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능하게 하신 주 12  딤후 3:13-17  말씀안에 거하는 삶

2025.06.13 07:16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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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능하게 하신 주 12  딤후 3:13-17  말씀안에 거하는 삶  찬 510/ 통276 하나님의 진리등대

3장은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증상과 경건하게 살려는 사람들이 겪는 고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기준으로 시대와 사람들의 현상을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13절 그런데, 악한 자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더 악하여져서, 남을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데”란 앞구절 12절에 반전인데 12절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경건하게 살려는 사람들이 박해를 받는데” 악은 더 악해져서 “속인다”고 합니다. 여기서 속인다는 표현은 “장례식장에서 돈을 받고 울어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척 하며 더 큰 함정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가령 고리대금없자들이 도와주는 척 하며 엄청난 이자에 계약하게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마귀가 주는 1차적인 악함은 괴롭히는 것입니다. 근데 더 큰 2차적인 악함은 연약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며 더 큰 괴롭힘을 주는 것입니다. 마귀는 힘든일을 당할때 감정적으로 순간적인 해방과 도피를 위해 불순종하거나 도망치게 만들지만, 결국 후회하며 삶을 더 힘들게 만듭니다. 이런 악한영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14절 말씀을 보십시오.

14절 그러나 그대는 그대가 배워서 굳게 믿는 그 진리 안에 머무십시오. 그대는 그것을 누구에게서 배웠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너는 배워서 굳게 믿는 진리안에 머물라고 말합니다. 개역개정은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했는데 여기서 배움은 그의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 그리고 종합적 복음은 바울에게 정식으로 배운걸 말합니다. 즉 디모데가 스스로 터득한 경험이나 지식 말고 신뢰할 만한 멘토에게 정통으로 배운 지식을 삶속에서 몸으로 체득한 진리를 말합니다. 가령 한 초신자분이 삶공부에서 “성령체험의 시간”을 통해 성령님이 진짜 계시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했고, 자꾸 남편이 못하게 하고 가정에 문제들이 생기는 걸 보며, “마귀가 진짜 있구나” 확신했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시험이 있을때마다 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제대로된 분별을 하려면 말씀을 제대로 배울뿐만 아니라 그안에 거하는 씨름을 해야 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보다 더 위험한 사람이 대충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배우고 그 진리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15절 그대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어려서 부터”란 원어는 “젖먹이 아기”를 말합니다. 즉 유대인들의 올바른 교육방침은 젖먹이때부터 쉐마교육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경외하도록 가르칩니다. 그리고 부모를 공경하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안에서 깊은 대화(하브루타)를 통해 교육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교육할까요? 그것은 15절 후반부테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길이 성경에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구원의 방법으로 율법을 의지했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의”가 성경에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녀가 어릴때부터 목숨을 걸고 세상교육보다 성경 교육, 이른바 쉐마교육을 철저히 했습니다. 그런점에서 우리는 자녀들에게 그닥 성경을 가르치지 않는 걸 봅니다. 왜그럴까요? 영혼구원에 대한 생각이 그닥 분명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교회를 다니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교제, 예배, 말씀, 위로, 사람, 심지어는 밥먹으려고 오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의 구원이어야 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이 모든걸 열심히 했는데 구원 못받으면 어쩌겠습니까? 지금까지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지금부터라도 분명한 구원을 붙잡고 씨름하는 저와 여러분의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성경의 66권을 말함과 동시에 한권의 성경을 말합니다. 이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졌답니다 이것의 원어는 “하나님의 호흡, 성령의 생기로 쓰여진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두가지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썻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성경이 인간 설명서란 의미입니다.” 창세기에 사람이 하나님의 호흡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성경도 만들어졌기에 인간에 대한 모든것을 말해준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가장 유익한 책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표현은 “유익하다”는 표현입니다. 무엇에 유익한걸까요?  인간이 건강해지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돈을 벌기위해서? 다 유익하지만 성경에서 인간의 가장 유익한 것은 바로 “영혼의 구원”입니다. 영혼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볼때 성경은 끊임없이 우리를 교훈하고 바르게 이끌어주며 하나님의 의 즉 거룩한 길로 인도하는 책이란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중에 성경이 재미없고, 지루한 이유는 신앙생활의 목적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목표가 오늘부터 내영혼의 구원 그리고 배우자와 자녀들의 구원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시다.

17절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유능하게 하고, 그에게 온갖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앞에 히나란 접속사로 연결되는데 이것은 그 결과란 의미로 16절에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결국 3가지의 사람이 된다고 말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이것은 구약에 많이 나오는 표현인데 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선지자”를 말했습니다. 오늘날에는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모든 사람이 됩니다. 즉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날마다 말씀으로 훈련되야 함을 말합니다. 둘째는 유능해진다 즉 하나님의 일을 유능하게 잘 하도록 도움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역자들도 성경을 잘 공부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목회자든 성도든 삶공부를 하지 않으면 사역을 할수가 없습니다. 세번째는 모든 선한일을 할수있게 합니다. 여기서 일반적인 선도 포함하지만 궁극적으로 “영혼을 살리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저는 여러분이 말씀을 잘 아는 사람보다는 말씀대로 잘 사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영혼의 구원을 얻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때 비로소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 되어 우리를 살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될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면

마지막 시대는 악한 영이 지배하는 악한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물들지 않으려면 우리의 신앙생활이 날마다 말씀을 배우고 확실한데 거해야 할것입니다. 그럴려면

첫째 말씀으로 영혼 구원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의인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복음의 구원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말씀의 모든 목표는 영혼의 구원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 목적의식이 있어야 말씀이 유익한 책이 됩니다.

둘째 말씀으로 유능한 사람이 되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아는 것이 많은 사람보다는 삶으로 열매로 보여지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특히 말씀의 삶으로 주변 영혼들을 살리는 유능한 사람이 되야 합니다.

바라기는 마지막 시대에 말씀의 사람이 되어 나도 살고 가족과 주변을 살리는 복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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