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작정 특새) REBUILD9 느10:32-39 드림으로 하나님의 드림을 이루라

2025.03.25 20:5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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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9   느10:32-39   드림으로 하나님의 드림을 이루라.  찬 191/208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말씀으로 부흥이 시작된 이스라엘 공동체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 두가지를 결단했습니다. 하나는 끈질기게 노력했고, 다른 하나는 가정의 환경이 하나님 중심의 문화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들은 세번째를 결단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헌신”하겠다는 드림의 결단이었습니다. 드림”이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의 수고와 노력을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앞에 온전한 드림은 하나님의 꿈(드림)을 이루는 소중한 재료가 됩니다. 이들이 이룬 온전한 드림이 무엇이었는지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온전한 드림을 위해 “성전세를 드렸습니다.”

10:32 우리는 다음과 같은 규례도 정하였다.”하나님의 성전 비용으로 쓰도록, 우리는 해마다 삼분의 세겔씩 바친다. 당시 삼분의 일세겔이란 지금으로 말하면 노동자의 1-2일 품삯으로 약 300불정도인데 일년에 한번 내는 것이니 그리 큰 금액은 아닙니다. 그런데 당시성전은 예배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까지 운영하는 행정기관이었기에 성전세는 국가에 내는 세금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세금치고는 그리 큰 금액이 아닌데도 굳지 이런 돈을 드린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성전 운영비”입니다. 당시 성벽이 무너져 무정부상태였기에 원래 내던 성전세를 내지 않아서 중앙 성전이 돌아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이스라엘 공동체을 운영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마음의 동참”입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는 말씀처럼 당시의 성전세는 100% 모든 예배와 사역에 그대로 쓰였기 때문에 성전세를 내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성전사역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어느 대형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 말로는 자기 교회의 실제 헌신하고 동참하는 사람은 약 20-30%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일예배만 간신히 드리는 사람은 약 30%이고 주일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않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약 30%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적인 변화나 은헤를 경험하는 사람은 그 헌신하는 20-30%의 사람이란점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졸졸 따라다니는 제자들에게 십자가를 지고 와야 한다고 부담을 팍팍 주셨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예수님의 십자가가 무거워서 같이 들고 싶어서? 아닙니다. 십자가가 우리를 살리는 원리를 알게 해주기 위함입니다. 여자가 애기를 낳아봐야 비로서 엄마가 되고 남자가 자녀를 키워봐야 아빠가 되듯이 주님의 일을 섬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동선이 보이고 그것에 대한 영광도 함께 누리는 원리인것 입니다. 이 온전한 드림으로 하나님의 드림을 이루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로 온전한 드림을 위해 “나무를 드렸습니다.”

두번째로 아주 중요한 드림을 설명하는데 성전에 나오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반드시 드리는 헌신이 있는데 바로 장작용 나무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느 10:34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이나 일반 백성을 가리지 않고, 우리가 집안별로 주사위를 던져서, 해마다 정한 때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 땔 나무를 바칠 순서를 정한다. 그것은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주 하나님의 제단에서 불사를 때에 쓸 나무이다. 이렇듯 모든 사람과 가정이 장작나무를 마련해야 하는 이유는 성전에는 늘 나무가 많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재단에 불이 꺼지면 안 되고, 번제물인 짐승을 하루 온종일 태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캠핑을 가서 장작을 피워보면 금새 나무가 타는데, 제단 사이즈에 한시간 정도 태우려면 약 라면 10박스의 장작이 필요합니다. 24시간이면 한 트럭의 장작이 필요한 셈입니다. 그러니 당시 기록을 보면 오전부터 오후까지 재단은 쉴틈없이 돌아갔고 그불은 밤새 꺼지면 안됬습니다. 이렇게 한달 그리고 1년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양의 나무가 필요할까요?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스라엘 전체 모든 가정이 돌아가며 나무를 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한 헌신 중의 하나였습니다. 근데 이 나무의 드림은 오늘 말로 이무엇으로 비유할수있을까요? 바로 “기도”로 볼 수 있습니다. “기도”는 성령의 불이 내 속에, 그리고 가정과 목장 공동체에 꺼지지 않게 만드는 장작과 같습니다. 그래서 고난과 어려운 문제가 올때 기도생활이 약한 사람은 금방 믿음이 식거나 시험에 들어서 쓰러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기도생활이 강한사람은 오히려 시련을 통해 더 뜨겁고 열정적인 드림이 됩니다. 물론 바쁜 일상 생활에서 기도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노동” 또는 “헌신”이란 표현을 쓴 것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매우 강조하셨습니다. 왜죠?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주유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그렇다고 주유를 하지 않습니까? 비싸더라도 경제활동을 위해 반드시 기름을 넣듯이 아무리 기도가 힘들어도 성령의 불을 일으키려면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지난주일에 금식하며 연쇄기도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와 목장 가정마다 영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이 많습니다. 이 말은 기도의 나무가 많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힘들더라도 기도합시다. 기도드림으로 드림이 되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로 온전한 드림을 위해 “첫 열매를 드렸습니다.”

느 10:35 해마다 우리 밭에서 나는 맏물과 온갖 과일나무의 첫 열매를 주님의 성전에 바친다 이것만 아니라 36절부터 39절까지 가축의 첫새끼부터 37절에 밀의 가루와 온갖 새포도주와 밭의 모드 소출중에 첫번째 작물은 모두 드려져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것은 36절에 가정마다 맏아들을 하나님께 드려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해석을 잘해야 하는데 이것은 출애굽할때 애굽의 10번째 재앙인 장자들을 죽일때 이스라엘의 모든 맏아들을 살려주시면서 이제부터 이스라엘의 맏아들은 모두 하나님의 것이라고 규례를 세웟습니다. 이때부터 모든 가정의 맏아들은 무조건 하나님께 드림이 되야 했는데 이것은 죽여서 재물로 드린다는 의마가 아니라 이들은 레위인들과 함께 성전봉사에 드려지거나 또는 가정안에서 제사장 역활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가정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한것입니다. 어찌됬든 이와 같이 하나님은 왜 첫열매를 원하셨을까요? 이것은 여러 의미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우선순위입니다. 우리 인생에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 어느 청년이 저에게 작은 선물을 줬습니다. 뭔가 물었더니 첫 월급으로 산 과자였습니다. 선물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감동이 됬습니다. 우리 나라 문화에 자녀가 첫 직장에서 첫월급은 부모님께 드리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것은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의 은혜요 모든것이 부모님 덕이라는 걸 상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맏아들, 첫 열매, 첫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모든것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 덕분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인정하고 우리에게 존중받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헌신과 드림 안에 있을때 그 드림과 헌신은 우리인생에 드림,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소중한 재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섬김과 희생을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로 삼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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