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작정 특새) REBUILD 4  느 8:1-12  인생을 바꾸는 말씀의 성벽

2025.03.14 12:5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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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 4  느 8:1-12  인생을 바꾸는 말씀의 성벽.  찬 205/236 주 예수 크신 사랑

  성벽공사가 마무리 되고 그 성벽안에 시림들을 세운후 이제 제법 공동체가 안정되 보였습니다. 그런데 내적 성벽을 세우는  작업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느헤미야는 세워진 사람안에 더 깊은 내적 성벽인 하나님의 말씀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말씀을 들을 때 비로소 영혼의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의 성벽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3가지를 살펴봅시다.  

첫째 말씀의 성벽을 세우려면 “영혼의 시공간을 바꿔야 합니다.” 1-3

   느8:1 모든 백성이 한꺼번에 수문 앞 광장에 모였다. 그들은 학자 에스라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지고 오라고 청하였다. 이들은 갑자기 물이 들어오는 수문앞 광장에 모여 에스라에게 말씀을 구하게 됩니다. 그이유는 중동지역에서 물은 생명이었습니다. 그들은 영적생수가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고 그런 영적 공간으로 모인것입니다. 인간은 공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내가 어느 공간에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공간만 바꾼게 아니라 시간력을 바꿉니다. 그 하나가 2절에 등장하는 “일곱째달 초하루”란 표현입니다. 7월 1일이란 말인데 느6:15절에 성벽이 공사가 마친달이 8월에 끝났는데 갑자기 7월이 되었다고 합니다. 앞뒤가 안맞습니다. 이것은 히브리인들이 지키던 종교력이었습니다. 우리의 달력이 양력과 음력으로 나누어 지듯 이들에게도 일반 사회력으론 9월이었지만 이스라엘의 종교력으론 7월 1일 (나팔절)이었던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왜 안쓰던 종교력을 갑자기 쓰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들의 인생에 잊고 있었던 여호와의 신앙력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어떤조직이든 그들이 따라가는 시간력이 존재합니다. 가정이나 군대나 회사등등, 간혹 여러 삶을 동시에 사는 사람들은 시간력이 부딪히기도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회사미팅이 잡혀있거나 반대로 일을 볼때 자녀들과의 약속이 겹치기도 합니다. 그럴때 우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간력을 따라가게 됩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그동안 따르던 사회력을 버리고 여호와를 중심으로 두는 새로운 시간력을 따라 모든것을 멈추고 안식과 하나님의 숫자 “7”을 중심으로 모든 삶을 맞추기로 결단한것입니다. 여기서 말씀의 성벽은 시작됩니다. 잘보세요. 3절에 …남자든 여자든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에게 새벽부터 정오까지 큰소리로 율법책을 읽어주었다. 역사가 요세푸스말에 의하면 약 삼만여명의 남여가 모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새벽부터 정오까지 무려 6시간이나 말씀앞에 선것입니다. 삶의 시간력을 말씀에 맞추기 시작한것입니다. 어떤사람은 잠에 맞추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이는 취미생활에, 어떤이는 가족에게, 어떤이는 일에, 어떤이는 연인에게 등등 중요한것은 그 시간력이 여러분을 만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이 새벽예배에 나오려면 여러분의 하루시작 시간은 7시나 8시가 아니라 5시30분이 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물리적 시간차가 아닙니다. 영적갱신과 결단이 포함된 영적 시간차입니다. 여기서 인생은 바뀌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영적 시간력을 회복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말씀의 성벽을 세우려면 “영적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4-8

   4절에 학자 에스라는 높은 단위에 서는데 이것은 당시 지어진 망대같은 높은 단입니다. 여기에 그는 주변에 레위인과 제사장과 리더들과 함께 말씀을 선포합니다.(4,7절) 이것은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한 두가지 이유였습니다. 하나는 똑같은 말씀을 여러사람이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가지는 당시 사용하던 아람어로 통역을 하거나 각자의 언어에 맞게 설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8절) 우리가 주일의 말씀을 목장에서 다시 반복해서 나누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각자의 말로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근데 더욱 주목해볼것은 이들이 말씀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5절에 에스라가 말씀을 펼때 그들은 다같이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6절에 말씀을 전할때마다 아멘 아멘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땅에 대고 주님께 경배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배때 일어서거나 동의한다는 아멘의 의미가 아닙니다. 이들에게 말씀은 강의나 좋은 설교나 메세지가 아니었습니다. 이들에게 말씀은 곧 하나님이었습니다(요1:1-2) 우리가 누군가를 부르면 상대는 반드시 뒤돌아_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때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우리가운데 오셔야 맞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믿었기에 전능자의 호명에 아멘을 외치며 일어서거나 (업)엎드린 것입니다. 이 태도가 회복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안√들립니다. 말씀을 펼때 이들은 하나님이 그자리에 임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니 말씀만 펴도 전부 일어난것이고 말씀마다 야훼하나님이 등장하면 얼굴을 땅에 댈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고사성어중에 “안하무인”이란 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가정에 부모님이 있는데도 그걸 무시하는 자녀입니다. 회사에 직장상사가 있는데도 그걸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주변에 사람이 있는없든 큰소리치고 자기감정에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신앙의 안하무인이 있습니다. 어디나 계시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회복될때 말씀이 회복됩니다. 가정과 일터에 다시 대면사회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대면이 회복되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셋째 말씀의 성벽을 세우려면 “영혼의 리듬을 바꿔야 합니다.”  9-12

하나님의 영적 말씀에는 일정한 리듬이 존재합니다. 이걸 알 때 말씀은 내 영혼과 주파수를 맞추어 다이나믹하게 작동합니다. 8:9 백성은 율법의 말씀을 들으면서, 모두 울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영적 말씀을 들으며 일정한 리듬을 타기 시작했는데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잘 들었다”고 말합니다. 영적 리듬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람과 대화할 때 눈빛이 멍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에게 집중하지 않았다는 표시입니다. 그런데 상대의 말에 울고 웃고 감탄하는 사람은 그 말 속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리듬의 시작입니다. 이 리듬은 그 이후에 둘째로 “그 사람 안에서 회개를 일으킵니다.” 왜냐면 죄된 인간이 거룩한 하나님을 만날 때 반드시 자신의 죄를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좌우에 날선 검으로 비유하며 우리를 바르게 인도한다고 말했습니다.(히 4:12) 그래서 참된 영적 예배를 드릴 때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두가 이러진 않습니다. 병원의 의사가 “당신은 암입니다.”라고 진단하면 대부분 “내가 암이라고? 말도 안돼! 당신 돌팔이야!”라며 못 받아들이듯 나의 잘못을 지적 받을 때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의 음성 앞에 부끄럽지만 나의 죄성과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창피하고 우울할 것 같지만 오히려 속이 시원해지고 평안과 기쁨의 자유함이 몰려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느헤미야가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8:10 …오늘은 우리 주님의 거룩한 입니다. 주님 앞에서 기뻐하면 힘이 생기는 법이니, 슬퍼하지들 마십시오.

회개한 후에 슬픔에 머물러 있지 말고 기쁨과 자유함으로 나가랍니다. 이것이 번째 영적 리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영적인 만남을 갖을 때 이3가지의 리듬이 반복적으로 일어납니다. 이 리듬을 탈때 우리는 영적인 춤을 추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배의 능력이고, 이것이 “부흥”입니다. 부흥이란 단순히 숫자가 많아지는 걸로 착각하는데, 원어의 의미는 “내 영이 살아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더러운 것을 잘라내고 새살이 돋아나 내 영혼 살아나는 것이 “부흥”입니다. 이 리듬을 알 때 우리는 진정한 영적 만족과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외적성벽만이 아니라 나의 내적성벽이 단단하게 쌓이게 하소서 영적시간력이 바뀌고 주님의 임재속에 넘치는 기쁨을 가정안에 일터안에 보여주는 말씀의 하루가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금: 선교지와 모든 예배와 20일 특새를 위해) 15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에게 힘을 주시고 늘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모든 예배(주일/새벽/목장)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20일 작정 특새에 큰 은혜와 기름을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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