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순절을 맞아 내 삶을 변화시켜 봅시다. 

2025.03.18 17:3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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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순절을 맞아 내 삶을 변화시켜 봅시다. 

지난 3월 5일(수)부터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을 되돌아 보고, 다시 주님의 제자로 변화와 결단하는 절기 입니다. 이걸 위해서 매년 사순절마다  많은 성도들이 순간적 “금식” 또는 “경건 활동 강화”, “미디어 금식”등을 합니다. 이런 일시적 절제 생활도 좋지만 바울은 주님을 만났던 ‘다메섹 도상’에서만 아니라 주님 나라 갈때까지 “나는 십자가에 죽노라”를 외치며 날마다 면류관에 합당한 삶을 지속 시켰습니다.(고전15:31)

제임스 클리어가 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보면 오늘의 나는 작은 습관들로 만들어 졌는데 “나를 병들게 하고 무너뜨리는 것은 뭔가 대단히 잘못된 습관이 아니라 아주 작은 잘못들이 쌓여서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사순절을 통해 “성령께서 깨닫게 하는 작은 죄의 습관”들을 고쳐 나가는 결단을 해보면 어떨까요? 구체적인 적용을 위해서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첫째 “언어 생활”의 변화

거칠고, 부정적이며, 남을 험담하거나 원망하는 말의 습관은 주님이 가장 죄악시 하는 것입니다.(잠13:1-3,약3:1-12) 이것을 깨달았다면 언어와 단어들을 바꿔가는 것입니다.

둘째 “게으른 삶”의 변화

나태함과 게으름은 성도로 하여금 영육간에 심령을 죽이는 태도입니다(잠13:4,마25:26,잠6:11) 주님은 마지막날에 이런 자들에게 책망하실거라고 경고하셨습니다.(마25:26) 이런 걸 깨달은 순간부터 바꿔 가는 것입니다.

셋째 “나쁜 생각”의 변화

주님은 인간의 죄악이 “나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을 말씀합니다.(막7:21-23) 부정적, 우울함, 증오심, 음란함, 각종 더러운 생각들을 깨닫게 된다면 그때 그때 주님을 생각하며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넷째 “방탕과 무절제한 습관”의 변화

즐거움이나 좋아하는 것에 무절제하고 방탕한 것도 “분명한 죄”라고 말합니다(마23:25,벧전4:3) 먹는 것, 입는 것, 즐기는 모든 것(TV,술,음식,잠,오락등등)에 선을 넘을 때, 성령께서 깨닫게 하신다면 그것을 고쳐가는 것입니다.

다섯째 “신앙생활”의 변화  

성경은 복있는 자는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법을 기뻐하는 자라고 말합니다(시1:1, 시73, 행7:37,신27:15-16) 무늬만 신자가 아니라 진정한 제자로의 깨달음이 있다면 신앙생활을 바꿔가십시오.

위의 내용은 “예”입니다. 그대로 하셔도 좋고 성령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깨달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단,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서 각자 자기의 결심을 목장에서 나누십시오. 잘 안되더라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주님이 놀라운 부활의 삶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사순절을 승리하십시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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