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 1  느1:1-11  무너진곳을 일으키는 기도

2025.02.25 09:4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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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 1  느1:1-11  무너진곳을 일으키는 기도    찬 365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느헤미야서는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귀환후에 쓰여진 책으로 처음 학개와 에스라의 도움으로 성전을 세워 예배가 회복되었지만 성벽이 없어서 주변침입과 보안의 여러 어려움을 당할때 3차로 느헤미야를 보내 이스라엘에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게 됩니다. 오늘은 제일 먼저 무너진 곳을 일으키기 위한 느헤미야의 기도를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

첫째 무너진곳을 일으키려면 먼저 “공감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1-4

  공감이란 상대의 마음을 똑같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오늘 느헤미야의 형제 하나니가 이스라엘에서 돌아와 소식을 전합니다. 3절 그들이 나에게 대답하였다. “사로잡혀 오지 않고 그 지방에 남은 사람들은, 거기에서 고생이 아주 심합니다. 업신여김을 받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다 불에 탔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이 성전은 세웠지만 힘이 약하기에 주변에서 잦은 약탈과 능욕과 조롱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느헤미야의 반응을 보시기 바랍니다. 4절 이 말을 듣고서, 나는 주저앉아서 울었다. 나는 슬픔에 잠긴 채로 며칠 동안 금식하면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여 우리가 주변에 안타까운 상황을 얼마나 많이 듣습니까? 그럼 잠시 “아 그렇구나” 안타까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수일동안 울었답니다. 그리고 밥을 먹을수없어 금식을 하며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 짖었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한국에 친척 아들이 위독한 병에 걸렸어요. 그럼 기도는 하겠지만, 그렇게 간절하진 않을것입니다. 근데 나와 살고 있는 내아들이 병에 걸렸다. 그럼 하루가 멀다 않고 매일같이 울며 불며 기도하게 되지 않겟습니까? “공감이란 타인의 문제가 내문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공동체의 문제가 내문제가 되고 지체들의 문제가 나의 문제로 품고 기도하는 공동체는 어떨까요? 영적으로 탄탄할 것입니다. 마귀가 틈을 탈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서 기자는 4:12(개역개정)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한마음)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서로 공감하는 기도는 마귀가 틈탈수 없는 단단한 성벽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가정과 일터와 목장안에 이기도가 필요합니다. 더 놀라운것은 이런 공감의 기도가 상대의 마음까지 치유하고 일으켜준다는 것입니다. 이곳 저곳 여러 억눌린 아픔과 상처로 삶의 성벽이 무너져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녀, 배우자, 일터에 직원들의 마음에도 공감의 기도를 통해 마음의 상처들을 세우고 일으키는 한주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무너진 곳을 일으키려면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5

   기도는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는 기도가 되야 합니다. 왜냐면 우리의 가정과 일터는 내가 아니라 주님이 세워나가시기 때문입니다.(시127:1) 문제는 주님이 어떻게 세우길 원하는지, 그 생각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상대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말해주던가? 아니면 상대와 친해져서 상대가 어떤사람인지 알아가는것입니다. 느헤미야는 후자였습니다. 그의 기도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1:5 아뢰었다. 주 하늘의 하나님, 위대하고 두려운 하나님,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과 세운 언약,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과 세운 언약을 지키시며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그는 하나님이 언약한 것을 반드시 지키는 분인 걸,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기막힌 장면입니다. 왜냐면 느헤미야는 바벨론에서 태어난 3세였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면, 미국에서 낳은 우리 자녀만 해도 언어, 문화, 종교등이 달라집니다. 근데 바벨론에서 노예의 자식이 왕궁의 술관원이 되려면 바벨론어와 문화와 역사등을 얼마나 공부해야 했을까요? 그런중에도 야훼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잘 알고 기도한다는 것은 그가 어렸을적부터 얼마나 하나님께 기도로 인생을 살아 왔는지 말해주는 장면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무너진 가정과 일터는 하나님이 세우셔야 하는데 그럴려면 하나님과 자주 기도로 대화하고 그분의 일하심을 경험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교회를 몇년 다녔는가? 보다 주님과 얼마나 친밀한 기도생활을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여러분의 기도가 습관이 되어 주님과 깊은 교제의 기도가 되길 바랍니다. 그때 여러분의 기도 속에 하나님의 일으킴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셋째 무너진곳을 일으키려면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1장은 느헤미야의 기도인데 이것은 조금 특이합니다. 왜냐면 무너진 성벽을 위해 기도한다면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요? “성벽에 필요한 물질을 달라고,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1:6-7 이제 이 종이 밤낮 주님 앞에서 주님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드리는 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살펴 주십시오.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은 것을 자복합니다. 저와 저의 집안까지도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주님의 종 모세를 시키시어, 우리에게 내리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우리가 지키지 않았습니다. 

모세때부터 시작한 이스라엘의 패역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시작합니다. 왜그럴까요? 이것은 모든 일의 순서가 있듯이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관계의 회복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요일1:9) 그런데 특이한 점은 “조상의 죄를 마치 느헤미야 자신의 죄악처럼 회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 분은 이 장면을 단순히 그가 이스라엘을 사랑한 마음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전후문맥을 보면 6-10절까지 다섯구절 안에 나와 우리라는 주어를 10번이나 반복해서 사용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죄와 자신의 죄를 동일하게 본것입니다. 왜냐면 죄는 개인과 공동체에 연대적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부모의 죄가 자녀에게 대물림되고 아담의 죄가 전 인류에 유전된것처럼 개인과 공동체가 분리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아이성을 공격할때 아간 한명의 죄 때문에 이스라엘 전체가 징계를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 기도를 할때 이렇게 하고 합니다. “하나님 이민교회를 용서하소서,” “한국교회를 용서하소서”. 그런데 거기에 이민 교회의 일원으로서 이렇게 만든 “나를 용서해 달라”는 말은 없습니다. 물론 이런 기도도 소중하지만 궁극적으로 무너진 나의 공동체의 성벽을 재건하긴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며 드린 “대속의 기도”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가정의, 우리 목장의, 우리 교회의 죄안에는 나의 연대적 책임이 있음을 알고 함께 회개하며 다시 영적 성벽을 재건해 나가는 재건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오늘부터 가정에 자녀와 배우자와 일터에 영적으로 무너진 곳을 중보하며 돌이킬때 성령께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것들을 께달아 해결해 나갈수있도록 지혜를 더하시고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목원) 목장마다 환우와 VIP들과 상처입은 목원들을 일으키는 목장이 되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한 모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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