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특새4 막14:22-25 성찬에 참여하는 마음가짐

2025.04.17 07:1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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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특새4 14:22-25  성찬에 참여하는 마음 가짐  144/144 예수 나를 위하여

식구란 함께 살면서 함께 밥 먹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나님 안에서 한 식구, 한 가족으로 부르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소중히 여겨야 하며 또한 그 식탁의 교제를 통해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행복을 결정짓는 그 식탁의 교제를 우리는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가지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성찬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찬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교제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성찬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성찬을 제정하신 그 목적에 대해 두 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죄에서 해방된 기쁨을 누리도록

예수님은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당신의 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포도주를 나눠 주시며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곧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예고하신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성찬에 참여할 때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그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또 뿐만 아니라 죄로부터 해방된 자유와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주님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가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하고 또 함께 해야 누릴 수 있는 기쁨입니다. 주님 안에서 한 식구된 우리 모두가 이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누린 그 십자가 사랑을 전하도록

성찬의 목적 중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찬에 참여하는 그 자체로 우리는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게 되는것이지요 . 따라서 우리는 성찬에 진지하게 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그 십자가 희생과 섬김을 기억하고 세상 가운데 복음의 산 증인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십자가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성찬에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 무엇보다 성찬에 참여할 때 갖는 그 마음가짐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과 살과 피를 함께 나누고 먹는 성찬에 참여하는 우리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나 된 한가족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님 안에서 함께 먹고 마시는 일을 중요하게 그리고 진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혈연 그 이상의 관계를 뛰어넘는 하나님 안에서 한가족이라는 그 특별한 은혜를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값없이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성찬, 주님 안에서 갖는 그 식탁의 교제를 통해 그 은혜를 함께 누리고 감사할 뿐만 아니라 그 은혜를 즉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 데까지 열심으로 나아가실 수 있는 모든 성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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