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능하게 하신 주 15 딤전 6:17-19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2025.05.22 10:45
예수인교회
나를 능하게 하신 주 15 딤전 6:17-19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찬95/통82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교회를 오래 다니거나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신앙에 대한 자기 객관화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나타나는 현상은 다른 이들의 신앙의 조언을 듣기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모임 가운데에서 나의 신앙과 간증을 나누는 것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가르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경우라는 것이지요. 편협된 시각으로 다른 이들의 신앙을 판단하고 내가 가진 신앙만 맞다는 식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그것을 증명해내려 하다 보니 자꾸 가르치는 데만 애쓴다는 것이지요. 혹 나의 신앙의 모습이 이렇진 않은지 매일 점검하고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는 누군가로부터 내 신앙의 삶이 통제를 받아야 하는데 그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제하실 수 있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믿음에서 떠난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특징이 있다면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지식적으로만 알기에 힘썼습니다. 그러다 보니 머리만 커지게 되었고 결국 교만에 이르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다른 이들의 신앙을 지적하고 가르치는데 바빴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잘못된 가르침도 가르치게 되었지요. 이들은 말씀 안에서 신앙에 대한 자기 객관화가 안 돼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이 나의 삶의 통제자 되신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바울은 이들의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아 디모데에게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내야 한다고 권면하였습니다. 그것은 신앙에 대한 자기 객관화를 하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 나아가는 데 있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 오늘 말씀에서는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바로 맘몬과 하나님은 함께 섬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돈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오늘 본문 디모데전서 6:17에서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대는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명령하여, 교만해지지도 말고,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도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하십시오.” 즉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며, 따라서 재물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재물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누구보다도 잘 아시기에 필요에 따라 재물도 채워주신다는 것이지요. 단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갈 때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재물과 하나님 사이에서 나는 지금 어느 쪽에 더 소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 를 계속해서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소망을 둘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를 통해 나를 계속해서 점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실 뿐만 아니라 오늘 본문 18절의 말씀처럼 선을 행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아낌없이 베풀고, 즐겨 나누어 줄 정도로 차고 넘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시고 그러한 은혜를 누리시는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늘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가까이 하며 겸손한 자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말씀에 나의 삶을 비추어 보며 하나님앞에서 내가 깨져야 하는 부분이 구체적으로 알게 하소서. 나의 소망이 하나님께 있는가? 다른 곳에 있는가? 특히 재물에 소망을 두고 있다면 다시금 재물의 주인 되신 주님께 소망을 두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요일기도(목: 지도자들 / 각 가정와 교회 5월 행사): –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교회 모든 교역자와 선생님 및 인도자, 목자, 서번트들의 성령충만과 영육의 강건이 있게 하소서. 가정과 목장에 회복이 있게 하시고, 그 회복을 위해 하나님 앞에서 버려야 할 나쁜 습관이 생각하게 하시며 버려낼 수 있는 결단이 있게 하소서. 5월 25일 초원 모임 가운데 가정교회 정신을 깊이 나눌 수 있는 모임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