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능하게 하신 주 3 딤후 1:8-14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2025.05.29 15:1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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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능하게 하신 3  딤후 1:8-14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268/202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시대가 지날수록 복음을 전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의 위상이 점점 더 떨어져 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의 시대 때에는 어떠했을까요?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를 썼던 그 무렵에는 사실 지금보다도 복음을 이야기하기가 더 어려웠던 시대였습니다. 그 당시에 주류를 이루고 있었던 종교와 사상은 그리스 로마 중심의 신화와 철학이었습니다. 그리고 황제를 신으로 여겼던 시대였지요. 그런데 복음은 황제를 신으로 여기지 않을뿐더러 다른 복잡한 논리를 요하는 철학 사상들의 비해 단순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복음에 대해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이 복음은 나약한 사람들이나 믿는 것이라는 비난이 거셌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복음을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 박해를 가했습니다. 바울도 그런 박해를 당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지요. 이런 상황 가운데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를 쓴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과 복음대로 살아내는 일에는 고난이 따를  밖에 없다. 라고요. 그러면서 두 가지 권면을 하였습니다.

첫째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 부끄러움에는 말 그대로 주님에 대해서 증언하는 일에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과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힌 나(바울)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이 두 가지 였습니다. 복음을 살아내는 사람들은 세상의 가치관을 역행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고난과는 필연적으로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오늘날도 그렇지만 바울 당시 때에는 더더욱이나 복음을 살아내는 일에는 고난이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야 함에 대해서 바울은 피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고난에 함께 참여하라고 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독교인이라면 고난은 피할 수 없는 일인데 그 일에 오히려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하라는 것이지요. 기꺼이 고난받는 삶을 선택하고 그렇게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로 고난을 기꺼이 택하고 함께 참여하라고 말씀하신것에서만 그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필연적으로 받게 되는 그 고난을 능히 이겨낼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과 지혜 맷집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본문 8절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라고 말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것을 능히 감당해낼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능력을 간구해야 합니다. 첫째는 전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 은혜의 능력(9-10), 둘째는 믿는 자에게 능력을 주시는 그 믿음의 능력(11-13) 그리고 셋째는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신 그 보혜사 성령의 능력(14)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이 능력을 간구하고 의지하여 우리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 능히 넘쳐나서 복음을 삶에서 실천하며 살아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진정으로 복음을 삶으로 살아낼 있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복음의 살을 살아낼때에 마주하게 되는 고난을 거뜬히 이겨낼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를 택하시고 전적으로 부어주시는 은혜의 능력, 믿는 자에게 주시는 믿음의 능력,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되게 하소서.

요일기도(: 지도자들 / 가정와 교회 5 행사): 담임목사님과 교회 모든 교역자, 선생님, 인도자, 목자, 목녀, 서번트의 성령충만함과 영육의 강건이 있게 하소서. 가정과 목장에 회복이 있게 하시고, 온전한 세움이 있게 하소서. 5 31 서번트 모임과 6월에 있는 삶공부, 선교팀장 모임 초원모임 성령의 충만함과 기쁨이 있는 모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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