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능하게 하신 주 8  딤전 4:6-16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란?

2025.05.11 15:5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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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능하게 하신 주 8  딤전 4:6-16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란?  찬320/통350 나의 죄를 정케 하사 

3장 전체를 보면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으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감독과, 집사의 자격에 대해서 그리고 영지주의자들에 대한 다른 교훈이 나왔는데 이것을 교회의 사역자들이 당시 유행하던 영지주의나 율법주의에 빠져서 엉뚱한 것에 열심을 내는 걸 막기 위해 쓴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오늘은 그 결론에 해당하는 6-16절까지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란?” 제목으로 11절까지 보겠습니다. .

딤전 4:6 그대가 이런 교훈으로 형제자매를 깨우치면, 그대는 믿음의 말씀과 그대가 지금까지 좇고 있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될 것입니다

이런 교훈이란 지금까지 말했던 영지주에 대한 가르침으로 형제 자매를 깨우면인데 여기서 형제란 아델포스로 여성의 자궁을 말합니다. 즉 한 자궁에서 태어난 가족이란 뜻으로 이단에 빠지고 잘못된 교리에 있는 사람도 형제와 자매로 불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와 뜻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언제든지 적이 될수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란 이런 사람들도 형제와 자매로 생각하여 끝까지 그들을 깨우치도록 설득하고 가르쳐야 함을 말해줍니다. 그런데 그런 좋은 일꾼이 되려면 믿음의 말씀과 좋은 교훈으로 양육받아야 함을 이야기 합니다. 건강한 신앙은 건강한 사람과 함께 만들어집니다. 행전16:1 디모데는 좋은 어머니 유니게와 좋은 할머니 로이스에게서 바른 신앙을 교육 받은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도 동일하게 좋은 교육을 받아야 함을 말해줍니다. 그렇다면 그 좋은 교육이란 뭘까요?

딤전 4:7 저속하고 헛된 꾸며낸 이야기들을 물리치십시오. 경건함에 이르도록 몸을 훈련하십시오  

저속하고 헛된 이야기란 1장에서도 말했듯이 당시 영지주의자들과 유대인이 만들어낸 끝없는 족보와 신화적 이야기로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몇대손, 모세의 자녀중 누구와 어떻게 연결 된다는 등의 속빈 이야기로 자기가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자랑하곤 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한때 족보 찾기가 유행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걸 자랑하지 하지 말고 오직 경건함에 이르도록 훈련하라고 권면합니다. 여기서 경건함(유세베이아)이란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있는 마음을 뜻하는데 여기서 훈련이란 당시 올림픽 선수들의 훈련으로 비유 한것입니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0.1초를 줄이기 위해 먹을것 입을것 잠자는 것도 철저히 관리하듯 영적 훈련을 철저히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내 삶에 전혀 훈련을 받지 않으면서 과거의 회상속에 갇혀지 내서는 안됩니다. 

딤전 4:8 몸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 훈련은 모든 면에 유익하니, 이 세상과 장차 올 세상의 생명을 약속해 줍니다.

당시 훈련을 두가지로 표현했는데 하나는 몸의 훈련으로 몸을 절제하는 훈련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미디어 금식이나 게임 안하기 커피 안마시기 등이 될수있습니다. 이런 것들도 도움이 되지만 경건이란 좀더 깊이 하나님을 만나는 구체적인 훈련들입니다. 가령 삶공부라든가? 중보팀의 기도등반등, 구체적인 하나님을 체험하게 돕는 훈련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장차 올 생명, 즉 구원과 영생을 체험하게 해주는 훈련들이란 점입니다. 

딤전 4:9 이 말은 참말이요,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입니다.

이 말을 참말이냐 거짓이냐로 표현한 이유는 영지주의자들의 가르침은 거짓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가령 

요가를 한다고 마음이 평안해진다고 가르치는 것은 맞지만 요가를 하면서 영적 세계를 경험한다고 가르치는 것은 거짓이란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지금까지 말한 영지주의자들과 율법주의자들의 족보나 신화이야기에 집중하지 말고 이런 체적인 영적 훈련을 통해서 경건에 이르라는 말이 진짜 중요한 말이란 뜻입니다.

딤전 4:10 우리가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사람의 구주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므로, 우리는 수고하며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경건의 훈련은 오직 예수님을 위해 받는 애씀이 되야 하는데 여기서 애쓰고 수고한다는 표현은 올림픽 선수들이 승리를 위해 피땀을 흘리는 수고를 말합니다. 이들은 승리를 위해서 먹고싶은 것 놀고 싶고 여행하고 싶고, 몸의 한계를 날마다 경험하지만 그것을 오히려 기뻐하고 가치있게 생각합니다. 가령 축구선수 박지성과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선수, 발레리나의 강수지씨의 발이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발가락의 뼈가 괴물처럼 변형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한 시즌을 준비할때 매일 19시간을 훈련하는데 그때 신는 신발만 250켤레가 된답니다. 이렇게까지 않해도 되지만 그랬다면 그냥 보통 발레리나로 남았을거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한걸음 더나가기 위해 철저한 훈련으로 몸을 단련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닮는 실제적인 경견훈련에 힘쓰십시오. 그게 11절입니다.

딤전 4:11 그대는 이것들을 명령하고 가르치십시오

이것은 군대용어입니다. 매우 강한 어조로 신앙생활의 핵심은 머리로 유명한 이론이나 새로운 지식을 탐닉하는게 아니라 실제적인 삶을 변화하고 예수님을 소망으로 삼으며 우리 삶에 고통과 비참함의 십자가를 질 수 있는 경건한 삶을 훈련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생활의 뱡향을 말해주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교회를 다니는 핵심목표는 첫번째 구원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것입니다. 두번째는 이것을 위해 예수님을 알고 그분을 닮아가는 것이 목표가 되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지식적인것에만 머무르며 열심으로 아는것에만 힘쓰면 안됩니다. 이것이 삶으로 경건의 모양만 있는게 아니라 경건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도록 스스로를 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오늘 새벽에도 여러분이 나온것은 놀라운 경건 훈련입니다. 그런데 나왔다는것에만 목표가 아니라 말씀과 기도속에서 주님을 만나는것에 피나는 훈련을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때 새벽예배는 경건의 훈련이 됩니다. 모든 경건활동의 중심과 본질을 놓치지 않도록 피나는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이렇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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