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27. 사 56: 1-12,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2025.01.22 09:29
예수인교회
MESSIAH 27 이사야 56:1-12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찬 268/통 202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이사야 후반부는 하나님의 위로하심, 하나님의 회복,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맛본 백성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그 구원의 은혜와 구원의 기쁨을 금방 잊어버리는 존재들입니다. 그것을 잘 나타내고 있는 성경이 사사기입니다. 핵심적인 패턴은 다 똑같습니다. 죄를 짓고, 죄에 대해서 심판을 받으면, 그들이 하나님께 울부 짖으며 구원을 요청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사를 보내시어 구원하시고, 사사가 있는 동안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며 평안을 누립니다. 그러다 사사가 죽고 난 후 다시 타락하여 우상숭배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납니다. 그러면 다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반복되며 사사기를 마치게 됩니다. ‘사사’는 어떤 사람입니까? 사사는 이스라엘의 지도자입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 사사는 절대로 자신의 경험, 능력, 생각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지 않습니다. 그들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그 말씀만 붙들고, 그 말씀대로 행동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왜일까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통치를 받는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1절부터 말씀하십니다.
첫째. 구원받은 사람에 합당한 행동을 하라. (1-2절)
오늘 본문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 공평과 공의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맞는 말입니다. 성경적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도 상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나는 이미 구원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해도 다 용서해주시고, 다시 이끌어 주실꺼니까 상관없어’라는 태도는 너무도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구원 얻은 자들에게 의와 공평을 추구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비록 세상은 그렇게 살지 않더라도, 비록 많은 사람들이 악을 평범하게 생각하더라도 구원받은 우리는 그렇게 살지 않고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를 추구하는 삶을 요구하고 계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를 추구하시는 삶 살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둘째. 구원은 유대인 뿐 아니라 온 세상을 포함한다. (8절)
성경은 어떤 책일까요? 성경은 역사책도 과학책도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주제가 있고, 그 흐름대로 쓰인 책입니다. ‘구속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어떻게 구원의 길로 이끌어 가시는지에 대해서 충분하게 나타내고 있는 책입니다. 이스라엘을 넘어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이 온 세상, 모든 인류로 확대된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다른 한편으로는 이스라엘을 향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선민사상,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들이라는 특권 의식에 젖어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경고입니다. 결국은 이 문제가 400년이 훨씬 지난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께서 당시 권력층들이 유대인들과의 갈등으로까지 계속되게 됩니다. 오늘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이스라엘을 향한 경고와 함께 이방인들, 고자들까지도 사랑하시고 구원 받을 수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시며, 잃어버린 자들을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셋째. 어리석은 지도자들을 꾸짖으신다.(10-12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어리석음, 직무유기, 방탕함, 그리고 무디어진 감각에 대해서 비난하고 계십니다. 특별한 신분과 함께 따라오는 특권에만 익숙해져서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만감에 빠져 있는 것에 대해 가장 크게 질책하고 있습니다. 결국 눈먼 파수꾼, 짖지 못하는 개, 양 떼를 보살피기는커녕 잡아먹는 목자들, 저자가 세 가지 비유를 들어 리더들을 비난하는 것은 선지자, 제사장, 왕 등 이스라엘의 모든 리더가 총체적으로 썩어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은 반드시 경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무지와 게으름입니다. 무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이 모르는 것은 죄입니다. 모르면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힘써 알지 않으면 죄를 향해서 갈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게으름은 무엇일까요? 게으름은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지도 위험하지만 게으름 또한 지도자들이 반드시 경계하고 조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하나님께서 오늘 이사야 56장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얻은 자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리더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공동체, 교회에게 호세아 6장 1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에서 “여호와께 돌아가자.”말씀하십니다. 눈을 뜨고 있지 못한 우리들, 벙어리가 되어 짖지도 못하고 있는 우리들, 하나님이 맡기신 일과 영혼을 돌보지 못하고 누워서 잠자고 있고, 분별하지도 못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가던 길에서 멈추고, 다시 여호와께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신약에서 사도바울도 “나는 매일 죽노라.”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매일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를 내려놓고, 말씀 앞에 나를 죽이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예수인교회 성도님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말씀기도: 구원받은 자의 합당한 모습으로 살게 하소서, 구원의 확장을 보게 하시고 우리도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우리의 게으름과 무지를 깨닫게 하시고 십자가 앞에서 나를 죽이고 예수로만 살게 하소서.
요일기도(수:다음세대) 교육부, 유스, 청년부가 깨어 있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VIP를 품고 기도하게 하소서, 교사를 세워주소서, 다음세대 지도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