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28. 사 57: 1-13, “우상숭배하는 사람들”

2025.01.23 08:0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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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AH 28 이사야 57:1-13 우상숭배하는 사람들 찬 421/통210 내가 예수 믿고서

이사야 56장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방인까지 구원하겠다는 선포를 하십니다. 구원이 이제는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혈통을 넘어서 믿음과 신앙의 맥을 통해서 온 세상 사람들을 포함할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이스라엘의 분위기는 우상숭배를 하며 타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회는 아직도 눈이 어두워서, 아직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계속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따라간 것이 우상이었습니다. 우상숭배는 성경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이스라엘의 죄 중 하나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상숭배 자체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에게로 초점을 옮겨 가며 이 문제의 핵심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상숭배 하는 자들의 어리석음을 본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은 욕망과 쾌락을 쫓는 사람들이다. (8절)

우상숭배가 지향하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다산과 성적인 쾌락에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다산은 많은 출산과 풍성한 재물을 말합니다. 문제는 다산을 추구할 때 동반하는 성적인 쾌락이 있었기에 그 쾌락으로 인하여 그들을 사로 잡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우상숭배를 말할 때 항상 같이 나오는 말이 음란함입니다. 당시 우상숭배는 자연스럽게 음란한 행위가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일까요?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믿지만 하나님 외에 다른 것도 함께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가져다 놓고 좇아 가는 것입니다. 마치 아내가 있지만 다른 여자와 함께 그 앞에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광야에서 이끌었던 하나님도 믿었고, 농사를 주관하는 풍요를 주는 다른 신도 함께 믿은 것 뿐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믿습니다. 다만 내가 일하는 일터에서는, 세상에서 즐겁게 놀 때에는, 내 욕심과 욕망 앞에서는 잠시 그 분위기와 형식을 따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을 구분해서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야 합니다. 그러나 악한 사탄마귀는 우리를 욕망과 쾌락으로 유혹하고 우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 필요합니다.

둘째.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11절)

기독교와 이단들의 가장 큰 차이점을 말하라고 한다면, 바로 기쁨과 두려움입니다. 우리 기독교를 기쁨의 종교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만달란트의 예화에서 너무도 잘 설명해줍니다. 주인의 은혜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지만 탕감시켜 줍니다. 그렇기에 기쁨이 넘칩니다. 탕감을 받은 후 우리는 그 기쁨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고, 100달란트를 탕감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우상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사람들 마음속에 두려움과 불안을 심어줍니다. 우리도 우상숭배자들도 모두 예배를 합니다. 그러나 동기는 다릅니다. 우리는 구원의 기쁨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에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이 분노하여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벌 때문에 두려워 예배합니다. 본문 5절 하반절에 ‘자식들을 죽여 제물로 바쳤다.’라고 나오고, 9절에 ‘몰렉’이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왜 자식까지 바칠까요? 기뻐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우상이 좋아하기에 했고, 그래야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이 벌을 받을 수 있기에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신앙의 개념을 우리 기독교 신앙에까지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치 내가 무엇인가 엄청난 노력과 고통을 감내해야 하나님이 주신다고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유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조금도 악이 없으시고 완전한 선한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셋째. 우상숭배하는 결과는 헛수고이다. (13절)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의 모습을 보니 6절에 골짜기의 매끈한 돌들을 가져다가 떠받들고, 곡식제물을 바쳤습니다. 또한 높은 산위에 올라가서 산당을 지어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집에 우상을 세워놓고 섬깁니다. 그리고 신들을 찾아 나서 먼 길을 다니면서 우상숭배를 위해서 노력하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들에게 도와달라고 아무리 부르짖고 매달려도 결국은 우상들은 우리들을 전혀 도울 수 없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죽은 것들에게 매달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아무것도 그들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상황입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품을 떠나면 끝없는 영적인 추락이 일어나고 결국 이렇게 몰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렇게 열심히, 다양한 방법으로 우상을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끝은 어떻습니까? 13절에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결국은 허무함과 죽음뿐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잘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오늘 말씀에서 결론을 맺습니다.>

하나님은 처벌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회복과 구원에 목적이 있습니다. 13절 마지막에 “나에게로 피하여 오는 사람은, 땅을 차지하여 거기에서 살고, 나의 거룩한 성전에서 나를 예배할 것이다.” 13절 이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받을 만한 조건을 행동했을까요? 아닙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초반에 말씀했지만,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믿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하나님 앞에 같이 두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뜻을 더 앞에 두는 것,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하나님과 세상적 가치를 같이 두는 것 이 모든 것이 다 우상숭배입니다. 우리 결단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하나님 외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는 귀한 예수인교회 성도님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기도: 영적인 눈으로 세상을 분별하게 하소서, 두려움과 불안함, 죄책감이 아닌 구원의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게 하소서, 헛된 욕망과 쾌락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좇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요일기도(목:지도자들/가정/나라): 교회 지도자들에게 영육의 강건함과 성령을 부어주소서, 가정이 말씀과 기도로 회복되고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게 하소서, 미국과 한국의 리더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주셔서 이 나라를 잘 이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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