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능하게 하신 주 9 딤후3:1-5 마지막 시대의 모습

2025.06.10 07:0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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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능하게 하신 주 9 딤후3:1-5 마지막 시대의 모습  찬370/ 통455  주안에 있는 나에게

3장에는 특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마지막 시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대해 복수로 나타낼때는 한시대이지만 단수로 나타낼때는 심판의 날이나 재림의 날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나타나는 20가지 현상에 대해 바울은 예언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나는 어떤가 그리고 내주변사람들은 어떠한가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절 그대는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다.

계속해서 디모데와 교회의 일꾼을 향해 권면을 이어갑니다. 특히 말세 마지막 시대의 세상에 대해 말하는데 어려운때가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개역개정은 고통하는 때라고 표현했는데 원어는 칼레포이란 단어로 마태복음 8장에 등장하는 거라사의 귀신들린자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장면을 표현할때 사용됬습니다. 즉 말세에 사람들은 마치 뭔가에 씌인것같이 이런 악한 행위들을 일삼게 된다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2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뽐내며,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감사할 줄 모르며, 불경스러우며,

바울은 첫번째로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표현했습니다. 전체문맥을 보면 자기를 최고로 사랑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자기 생각이 중요하고 내삶 내가정 내사람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왜 이걸 제일 먼저 썼을까요? 죄의 근본 속성인 자기중심적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기를 사랑하지 말고 미워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친것입니다.

두번째로 돈을 사랑한답니다. 어떤 신학자는 마지막 시대를 맘몬의 시대, 물질 만능시대라고 표현했습니다. 사실 아이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시키는 이유도, 좋은 대학가서 돈많이 벌기 위함입니다. 좋은 직장들어가는 기준도,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도, 요즘에는 자식을 낳을지 말지 결정하는 기준까지 돈입니다. 돈만주면 사람도 파리처럼 죽일수있는 시대입니다. 사람나고 돈이 나야 하는데, 돈나고 사람이 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딤전6:9-10그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도 해로운 욕심에 떨어집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립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좇다가, 믿음에서 떠나 헤매기도 하고, 많은 고통을 겪기도 한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돈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걸 집착하게 될때 결국 모든 죄의 근원이 됩니다.

세번째로 “뽐내다”라고 표현했는데 원어의미는 효과없는 약을 자랑하는 약장수의 광고란 의미가 있습니다. 속이 빈걸 자꾸 자랑하는 걸 의미합니다.

네번째로 교만하며란 하나님없이 자기가 최고라는 착각을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자로 성경에는 히스기야왕과 사울왕이 그랬습니다. .

다섯번째로 하나님을 모독하며 란 개역개정에는 훼방하며, 비방하며로 해석했는데 원어는 하나님의 권위를 모독하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말로써 권위자들을 비방하거나 훼방한다는 뜻인데 모든 권위뒤에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을 모독하다란 뜻으로 해석된 것입니다.

여섯번째로 부모에게 순종치 아니하며 부모를 거역하는 것은 성경에서 공식적인 악으로 규정하는 이유는 부모가 하나님의 대리자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시대에 이것이 성행합니다.

일섯번째로 감사하지 아니하며 란 한국말에 배은망덕이란 말처럼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말합니다. 사람에게 잘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께도 더욱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여덟번째로 불경스러우며 거룩하지 못하다 삶이 육신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방탕한 삶을 말합니다.

3절 무정하며, 원한을 풀지 아니하며, 비방하며, 절제가 없으며, 난폭하며, 선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아홉번째로 무정하며 동물의 어미와 새끼사이의 본성적 애정을 말하는데 이것도 없다는 것은 사이코패스 같은 인간의 기본본성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열번째는 원한을 풀지 아니하며 미움과 증오가 들어오면 절대로 풀지 않습니다. 요즘 가장 흔한것이 싸우면 안본다 입니다. 이것이 결국 원한과 미움을 풀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열한번째 비방하며 개역개정은 참소하며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의도적으로 일러바치는 걸 말합니다. 원어는 디아볼로이로 사탄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즉 마귀가 하는짓이란 뜻입니다. 우리가 자주하는 거짓말이나 남 얘기 특히 험담이나 뒷담화는 그뒤에 마귀가 있다는 것입니다.

열두번째 절제가 없으며 감정이나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걸 말합니다. 다양한 중독인데, 술이나 담배등에서 부터 게임이나 식탐, 잠, 대화등의 내가 하고싶은것을 절제하지 못하는 무절제를 의미합니다.

열세번째 난폭하며 말다툼을 일삼고, 약자를 무시하며, 항상 이기기를 좋아하고 손해보는 것은 못참는 성경

열네번째 선을 좋아하지 않으며 선을 바보처럼 생각하며 반항과 불순종자유와 자기존중이라고 착각하며 모든 진리와 정상적인 것을 싫어하고 거짓과 왜곡되고 뒤틀린걸 좋아합니다.

4절 배신하며, 무모하며, 자만하며,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며,

열다섯번째는 배신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과의 신뢰를 쉽게 어기는 행위입니다. 언제든지 자기생각에 아니라고 생각하면 쉽게 약속을 어기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성경의 약속의 말씀들을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어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열여섯번째는 무모하며로 말과 행동이 깊지 않고 두려움이 찾아올때 조급하고 인내심이 없어서 극단적이거나 엉뚱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열일곱번째는 자만하며 허세와 체면을 중시하는 자존심이 센사람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생각이 강해서 남의 말을 듣거나 배우려는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열여덞번째는 하나님보다 쾌락을 사랑하며 지금 내가 원하고 급한것을 우선시 하는 사람입니다. 구약의 에서가 팥죽한그릇에 하나님 나라의 축복권을 팔아버린것과 같습니다. 신약의 세상이 좋아서 떠난 데마와 같은 자입니다.

5절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함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

열아홉번째는 겉은 경건하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자 종교적인 외형은 잘 갖춘자 즉 교회는 잘다니고 형식적인 것은 잘 지키나 복음안에 있는 영적 축복과 능력과 권세를 전혀 체험하지 못하거나 부인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내일 볼 말씀이기도 한데 스무번째로 진리를 배반한 사람입니다. 진리에서 떠나게 하거나 배도자들을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 들으시면 좋겠고.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마지막때에 나타나는 특징들을 정리해보면

말세 즉 마지막 세상의 모습은, 우리를 어렵게 하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이것은 20여가지의 다양한 죄의 모습들로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마치 귀신들린 거라서 광인처럼 악한 영에 휩싸여서 나타나는 증세라는 것입니다. 즉 마지막 시대에도 여전히 우리는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바울은 마지막으로 이런 것들과 싸우는 좋은 방법을 말하는데

이런 사람들과 멀리하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멀리하라는 것은 접촉하지 말라는 것도 있고, 그런 교훈이 들어올때 듣지 않는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의 말씀과 경건의 능력인 기도보다는 수만가지의 세상정보와 변질된 복음과 진리가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이런것들을 분별할 겨를도 없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14절에 배우고 확실한것에 거하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도 분명한 것에 거하시고 애매한것으로부터 진리를 지킬수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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