4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4절 여러분은 인내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

야고보는 시련 때문에 시작되는 인내 자체를 좋아합니다. 왜냐면 그것이 예수님을 닮은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이 야고보의 가치관은 정말 중요한 신앙관입니다. 여러분은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가 뭡니까? 교회다니는 목적이 뭐냐구요? 평안하게 잘먹고 살사는것, 아프지 않고 천국가는것, 모두와 화평을 이루는것 아마 제각각 일것입니다. 첫번째 목표는 영혼의 구원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분명히 알고 구원의 확신을 얻고 가야합니다. 두번째는 예수님을 닮는 것이 되야 합니다. 왜냐면 예수님을 우리의 첫번째 부활의 열매라고 말했고, 맏아들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예수님처럼 영광으로 변하여 천국에 합당한 사람으로 이땅에서 훈련되어 그나라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땅에서 당하는 모든 훈련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고 결국은 그 영화로운 존재로 천국에 입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플랜입니다. 그러니까 야고보는 예수님의 인내를 갖게 되는 것 자체를 기뻐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근데 5절에 갑자기 지혜를 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5절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죄로 인해 불완전한 지혜가 인내속에서 기뻐하기는 커녕 쉽게 포기하거나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쉽기 때문에 부족한 내 지혜와 경험이나 또는 세상논리나 과학적 효율에 기반해서 결정할게 아니라 하늘의 지혜 즉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지혜는 롬12장에도 말했듯이 세상을 본받지 않고 몸으로 드리는 순종을 통해 하나 하난 분별력을 얻게 되는 하늘의 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때 하나님께 구하면 아낌없이의 원어는 풍족함과 즉각적임을 말합니다. 저는 하루에도 많은 걸 결정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분별하기 힘든것들은 잠깐 잠깐씩 하늘을 보거나 산책을 하거나 화장실을 들리며 하나님께 묻습니다. 그때마다 놀라운 지혜를 받습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그때, 그때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한 탬포 쉬면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6절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믿고 구해야 합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마치 바람에 밀려서 출렁이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걸 위해 시련속에서 혼란스러울때 구할때는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확신을 갖고 기도하라고 조언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확신이 있습니까? 의심이란 원어로 두가지 마음을 품는다는 뜻입니다. 이런 마음은 바람에 따라 이리 저리 움직이는 배처럼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믿음 전체가 흔들리는 삶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어떻게 될까요? 7절     

7절 그런 사람은 주님께로부터 아무것도 받을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만약 급한 상황에 구하여도 받지 못한다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의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부분이 이해가 안됬습니다. 흔들리기 때문에 구하는 것이고 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데 왜 안주시는 걸까? 그 이유를 8절에 말합니다.   

8절 그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요, 그의 모든 행동에는 안정이 없습니다.

여기서 두마음이란 단순히 이뤄질수도 있고 안이뤄질수도 있다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이 하실수도 있고 그냥 우연히 이뤄질수도 있다는 두마음을 말합니다. 가령 목장에서 기도제목을 나누면, 늘 기도제목이 별로 없습니다. 왜죠? 삶이 평안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믿음이 약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제목을 부탁하더라도 자기도 기도하지 않고 기도에 대한 확인도 않합니다. 왜죠? 기도에 대해 반반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기도응답이 되더라도 하나님이 하셨다기 보다 그냥 자기가 했다 우연히 됬다로 생각하기 때문에 기도를 더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 응답을 안해주는것이 맞다는 거죠. 그래서 행동에 안정이 없다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신앙생활에서 결국은 떠나게 된다는 걸 말합니다. 그래서 목장에서 기도제목을 나누고 그것을 추적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기도들이 더욱 구체화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야고보는 우리 삶속에 빈번한 시련속에서 반드시 기억할 것이 있답니다.

첫째 인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내는 예수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인내할수있도록 하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주십니다.

셋째 기도할때는 확신과 추적을 통해 분명한 기도응답을 체험해야 합니다.

이같이 우리 안에 있는 시련을 금보다 더 가치있는 훈련으로 만드는 이땅의 야고보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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