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능하게 하신 주 11 딤후 3:10-12 고난을 이겨내는 힘은 말씀에 있습니다.

2025.06.12 10:15

예수인교회

조회 수143

나를 능하게 하신 11  딤후 3:10-12 고난을 이겨내는 힘은 말씀에 있습니다.  546/399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고난을 맞이하며 살아갑니다. 부유한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나이가 많건 적건, 사회적 위치가 다 달라도 우리는 여러 모양과 형태의 고난을 맞이하며 살아갑니다. 고난을 맞이하는 건 누구에게나 다 동일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반면에 우리는 모두가 다 고난을 맞이하기 싫어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할 수 만 있다면 어떻게든 그 고난을 피해내며 살아가고 싶어하지요. 그러나 고난은 우리에게 필연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고난에 대해서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성경을 관점으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고난의 정의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나 스스로 저지른 잘못된 행실로 인해 맞게 되는 고난입니다. 나의 잘못이나 또 혹은 윗세대, 가족 그리고 공동체의 잘못 등으로 맞이하게 되는 고난이지요. 두 번째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성숙과 성장 그리고 성화를 이루기 위한 연단의 고난이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 때문에 받게되는 숭고한 고난이 있습니다. 욥이 겪었던 그러한 고난이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위 세 가지 고난의 형태 가운데 두 번째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본문 12절 말씀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아 삶에서 거룩함을 유지하며 살아내는 사람들이 겪는 고난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닥친 고난의 형태를 분별하고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못하면 지금 내게 주신 고난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안 그래도 불안한 우리의 삶이 더 불안하고 두려워질 수밖에 없고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말씀을 읽어내고 그 말씀에 내 삶을 비추어 내어 그 고난의 형태를 분별하는 작업을 해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해결책 역시 말씀을 통해서 발견해 내고 말씀을 기반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실행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바울은 그 고난의 형태를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그 고난을 어떻게 이겨냈는지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본문 11절 하반 절 말씀에서, ‘…나는 그러한 박해를 견디어 냈고, 주님께서는 그 모든 박해에서 나를 건져내셨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동안 내가 어떤 고난과 박해를 받는지 잘 알지 않느냐, 또 그 가운데서 내가 진리를 고수하며 참고 견뎌낸 것도 잘 알지 않느냐고 말하며, 그것을 버텨내고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모든 박해에서 건져내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이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와 적용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자체로 크고 작은 고난을 받게 될 수도 있는데 또 반대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서 그 고난을 이겨낼 힘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고 사회와 심지어는 교회 안에서 진리를 고수하며 살아갈 때에 겪게 되는 고난이 있을 텐데 그리고 그것은 경건의 생활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필연적인데 그 고난을 이겨낼 힘은 더욱더 말씀 앞에 나아가고 주님을 붙잡을 때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고난의 형태를 살펴보고 그 의미를 깨닫게 되며 그것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까지 찾아내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 앞에 더 나아가야 하는 것이며, 말씀만이 우리가 겪는 고난과 우리의 모든 삶의 해답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에는 우리를 살려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에는 크고 작은 고난이 있을 겁니다. 그 고난 앞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말씀을 통해 원인과 의미 그리고 해답을 발견하셔서 말씀으로 힘 얻어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오늘 나에게 찾아오는 고난을 두려워 하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고난이 어떤 형태의 고난인지 분별하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하소서. 말씀의 능력을 믿고 고난 가운데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엎드리고 순종하는 내가 되게 하소서.

요일기도(: 지도자들 / 가정와 교회 6 행사): 담임목사님과 교회 모든 교역자, 선생님, 인도자, 목자, 목녀, 서번트의 성령충만함과 영육의 강건이 있게 하소서. 가정과 목장에 회복이 있게 하시고, 온전한 세움이 있게 하소서. 6 삶공부, 부서의 자치 행사, 선교팀장 모임 초원모임 성령의 충만함과 기쁨이 있는 모임이 되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