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능하게 하신 주 6 딤후2:8-13 그는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2025.06.04 09:2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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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능하게 하신 주 6  딤후2:8-13  그는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찬 491장/통 543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하여 신실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믿음의 삶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과 인생은 참으로 어려움과 문제들의 연속입니다. 그러다 보니 믿음의 사람들도 문제 앞에, 여러 상황 앞에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쉽고 편하게 “믿음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믿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 성령님을 믿는다고 할 때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믿으며 좋은 제자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가 오늘 깊게 생각해보고 묵상하려고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 헤세드, 실패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신실하심입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그 하나님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 (8절)

  8절은 복음의 핵심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 클라이맥스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사도바울이 전하는 복음의 내용은 바로 ‘다윗의 자손으로 나시고,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억하고 전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인성을 보여주시는 것이고,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신, 부활하신 것은 예수님의 신성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럼 8절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할 때 인성과 신성만 기억하면 될까요? 사도바울이 단순한 교리를 말하는 것일까요?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잘 표현되고 나타난 곳은 바로 ‘십자가’입니다. 이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최대로 표현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 있고, 여러 고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무엇을 기억합니까? 믿어야 합니까? 바로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그 사랑, 그리고 반드시 약속하신 것들을 신실하게 지키실 것을 믿으며 오늘의 삶의 자리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인간이 되어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그 사랑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은 상황에 매이지 않으십니다.(9-10절)

  사도바울은 왜 참고, 인내하며 믿음의 경주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신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고 영광을 함께 얻기 위함입니다. 이것도 예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그 잃어버린 자들을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먼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으시고 참으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어떻게 이렇게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고 권면할 수 있나요? 자신의 모습 때문에 다 떠나가고 감옥에 홀로 남아있는데요. 그것은 자신은 매여 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은, 복음은, 하나님 나라는 나의 상황과 상관없이 이루어지고 확장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셋째. 그분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11-13절)

11절에도 이 말씀은 믿을 만하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신실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변합니다. 우리는 작은 일에도, 내 욕심에도 마음도 행동도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의 헤세드, 그 사랑과 신실하심 때문에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고, 자신이 한 약속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십니다. 그리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왜 이 모든 것이 가능할까요? 바로 하나님의 성품, 인자하심과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예수인 교회 성도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예수인 교회를 이 땅에, LA에 밸리에 세워주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한대로, 계획한대로 되지 않으면, 상황이 좋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은 사울의 공격으로 도망자로 살았습니다. 사도바울은 감옥에 갇혀 죽음을 앞두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모두 인간의 눈으로는 모두 실패한 것 같고, 안 좋은 상황 같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신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셨고,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셨고, 그들의 상황을 뛰어 넘어 하나님 말씀은 매이지 않고 모두 이루셨고 승리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과 상황 속에서도,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하실 것이고, 약속을 지키실 것입니다. 우리 그 하나님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고, 믿음 안에서 신실한 주의 자녀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인자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가며 신실한 자녀되게 하소서, 복음 때문에 고난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감당하게 하소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수:다음세대): 깨어 있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악한 시대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게 하소서, 준비된 교사와 젊은 지도자를 세우시고 보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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