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능하게 하신 주 11 딤전 5:17-25 서로 사랑하고 존중합시다.
2025.05.15 10:41
예수인교회
나를 능하게 하신 주 11 딤전 5:17-25 서로 사랑하고 존중합시다. 찬220/통278 사랑하는 주님 앞에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이 공동체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또한 다양한 섬김의 자리가 있습니다. 그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섬김은 ‘하나님 나라’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함께 모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는 각자 그리고 서로 어떻게 봉사하고 섬겨야 하는지 그리고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공동체의 영적 질서’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는 디모데에게 위와 같은 내용을 전달하며 여러 다양한 주제와 또 그것에 알맞은 성격적이고 원칙적이며 구체적인 실제적 방안들에 대해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공동체 안에서 지도자와 성도의 관계, 역할 그리고 지도자와 리더를 세우는 방법과 지혜 등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선 공동체의 영적 지도자는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믿음의 공동체를 바르게 세워갈 수 있도록 애써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애쓰는 지도자를 위해 성도는 함께 중보기도 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합니다. 바울은 이것을 ‘존경’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였습니다. 따라서 지도자와 성도는 서로 존경하며 존중해야 하는 관계가 되어야 하며, 그럴 때 공동체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르게 세워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지도자는 더욱더 책임감을 가지고 바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가르칠 수 있고 보다 더 깊이 있는 설교와 양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래야만 성도들도 그 힘을 받아 각자의 사역의 자리에서 열심으로 섬길 수 있게 되며 바른 리더로 세워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열심으로 감당하며 서로를 위해 중보하고 존경과 존중으로 그렇게 공동체를 세워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바른 공동체를 세워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른 공동체의 모습은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모습을 드러냅니다. 특별히 리더십을 세울 때 인간적인 판단만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훌륭해 보이거나 성숙해 보이는 사람을 막무가내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보다 더 성격적인 관점에서 신중하게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하며 세운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러한 관점은 위와 같이 바른 공동체의 모습을 지향할 때 가져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예수인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처럼 각자가 영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각자의 사역에서 열심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존중하며 사랑하기로 힘쓰는 자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그 영적인 풍성함을 맛보아 기쁨으로 공동체 안에서의 신앙생활을 해 나아가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예수인 교회를 이끌어오셨던 것 처럼 우리 교회가 더욱더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 되게 하소서. 지도자와 성도의 관계가 더욱더 존중하고 기도하며 서로의 사역을 돕고 영적으로 끈끈한 관계가 되게 하소서. 일상과 교회에서 선하고 착한 행실들이 많이 실천되어지는 개인의 삶 되게 하소서.
요일기도(목:지도자 / VIP 초청 행사):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교회 모든 교역자와 선생님 및 인도자, 목자, 서번트들의 성령 충만과 영육의 강건이 있게 하소서. 다가오는 토, 주일(5/17-18) ‘우리 어디가?’ 전교인 수련회를 준비하는 과정과 그날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소서. 품고 기도하는 VIP들이 그 수련회에 모두 다 참여하게 하소서. 5월 25일 초원 모임 가운데 가정교회 정신을 깊이 나눌 수 있는 모임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