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34 사 59:16-21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
2025.02.04 10:52
예수인교회
Messiah 34 사 59:16-21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 새 259/193 예수 십자가의 흘린 피로써
이사야 59:1-15절까지 스스로를 깨닫지 못하고 자꾸 세상과 사람과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스라엘을 향해 이사야는 직격탄을 날립니다. 이 모든것은 너희의 죄때문이다.(사59:2) 그리고 이런 나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에게 주시는 3가지 구원의 능력을 말씀합니다.
첫째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은 “주님의 전신갑주를 입습니다.” 16-17
사59:16 압박받는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재자가 없음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놀라셨다. 주님께서는 직접,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반드시 공의를 이루시려고, 당신의 능력을 친히 발휘하실 것이다
개역개정은 단순히 “사람이 없음”으로 시작하는데 원어를 보면 “구원할사람이 없고 중재자도 없다”는 표현입니다. 즉 죄가 가득한, 어찌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감사한 것은, 이런 우리의 상태를 아시고 주님이 스스로 우리에게 오셨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전신갑주를 두르고 오셨습니다.(17절) 이것은 죄가 그 만큼 강력하다는 것과 주님이 나의 구원에 대한 열심을 나타내는 장면입니다. 이것을 후에 바울이 인용하여 에베소서 6장에 죄와 싸우기 위해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합니다. 사실 이 전신갑주는 우리의 어떤 노력이나 훈련이라기 보다는 예수의 옷을 입는 걸 말합니다. 예수의 생각, 예수님이 원하는 일,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는 삶을 살때 비로소 죄를 이기게 된다는 걸 말해줍니다. 무디신학교의 총장님의 이야기처럼 오늘도 주님을 떠올리며 죄를 이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은 “주님의 심판을 기억합니다.” 18-19
사 59:18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적들에게 진노하시며, 원수들에게 보복하신다. 섬들에게도 보복하신다
이 문장을 자세히 보면 개인에서 섬들 열방까지로 하나님의 심판이 강력해지는데 “한대로 갚는다, 보복한다고 2번 말합니다. 사실은 3개 모두 같은 단어로 더 이상 말로 하지 않고 반드시 행함으로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어떤 사람을 심판하는가? 그것은 두종류입니다. 경고를 무시하는 이스라엘과 이방의 모든 나라에게 행한대로 보복한다/심판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이 부분을 이스라엘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와 자녀를 심판하는가?” 그러나 부모라면 자녀의 잘못을 징계하듯 이스라엘을 징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오히려 이웃집 아이라면 그냥 내버려 두지만 자녀이기 때문에 두들겨 패서라도 바로 잡아주는게 부모입니다. 중국에서 전도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전도사님 한분이 미국에서 신학교에 들어오고 싶어서 비자신청하여 공항에 들어오다가 발을 삐어서 병원을 갔는데 혈액검사중에 심각한 성병균이 들어있는게 발견되어 귀국조치가 됬다고 합니다. 그때 이분이 다시한번 옛삶을 회개하면서 “오히려 미국 문턱에서 나타난것이 다행이다. 천국에 문턱에서 나타났으면 어떻게 햇을까?” 회개했답니다. 내 삶에 하나님의 징계가 있다는 것은 주님의 관심과 사랑의 증거요. 우리가 다시 회복될 수 있는 소망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셋째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과 성령을 받은 사람입니다.” 20-21
마지막 세번째로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두가지를 부어주신다고 약속 하십니다. 사59:21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과 맺은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너의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너의 입에 담긴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의 입과 너의 자손의 입과 또 그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바라기는 이것이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성취되길 축언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축복이요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이 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우리에게 성경이 없다면 어떨까요? 미국성서공회의 조사결과 미국에 성경이 없다면 어떨까요?의 질문에 약 54%가 “미국은 반드시 더 나빠질거라고 답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대다수의 사람이 “성경은 사실이라고 답했다”는 점입니다. 상상해보십시오. 성경이 없다면 마치 도로에 신호등이 없는 것처럼 기준이 없기에 무질서해 질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우리의 마음 중심이 주님을 떠나지 못하게 붙들어 주신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그런 경험을 많이 합니다. “아무리 교회에서 상처를 입고 다신 교회에 안다닐거야” 하는데도 성령받은 분들은 언젠가 다시 돌아옵니다. 마치 연어가 회귀하듯 성령님이 마음을 돌이키게 해서 교회로 돌아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이 새벽에 나온 것도 사실 이 은혜가 우리에게 있음을 믿습니다. 이 성령님과 동행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하며 오늘 이말씀을 기억해보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가?” 내가 죄인인것을 안다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예수님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예수님의 삶을 살아갑시다. 그리고 오늘도 주님의 징계를 생각하며 올바른 삶을 살아가며 주님의 말씀을 소중히 붙들고 성령충만하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