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능하게 하는 주 9 딤전 4:12-16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5.05.13 10:44
예수인교회
나를 능하게 하는 주 9 딤전 4:12-16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찬320/통350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오늘은 지난주 4장에서 살펴본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에 대해 연결해서 봅니다. 본문은 디모데가 에베소교회에서 사역하며 당했던 실제적인 어려움을 다룹니다. 오늘 삶의 현장에서 디모데로 살아가는 우리는 이런 상황을 마주할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나의 삶이 본이 되게 하십시오.
딤전 4:12 아무도, 그대가 젊다고 해서, 그대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십시오. 도리어 그대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순결에 있어서, 믿는 이들의 본이 되십시오 여기서 “젊다”, 개역개정은 “연소하다”는 당시 40세 미만의 청년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디모데가 젊은 나이에 에베소에 사역자로 세움을 받기도 했지만 여기서 “없신여김”이란 단순한 나이 때문이 아니라 에베소 교회의 연륜있는 장로나 그곳의 오랫동안 사역했던 사람에 비해 경험이 짧아서 무시 받는 걸 말합니다. 우리도 직장에 새로 오거나 학교에 처음 전학 올 때 잘 몰라서 사람들에게 무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그것에 신경쓰지 말고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순결”로 본이 되랍니다.(12절) 여기서 말과 행실은 외적으로 보이는 부분이고, 사랑과 믿음과 순결은 내적인 모습을 말하는데 가령 “삶의 보여지는 모습으로 권위가 느껴지게 하라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인의 권위는 개인적인 경험이나 지식, 또는 나이나 학력보다 그리스도를 닮은 삶의 모습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둘째 말씀 중심의 삶을 사십시오.
딤전 4:13 내가 갈 때까지, 성경을 읽는 일과 권면하는 일과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십시오.
이것은 3장 14절에도 “내가 속히 가길 바라나 편지를 먼저 보낸다””고 썻고 반복해서 “내가 에베소로 갈때까지”라고 표현합니다. 왜 이 말을 반복해서 썼을까요? 당시 디모데 입장에서는 곧 온다던 바울은 오지 않았고, 자기가 맡았던 에베소 목장은 경험 많고 연륜이 많은 사람들이 말을 안듣고 무시 했기에 어떻게 할지 몰랐습니다. 이때 3가지로 권면합니다. “성경을 읽는 일”과 “권면하는 일” 그리고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십시오. 여기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당시 회당이나 가정에 모여 구약성경이나 사도들의 편지를 나누며 예배 드렸던걸 말합니다. 그리고 권면 한다는 것은 말씀대로 어긋나지 않게 충고하거나 권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가르친다는 것은 성경을 밝히 해석해서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이 3가지는 한마디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가르치고 전해야 함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사역을 하면서 뭔가에 헷갈리거나 시험에 들거나 낙심이 되면 이 한가지에 전념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럼 옳고 그름이 분명해집니다. 이 사람의 말, 저사람의 말 보다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그것만 들으며 나가면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이걸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셋째 은사와 부르심을 집중 하십시오.
딤전 4:14 그대 속에 있는 은사, 곧 그대가 장로들의 안수를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그대에게 주신 그 은사를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오
바울은 세번째로 디모데에게 처음 부르심을 받을때 그에게 있었던 은사를 되새겨 줍니다. “은사”란 헬라어로 카리스마인데 여기서 카리스는 “은혜”입니다.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이 그 은혜로 움직이게 되는걸 말합니다. 이때 능력이 주어지는데 이걸 “은사”라고 말합니다. 가령 찬양팀에 순종하여 섬길때 노래나 악기를 잘 다루게 된다든가, 안내를 맡으며 사람들과 관계가 좋아지는 등의 은사들이 생기는데 은사는 미리 있기도 하지만 그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나중에 주시기도 합니다. 디모데는 처음 에베소 교회에 담당목자로 세워질때 안수를 받게 되는데 그때 어떤 은사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14절) 중요한 것은 그 처음 부르심과 이걸 위해 주시는 은사를 소홀히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사역을 하며 잘 따라주지 않거나 열매가 없을때 항상 부르심을 의심하거나 스스로 나는 이 분야에 은사가 없다고 단정지으며 그 달란트를 땅에 묻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롬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절대로 실수나 후회가 없다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사는 절대로 실수한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안에 은사를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이것을 믿고 부족한것을 오늘도 구하며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16절에 마지막에 이말로 마칩니다.
딤전 4:16 그대 자신과 그대의 가르침을 살피십시오. 이런 일을 계속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 자신도 구원하고, 그대의 말을 듣는 사람들도 구원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해 구원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랍니다. 저와 여러분의 가정과 목장에 이 놀라운 구원의 사역이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