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작정 특새) REBUILD8  느10:1-31  변화를 이루는 결단은? 

2025.03.21 09:0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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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작정 특새) REBUILD8   느10:1-31  변화를 이루는 결단은?   찬 288 /204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미 심리학회에서는 매년 초마다 미국인의 93%가 “새로운 결심”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령 체중을 줄이거나, 저축을 하거나 게임을 줄이려는 삶의 변화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상하듯, “작심삼일”이란 말처럼 마음에 결심한 것이 3일을 못갑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신년에 결심한 것, 또는 지난주 예배에서 결심한 걸 잘 이루고 있습니까? 잘 안 된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느헤미야 공동체에도 마찬가지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넘어서 부흥의 결실을 맺었을까요? 그 2가지의 노력을 함께 살펴봅시다

첫째 결단을 이루기 위한끈질기게 노력하라”  1-27  

결심한 것을 이루기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릿(GRIT)(”)》이란 책을 쓴 엔젤라 더크워스도 성공을 위해 제일 중요한 점을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으로 말했습니다. 느헤미야 공동체가 제일 잘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끈질긴 노력이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깨달았던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그 힘든 초막절과 나팔절을 지켰고, 주주간에도 나와서 말씀과 기도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니까 특별한 서명 운동까지 합니다. 제일먼저 느헤미야부터(1절) 백성의 최고지도자들이 먼저 서명합니다.(2-8절) 그리고 이어서 레위인들이 서명합니다.(9-13절) 그리고 이어서 각지파의 우두머리들이 서명하고 도장을 찍게 됩니다.(14-27절)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공동체는 말씀의 은혜를 받고 뜨거운 회개와 각성이 있은후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지나간것이 아니라 깨달은 내용을 문서로 만들어 모든 리더들이 그것에 서명하고 도장을 찍게 됩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였을까요? 10:29 귀족 지도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모세가 전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기로 하고, 우리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에 복종하기로 하였으며, 그것을 어기면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스스로 이걸 지키지 않으면 내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사람들앞에 맹세한것입니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했을까요? “스스로 되돌아갈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다 나은 삶을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얼마후면 제자리로 돌아와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좌절합니다. 이스라엘은 140년간 성벽쌓기를 노력했지만 거듭 실패했듯이, 노력이 오래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사람들은 두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는그것봐 나는 노력해도 안되” 하며 그자리에 주저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또다른 하나는 그럴수록 더욱 마음을 강하게 먹고 다시 일어나 부르짖고, 두드리고, 찿으며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신약시대 예수님을 만난사람들이 그랬습니다. 혈루병여인은 12년간이나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두드린 끝에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38년된 앉은뱅이도 계속 그렇게 살아갈수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열명의 뭉둥병자들도, 삭개오도 나사로도 모두 인생을 그냥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두드릴때 결국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새로운 , 거룩한 , 하늘의 을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말씀을 적고 결단하여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삶을 바꾸어 나가는 리빌더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결단을 이루기 위한환경을 바꾸라.  28-31

사람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공동체를 개혁할 때마다 항상 이들의 환경을 바꾸었습니다. 첫째로 “함께 움직이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성벽을 쌓을 때도, 말씀을 들을 때도, 절기를 지키거나 지금 서명할 때도 어린아이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함께하도록 했습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사람은 분위기를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광화문 촛불 시위 때 놀랍게도 절반 정도의 사람들이 분위기를 따라 나왔다고 답했습니다. 느헤미야는 “뭔가를 하고자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누구나 함께 변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둘째로 “가정의 환경을 바꿨습니다.” 10:30 우리는 딸을 땅의 백성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우리는 아들을 그들의 딸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느헤미야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었던 이유를 가정이 하나되지 못한 환경으로 보았습니다. 이것은 우리 이민자 가정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성도는 자녀가 고등학생 때부터 신실한 배우자를 위해 기도한다고 말합니다. 살아가는 환경이 그 만큼 중요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세계 최고의 지혜와 성전을 가졌지만, 결국 이방 아내들 때문에 잘못된 길로 갔습니다. 그래서 리디머교회 원로 목사인 팀 켈러는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려는 청년들에게 “그냥 헤어져, 잠시 마음 아픈 게 나아”라고 말해주고 싶답니다. 지금부터라도 나와 우리 자녀와 손주 세대들의 가정과 환경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셋째로 “안식일의 환경를 바꾸었습니다.” 10:31 땅의 백성이 안식일에 물건이나 어떤 곡식을 내다가 팔더라도, 안식일에나 성일에는, 우리가 사지 않는다. 일곱 해마다 땅을 쉬게 하고, 년이 지난 빚은 모두 없애 준다. 느헤미야는 안식일에 어떤 물건도 사거나 팔지 않고 말씀 그대로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은 탕감시키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이들은 쉴시간에 돈을 벌고, 쉴시간에 취미생활해야 했고, 쉴시간에 못한 일을 채우는 것이 더 나은거라 생각한 것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진정한 안식의 의미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무조건 아무것도 하지마, 쉬어야 해” 이걸 말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느헤미야가 하려고 했던 것은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가령 내가 주일을 피치 못하게 지키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한다면 혼잡한 일터에서도 그 작은 핸드폰을 들고 읊조리며 예배를 드린다면 이분은 안식일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일에 예배당에 왔지만 멍하게 있다가 간다면 이분은 안식일을 잘 못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지금 단순한 서명이나 이방인과 결혼, 안식일의 법을 만드는 게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가정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에게 “얘야, 행동을 똑바로 하고 살아라”라고 가르치면 되는데, 왜 세 번이나 이사를 했을까요?(맹모삼천지교)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매건 데일리가 쓴 《독자 기르는 법》에서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려면 책을 읽으라고 말하기보다 환경을 바꾸라고 말합니다. 먼저 거실에 TV를 치우고 책장을 설치하고 어린이용 책상과 아이들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 등 언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꾸며줬을 때 곧바로 효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러분 만약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성도는 화장실을 가도 말씀이 붙어 있고, 차를 타면 찬양이 울려퍼지고 회사 한 켠에 성경책을 놨다고 합니다. 짬짬이 성경을 보기 위함이란 겁니다. 그리고 9시가 되면 새벽예배에 참여하기 위해 무조건 잔다는 겁니다 철저히 환경을 조성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여러분,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결심이 자꾸 무너진다면, 먼저 끈기를 갖고 변화를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주변 환경을 철저히 바꾸어가십시오. 놀라운 하나님의 부흥이 시작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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