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종려주일부터 부활까지

2025.04.14 18:2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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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주일부터 부활까지

사순절은 예수님이 가셨던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는 기독교 최고의 절기입니다. 오늘부터 그 하일라이트인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그리고 부활절이 진행되는데, 특히 이 기간은 많은 영적 체험과 은혜를 경험하는데, 문헌을 찾아보면 신약교회들은 사순절 기간동안 각종 경건활동을 통해서 개개인의 질병이 낫거나 묶인것이 풀리고, 공동체의 문제들이 해결함을 받았던걸 볼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번 사순절에도 예수인들의 가정과 일터안에 신앙의 지각 변동이 일어나길 도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각 절기마다 중요한 영적에 집중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종려주일의 포인트.(4/13)

 종려주일은 2천년전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을 혁명가로 알고 열렬히 환호했던 군중들을 생각해 보는 날입니다. 그들은 처음에 예수님을 환호했지만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자” 돌변하여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이중성입니다. 이것을 묵상하는 날이 종려주일입니다.

둘째 고난주간의 포인트.(4/14-18)

  고난주간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까지의 일주일을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이때 우리는 예수님이 짊어진 십자가의 무게와 고통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왜냐면 그분의 비참함과 억울함, 고통과 피맺힌 절규가 우리의 죄때문이고 우리가 짊어져야 할 무게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위해 이번주 월요일(4/14)부터 금요일(4/18)까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마16:24)”이라는 주제로 특새가 진행됩니다. 이 기간동안 교육부, 유스, 청장년이 모두 참여하며, 금식릴레이가 진행됩니다. 가령 한끼 금식부터 게임금식, 핸드폰금식, TV 인터넷등의 미디어 금식까지 자신이 정하여 금식하며 새벽예배에 참여하게 됩니다. 귀한 체험과 절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셋째 부활주일의 포인트.(4/20)

  부활주일은 원래 주일예배의 시작점이었습니다.(요20:1,고전16:2) 이땅의 모든 교회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그날을 기념하여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날에 온 성도들이 부활의 주님을 기뻐하며 그동안 주일예배에 못나왔던 분들과 VIP들을 초대하여 예배를 부활하는 시간으로 갖으려고 합니다. 특별히 2부순서로 진행되는 만찬과 레크레이션은 천국잔치의 자리가 될것입니다.

이번 사순절에 각 가정과 목장마다 영적 체험과 도전이 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십자가 앞에 모입시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죄사함의 기쁨과 은혜로 부활합시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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