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능하게 하신 주 13 딤전6:3-10  믿음에서 떠나는 방법

2025.05.20 22:3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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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능하게 하신 주 13  딤전6:3-10   믿음에서 떠나는 방법   찬 358/ 통400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본문의 말씀은 거짓교훈에 경고입니다. 사실 초대교회에 거짓 교훈이 판을 친 가장 큰 이유는 신약성경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약 성경과 사도들이 보낸 편지중심으로 교회를 세워기에 논리적이고 그럴 듯한 말을 하는 사람에게 신약교회들은 자주 흔들렸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요즘도 마찬가지라는 점입니다. 성경책이 있다고 사람들이 성경책을 보진 않습니다. 말씀이 범람한다고 말씀을 듣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단에 빠지거나 자기 생각속에 마음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이것을 단단히 가르쳐야 한다고 말합니다(2절후반) 그런 관점에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좋겠습니다.

3누구든지 다른 교리를 가르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경건에 부합되는 교훈을 따르지 않으면,

1장과 3장에서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대해서 이야기 햇다면 여기서부터는 진짜 잘못된 이단사상을 말합니다. 당시 “소피스트”라는 궤변론자들이 많았는데 궤변론자란 지금으로 말하면 성공론을 가르치는 강사들(유튜버) 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서점가에는 성공론을 가르치는 책이 베스트셀러이듯 이들의 논리는 그럴듯하고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입장에서 교회다니는 사람은 바보처럼 보일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영지주의자들의 영혼은 선하고 육체는 악하다는 극단적 가르침도 초대교회를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혼란이 있는 이유는 성경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뭐라고 심플하게 말합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경건에 부합되는 교훈을 따르면 된다는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성경을 제대로 알면 이런 혼란에 빠지지 않습니다. 귀찮아서 성경을 배우지 않고 그저 스스로 내가 복음에 빠지면 100% 어떻게 될까요? 4절에 나옵니다.   

4절 그는 이미 교만해져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논쟁과 말다툼을 일삼는 병이 든 사람입니다. 그런 데서 시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의심이 생깁니다.

이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교만이란 스스로 자신을 높인다는 말입니다. 왜냐? 다른 사람이 높여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아는것이 전부라고 착각하며 이곳저곳에 말싸움하는걸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런 사람을 “병든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왜냐면 병들면 자꾸 끙끙 대며 비정상적인 증세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어떤 증세죠? 시기, 분쟁, 비방, 악한 의심입니다. 시기와 분쟁은 싸움을 말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남의 의견을 존중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화합을 이루지만 교만한 사람은 끊임없이 상대를 비방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증세가 바로 “의심”입니다. 기독교는 신앙공동체입니다. 믿음으로 이뤄진 공동체입니다. 이걸 한번에 깨뜨리는 것이 바로 “의심”입니다. 창세기 3장에 뱀이 하와를 꼬실때 썻던 방법이 바로 이것입니다.정말 하나님이 먹지 말라더냐?”, “정말 죽는다더냐?” 이 의심이 들어오니까 이어지는 6절에 하와의 눈에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가 어떻게 보입니까? 갑자기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해 보였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의심이 들어보면 교회의 모든 법이 어겨도 되는것처럼 보입니다. 죄를 지어도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악한 말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도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그게 5절에 나옵니다.

5그리고 마음이 썩고 진리를 잃어서 경건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 사이에 끊임없는 알력이 생깁니다

마음이 썩는다는 것은 원래 영적인 좋은 마음이 완전히 없어지는걸 말합니다. 가령 과거에 봉사도 많이 하고 이런 저런 훈련이나 뜨레스티아스 같은 체험도 한 사람이 어느 순간 잘못된 의심에 한번 사로잡히면 완전 비관론자가 되어 비방과 부정적인 말들을 던지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이걸 이렇게 해석합니다.저 좋던 사람이 저렇게 된데는 교회에 어떤 비리가 있는거야,”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그런 사람을 두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디모데전서의 말씀을 꼭 기억하십시오. 괜찮은 사람이 갑자기 마음이 썩고 병든 증세가 나타나는 것은 누구 때문이 아닙니다. 그 사람안에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 이런 사람이 다시 경건한 삶으로 회복될 수 있을까요? 있습니다. 그게 6절입니다.  

6자족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경건은 큰 이득을 줍니다.

여기서 자족이란 “스스로 만족하다”는 뜻인데 바울이 말하는 자족은 단순히 스스로 만족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최고라는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령 현재 주신 가족과 자녀에 감사, 음식에 감사, 수입에 감사, 목장과 교회에 대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음으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모든 신앙생활은 의심에서 해방되고 다시 감사를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걸 7-8절까지 반복해서 가르칩니다.

7절 우리는 아무것도 세상에 가지고 오지 않았으므로, 아무것도 가지고 떠나갈 수 없습니다.

8절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반복하는 걸까요? 사람들이 거짓교훈이나 이단에 빠지고, 믿음이 흔들리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욕심 때문입니다. 더 성공하고 싶고, 더 적게 일하면서 더 많이 받고 싶고, 편하면서 더 많은 걸 얻고 싶은 마음 이걸 한마디로 욕심이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9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9절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절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여기서 돈을 사랑하다는 원어 표현은 돈을 욕심내다는 표현입니다. 이런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결국은 믿음에서 떠나게 되고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찌른다. 여기서 찔렀다는 원어는 정육점에서 고기를 달아 놓을때 쇠고리를 찔러놓는걸 말합니다. 즉 욕망과 욕심에 마음이 빼앗긴 사람은 결국 그것에 갈고리에 묶인 것처럼 끌려 다니게 된다는 걸 말합니다.

*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믿음에서 떠나는 방법은

1) 말씀을 배우지 않으면서 거짓 성공의 교훈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좋아, 저렇게 하면 좋아, 등의 다양한 거짓 신앙이 판을 치는데 어떤 사람들이 흔들리냐?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 할 수 있을때 열심히 공부 하십시오. 이런 사람들은 안 흔들립니다

2) 자족하지 않고 “불평과 부정적인 시각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주신 것이 최고의 것 임을 믿고 자족하며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3) 항상 “욕심을 내는 것”입니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높이 되려는 욕망이 선을 넘게 하고 결국 우리를 죄의 종이 되게 합니다. 이 모든 것으로 부터 오늘도 분별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말씀 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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