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작정 특새) REBUILD 1 느6:1-12 싸움 이후 싸움
2025.03.11 10:48
예수인교회
REBUILD 1 느6:1-12 싸움 이후 싸움 찬150 갈보리 산위에
느헤미야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성벽은 빠른 기간안에 쌓여져 갔습니다. 이것을 본 이스라엘백성들은 힘이 났겠지만 대적들은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2차공격을 준비하는데 그것이 “싸움 이후 싸움”입니다. 싸움이 마치 끝난것처럼 보일때 예상치못한 방법으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마귀의 상징인 아말렉이 광야(출15장)에서 그랬고 예수님을 시험할때(마4장) 그랬습니다. 이럴때 느헤미야는 어떻게 했을까요?
첫째 싸움이후 싸우려면 “긴장감”을 가져야 합니다. 1
1절을 보니까 느헤미야와 이스라엘사람들을 일심동체가 되어 속전속결로 무너진 성벽을 신속히 쌓아올렸다고합니다. 근데 그말이 제일먼저 대적인 “산발랏과 도비야와 게셈의 귀”에 들렸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계속 주시하며 틈을 노리고 있었다는걸 말합니다. 이점을 기억해야합니다. 마귀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 주변을 서성이며 틈을 노립니다. 공사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언제 가장 사고가 많이 날까요? 일의 끝자락에 많이 생깁니다. 왜냐? 방심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이틈을 노리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믿음의 영적 리더들이 언제 쓰러지는가? 치열한 전투때 보다는 다 이긴것 같을때, 사역이 은혜속에 마쳐졌을때, 일이 잘풀릴때, 사람들에게 인정받을때, 긴장이 늦춰지고 방심할때, 시험에 들거나 실족하게 됩니다. 엘리야가 그랬습니다. 그는 갈멜산에서 바알의 선지자들과 850대1로 싸워 보기좋게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근데 그때 이세벨의 위협 한마디에 두려움에 사로잡혀 로뎀나무에서 죽기를 간구하는 연약함을 보였습니다.(왕상19장)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느헤미야는 어떠했을까요? 1절 후반을 보니까 이렇게 기록합니다. 느6:1 …그러나 그때까지도 성문들의 문짝은 만들어 달지 못하고 있었는데, 느헤미야서는 1인칭으로 느헤미야 본인이 쓰고 있는 글입니다. 즉 다른사람들은 성벽이 다 쌓였다고 생각할 그때 그는 “그러나 자기는 다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문짝은 보통 공사의 마지막에 다는것이 상식입니다. 즉 느헤미야는 성벽쌓기가 다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찬송가의 가사에 “최후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배우자와 자녀들의 영혼이 바뀌기까지, 맡겨진 영혼들이 구원을 얻기까지, 주님의 사명이 완수될때까지, 우리의 문짝을 달기전까지, 아직 긴장을 놓치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이때가 더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긴장해야할때입니다. 오늘도 더욱 주님의 손을 붙잡고 기도하는 이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둘째 싸움이후 싸우려면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2-4
분별력이란 구별하는 기준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강조합니다.(빌1:10,요일4:1,롬12:1-2) 왜냐면 우리의 대적 마귀는 거짓말과 위장술의 달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산발랏을 보시면 이전까지 공격은 직접 공격하는 전면전이었다면, 이젠 위장술로 공격방법을 바꿉니다. 2절 산발랏과 게셈이 나에게 전갈을 보내왔다. 오노 들판의 한 마을로 오시오 거기서 좀 만납시다. 나는 그말속에 그들이 나를 헤치려는 흉계가 있는 줄을 알았으므로, 이들은 마치 성벽재건을 축하하듯 대화와 타협을 표현하고 있지만 사실은 오노평야로 불러내어 느헤미야를 살해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가 쉽게 알수있었는가? 여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지리적 위치”입니다. 당시 오노평지는 예루살렘에서 약 40KM나 떨어져 이스라엘 영토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눈에 보여지는 여러가지 사리분별을 했습니다. 행동하기전에 먼저 사리분별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는 “그의 기준”입니다. 분별력은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는 성벽쌓기전부터 산발랏일행에 대해 미리부터 선을 긋고 그들과 타협하지 않기로 기준을 세웠습니다.(느2:20) 이것이 중요합니다. 기준이란 모호한것을 구별하기위해 경계선을 긋는 작업입니다. 사실 성벽쌓기는 기준을 세우는 작업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성벽이 없어서 외부의 침략이나 문화나 종교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왔습니다. 전혀 공동체를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성벽을 세우니 성벽안과 밖을 구별하는 기준이 세워진 것입니다. 기준이 없는 사람의 인생은 모호해집니다. 물건을 사러갈때 기준을 세워놓지 않으면 돌아올때 불필요한 물건을 잔뜩사오게 됩니다. 시간사용에 기준이 없을때, 유투브를 보는 기준이 없을때, 가정과 인생의 기준이 모호할때 우리의 삶도 모호해질수있습니다. 특별히 죄에 대한 성벽을 제대로 쌓길 바랍니다. 음란,미움,분노,게으름,나태함,거짓말,다툼,욕심등등 성경은 단호해야함을 강조합니다.(마5:29) 오늘도 싸움이후 싸우려면 우리안에 무너져 있는 기준/성벽/분별력을 주시도록 간절히 간구합시다.
셋째 싸움이후 싸우려면 “집중력을 가져야 합니다.” 5-9
느헤미야에게 돋보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집중력입니다. 사람은 처음과 끝이 틀려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이유중 하나가 바로 집중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이것을 잘 알기에 집중력을 흐리게 하려고 주변을 산만하게 하거나 급한일이나 위기들을 만들어 집중력을 방해합니다. 산발랏과 그일행은 4차례나 유혹했지만 넘어오지 않자(4절) 다섯번째는 방법을 바꾸어 험담과 위협을 가합니다. 느6:6-7 …당신과 유다사람들이 반역을 모의하고 있고 당신이 성벽을 쌓는것도 그 때문이라는 소문이 여러 민족사이에 퍼져 있고, 가스무도 이 사실을확인 하였소 더구나 이보고에 따르면 당신은 그들의 왕이 되려고 하고 있으며, 예루살렘에서 당신을 왕으로 떠받들고서 유다에 왕이 있다고 선포하게 할 예언자들까지 이미 임명하였다는 말을 들었소, 이러한 일은 이제 곧 왕에게 까지 보고될 것이오 그러니 만나서 함께 이야기 합시다. 기가막힌 편지를 썼습니다. 그것도 누구라도 볼수있도록 편지를 봉하지 않고 보냈습니다.(5절) 마치 모든사람이 다보라고 교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악의적인 글을 올린것과 같습니다. 더문제는 그내용입니다. “반역, 증인, 모의, 왕, 임명”등 당시 바벨론의 아닥사스다 왕이 가장 싫어하는것을 의도적으로 꾸민것입니다. 얼마나 신경이 쓰였을까요? 더큰문제는 대처방법입니다. 만나서 대응하면 소문을 인정하는것이 될것이고 그냥두면 금방 소문이 퍼지게 될것입니다. 보통 우린 이런 골치아픈 문제를 마주하면 대다수가 회피합니다. 마주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면 문제는 더커집니다. 느헤미야를 보십시오. 1차로 곧바로 답변합니다. “…아니요, 당신이 마음대로 생각하여 꾸며낸것일뿐이오.”(8절). 여러분 절대로 미루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제해결의 타이밍을 놓칠수있습니다. 더중요한것은 2차로 느헤미야는 성벽쌓기에 다시 집중하며 이문제는 주님께 맡겼습니다. “느6:9 …하나님 나에게 힘을 주십시오.” 그는 무엇이 우선이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알았습니다. 이것이 집중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년에 좋은 계획은 다짭니다. 근데 갑자기 건강이 안좋아집니다. 가정에 문제가 생깁니다. 관계가 안좋아집니다. 문제가 터집니다. 결국 하고자 하는일을 못하게 됩니다. 어떤분이 그럽니다. “인생에 풍랑이 잔잔하고 고요할때가 있다. 그때는 무덤속에 들어갔을때다.” 인생에 문제가 없을때는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그속에서 주님의 사명을 붙드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분주함속에서 근심과 걱정속에서, 맡겨진 가정과 사명과 영혼들을 집중할수있도록 “하나님 나에게 힘을 주소서” 간구하는 이새벽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싸움 이후에 긴장하여 마귀의 궤계에 넘어가지 않도록 깨어서 분별력을 갖고 게을러지지 않고 죄를 이기게 하소서, 그리고 오늘도 터지는 여러 문제들속에서 주님의 사명을 잘감당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목장의 영적 목적인 영혼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게 하소서 영적분위기를 이끄는 목자들을 성령충만 말씀충만 영혼충만하게 하소서, VIP들과 이번주 모든 모임들을 지켜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