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35 사 60:1-9 구원의 빛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2025.02.05 11:4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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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AH 35 이사야 60:1-9 구원의 빛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찬 309/통409 목마른 내 영혼

성경을 볼 때, 우리 인간의 존재는 어떤 존재입니까? 일어날 수 있는 존재일까요? 빛을 비출 수 있는 존재들입니까? 그렇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샤야, 사사기 등 말씀을 지금까지 볼 때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보던 인간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인간은 어둠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에 이렇게 말합니다. “구원의 빛이 너에게 비치었으며…” 결국 우리는 빛을 낼 수 없기에 구원의 빛이 이르렀다, 찾아왔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어두움이고, 흑암이고 죄인인데 소망이 없는 사람들인데, 구원의 빛이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 구원의 빛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요한복음 1:9절에 예수님을 ‘참 빛’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빛을 받은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일어나서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구원의 빛, 생명의 빛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안에 있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나에게 어둠이 사라지고 빛이 나기 시작한다.(1-3절)

2절의 말씀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구원의 빛, 생명의 빛이 없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현실입니다.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민족을 덮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여기 민족에 들어가 있습니다. 59장 9-10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평과 공의, 정의가 없는 세상입니다. 어둠뿐이고, 암흑 속을 걷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진짜 무서운 말입니다. 즉 우리의 삶 가운데 서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의가 없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공의가 사라진 시대, 이것을 지금 성경은 ‘어둠’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라는 참 빛을 주셨습니다. 참 빛을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참 빛이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때 우리는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고, 혼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위에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 나에게 기쁨이 넘치게 된다. (5절)

구원의 빛,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을 때 우리에게 나타나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기쁨입니다. 우리 기독교를 ‘기쁨의 종교’라고도 부릅니다. 구원을 얻었을 때 너무도 당연히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바로 기쁨입니다.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졌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이 만 달란트는 갚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그냥 탕감해준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때 우리는 무엇을 느끼죠? 당연히 기쁨입니다. 복음을 듣고 어떻게 기쁨이 없을 수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옆에서 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궁금해 합니다. ‘저 사람은 왜 기쁠까? 왜 빛이 나지?’하며 궁금해 하고 그 사람도 자연스럽게 복음을 듣게 됩니다. 우리 성경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항상 구원의 기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구원의 기쁨이 내 안에 있어서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안에 지금 기쁨이 없나요? 만족이 없나요? 감사를 찾을 수가 없습니까? 단 하나입니다. 내 안에 구원의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빛을 향해 사람들이 찾아온다. (8-9절)

하나님의 빛을 그들 위에 비추어주시니, 온 세상이 그들을 선망의 대상으로, 존귀와 영광의 대상으로 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사방에서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자손들과 많은 물질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다시 찾고 있습니다. 심지어 흩어졌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시 돌아오는 놀라운 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절에 “이방 나라들이 ‘너의 빛을 보고 찾아오고…’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짜 하나님의 빛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를 보고, 내 주변 사람들이 “그래 저 모습이 그리스도인이지, 나도 저 사람처럼 살아봐야겠다. 나도 저 사람이 믿는 예수님을 믿어볼까?, 내가 만약 교회를 간다면 저 교회를 갈 거야.”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잃어버린 자들이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우리를 구원했다는 말, 구속했다는 말은 우리를 값을 내고 샀다는 것입니다. 어두움 가운데 있는 우리, 값이 나가지 않는 우리를 값을 지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값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값을 지불하고, 어둠에 있는 우리를 샀다는 것입니다. 공짜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오늘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라는 말씀의 핵심에는 ‘회개’가 들어있습니다. 이 말은 그냥 격려의 말이 아닙니다. 온전한 회개가 함께 해야 합니다. 회개는 내 뜻을 완전히 포기하고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입니다.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이것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우리의 꿈을 이루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둠에 있는 우리를 구원하신 그 은혜와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고, 내 뜻과 방향을 내려놓고 다시 주님께 돌아가서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비추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구원의 빛이 우리에게 임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로 일어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내 안에 구원의 기쁨과 은혜가 회복되어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님의 빛으로 내 안에 어둠이 사라지고 소망을 품게 하게소, 하나님의 빛을 통해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바라보고 돌아오게 하소서.

요일기도(수:다음세대): 교육부, Youth, 청년부가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VIP를 사랑으로 품고 섬기게 하소서, 돕는 손길과 교사를 세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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