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능하게 하신 주 13  딤후 4:1-5 전도자의 사명과 자세 

2025.06.17 07:1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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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능하게 하신 주 13  딤후 4:1-5   전도자의 사명과 자세   찬358/통300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4장은 유언중에 유언 즉 바울의 마지막 말씀중에서도 마지막이란 의미가 들 정도로 매우 중요한 장입니다. 그래서 죽음을 앞둔 목회자가 그리스도의 사명자, 일꾼에게 주는 마지막 권면처럼 들으면 좋겠습니다. 

1절 나는 하나님 앞과,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분의 나타나심과 그분의 나라를 두고 엄숙히 명령합니다.

바울은 하나님 앞과 예수앞에서라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그가 늘 주님 앞에서 코람데오로 부끄럼 없이 살았던걸 강조함과 동시에 지금 하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 말인지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이때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예수라고 표현했는데 이것은 예수님께서 마지막날에 하실 심판을 말하기도 하지만 사실 예수가 선포 될때 우리 삶에 드러나는 현상과 같습니다. 가령 우리가 예수의 복음을 전할때 그것을 믿는자와 믿지 않는 자로 나눠집니다. 이것은 단순히 복음을 믿지 않는것이 아니라 구원을 얻는 자와 구원을 얻지 못하는 자로 나뉘는 것입니다. 즉 믿지 않는자란 죽음이 예정된 한마디로 이미 심판이 시작되었다는 무서운 말씀인 것입니다. 감사한 것은, 마지막 때에는 돌이킬 기회가 없지만 지금은 기회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예수님께 나오지 않는 가족과 자녀가 있다면 우리는 이것에 우선 순위를 갖고 열심으로 전해야 한다는 걸 말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나라를 두고 명령한다는 것은 지금부터 하는 명령은 바울의 명령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 명령은 2절입니다.  

2절 그대는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하게 힘쓰십시오.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책망하고 경계하고 권면하십시오.

첫째로 그대는 말씀을 선포하라 여기서 말씀이란? 여러 의미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복음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나에게 주어진 레마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는 매주마다 주어지는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가령 지난 주일에 주님을 의지하면 산다는 것은 이전과 같이 상황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음성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 말씀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선포란? 케루소로 내 앞에 사람이 듣든지 않듣던지 마치 라디오를 틀어놓듯 계속 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말씀을 전하는 내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에게 골라서 전하는게 아니라 주어지는 모든 사람에게 기계적으로 전해야 함을 말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하게 전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걸 말합니다. 이것에 대해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도 말했듯이 씨를 뿌리는 자나 물을 주는 자는 그것 자체에 충성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자라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맡겨진 것을 잘 전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때 필요한 것이 끝까지 참으며 가르치랍니다. 왜죠? 복음을 전할때 정말 치사하고 아니꼽고 더러운 일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전도하다보면 이런 사람들을 많이 상대합니다. 그럼 이런 사람을 도와줘야 하나 스스로 깨달을때까지 내버려 둬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생각해보면 이것은 죄인을 대하는 하나님의 속성을 말합니다. 나를 오래 참으셨던 주님을 생각하며 우리도 인내로 VIP를 대해야 합니다. 인내하며 뭘하라고 말합니까? 책망하고, 경계하고, 권면하라고 말합니다. 개역개정은 경책하다고 좀 어렵게 표현했는데 한마디로 잘못을 꾸짖는걸 말합니다. 현재의 삶이 얼마나 잘못됬는지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계란 선을 긋는다는 의미로 잘못을 다시 하지 않도록 정확한 죄의 경계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권면하라는 것은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혼내기만 하는게 아니라 소망과 위로의 말로 마무리 하는걸 말합니다. 복음은 은혜만으로 부족합니다. 먼저 죄에 대한 깊은 깨달이 있어야 은혜가 은혜로 다가옵니다. 오늘도 주변에 생각나는 영혼이 있다면 이 복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3절 때가 이르면, 사람들이 건전한 교훈을 받으려 하지 않고,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들으려고 자기네 욕심에 맞추어 스승을 모아들일 것입니다.

여기서 때란 바울의 때이기도 하지만 정확히는 주님이 재림할때 마지막 때를 말합니다. 이런때에 사람들은 건전한 교훈을 받으려 하지 않는답니다. 여기서 건전하단 정확히 말하면 방금 이야기 했던 내영혼을 살리는 죄에 대한 분명한 경고를 말합니다. 요즘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야단 맞는걸 견디지 못합니다. 그리고 뭘듣기 원합니까? 그저 귀에 듣기 좋은 칭찬만 듣기 원합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의 현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임을 할때 어떤 사람끼리 모입니까? 내편하고만 만나려고 하고 나한테 칭찬만 해주는 사람을 찾아다닙니다. 사람들이 그럴거라고 합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것이 마지막 때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랍니다.    

4절 그들은 진리를 듣지 않고, 꾸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3절에 이어 이런 사람들은 진리를 듣지 않고, 즉 자신의 잘못과 죄성에 대한 이야기를 피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꾸민이야기 이것은 신약교회에 계속 강조했던 유대인들의 족보나 신화적인 이야기들 유대인들이 자신들을 높이려고 사용하는 각종 설화적 이야기들을 말하는데 이것만 집중하려고 한답니다.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읽는 타이틀은 돈과 관련된 제목들입니다. 짧은 시간에 성공하거나 돈을 벌거나 빨리 건강해지는 비결등, 근데 그런건 없습니다. 꾸준함과 신실함, 온전함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5절 그러나 그대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려서 고난을 참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그대의 직무를 완수하십시오

그러나 너는 이란 사람들이 그러하다 할찌라도 너는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뭐라고 합니까? 웨이크업 정신차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깨워서 세상의 풍파에 휩쓸려가는 지금의 그길에서 벗어나 고난을 참으며 지금까지 말했던 전도자의 일을 행하며 그 직무를 다하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직무란 디아코니언으로 단순히 설교자가 설교만이 아니라 모든 봉사 즉 영혼을 살리기 위해 진행되는 모든 일을 말합니다.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중요한 것은 영혼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전도자의 자세와 사명은

첫째 전하는 것 자체가 사명입니다.

둘째는 듣든, 듣지 않던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해야 합니다.

셋째 정신차리고 이 일을 끝까지 완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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