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24. 사 54: 1-10, 하나님의 말씀
2025.01.16 00:08
예수인교회
MESSIAH 24 이사야 54:1-10 하나님의 말씀 찬 413/통470 내 평생에 가는 길
세상의 속담, 격언, 성경 말씀 등 ‘말’과 관련된 내용은 너무 많습니다. 많다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이고, 중요하다는 것은 사람들이 쉽게 실수하고, 그에 따른 결과가 굉장히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말로 실수하고, 변하고, 지키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고, 변하지 않으시고,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관점으로, 우리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인간과 비교했을 때 질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 다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실현됩니다. (1절)
1절을 자세히 볼 때 앞뒤가 어울리지 않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임신이 되어서 노래를 하거나, 해산의 고통을 겪은 후 약속의 아이가 태어나야 환성을 올리며 소리를 높여 찬양할텐데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닌데 하나님께서 소리높여 찬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비참한 자들에게 “너는 노래할지어다.”라고 말합니다. 현실은 막막하고 낙담이 됩니다. 임신도 안 되고, 출산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노래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신앙의 신비입니다. 그렇다면 임신도 안 되고, 출산도 못하는데 어떻게 노래할 수 있는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지금 나에게 열매가 없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고, 어려움 뿐이고, 아무런 변화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하나님 때문에 의지하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다바르’라고 합니다. 이것의 뜻은 ‘사건’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의 상황과 문제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반드시 사건으로 일어나기에 우리는 찬양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입니다. (7-8절)
예수님은 왜 우리에게 오셨습니까? 왜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습니까? 그것은 단 하나의 이유입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표현할 때 가장 많이 하는 표현이 바로,‘하나님은 사랑이시다.’입니다. 하나님은 정의를 뛰어 넘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지식을 뛰어넘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선지서의 핵심은 심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랑, 구원을 베푸시는 은혜, 회복시키시는 헤세드의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잠시 그들의 죄로 인하여 심판하시고, 죄의 값을 치르게 하셨지만 큰 긍휼과 영원한 사랑으로 다시 회복시켜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그의 위치가 5절에 ‘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의 남편이 되실 것이다. 그분은 만군의 주님이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십니다.(9-10절)
“비록 산들이 옮겨지고 언덕이 흔들린다 하여도…”라고 하는 것을 우리말로 바꾸면 ‘해가 서쪽에서 뜬다고 해도…’라는 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지만 만약 그렇다고 해도, 핵심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 사랑은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또한 이 약속을 절대로 파기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이런 약속을 사람이 한다고 해보면 믿으실 수 있나요?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그러나 인간과 하나님은 절대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만 가지고 있는 속성에 ‘영원하시고 변하지 않으시는’점이 있습니다. 인간은 그럴 수 없지만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십니다. 그 약속은 영원하시고 변하지 않으신다는 점입니다. 그럼 앞으로 인간이 죄를 지어도 괜찮은 것이고 하나님은 눈감아 주시겠다는 것을 말하고 있나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죄를 모른 척 하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스스로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 약속을 지키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우리를 가엾게 여기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죄와 배신에도 불구하고 신부 삼아주시고 자녀 삼아주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자비는, 나의 언약은 떠나지 않고 흔들리지 않겠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의 남편이 될 것이다. 오다가다 만난 사이가 아니다. 내가 너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하고 살릴 것이라.’라고 약속하십니다. 그러기에 비록 지금 상황은 눈물이 나고, 아프고, 불안하고, 어둡기만 할지라도 감사하고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우리의 현실은 임신하지 못하고, 출산하지 못하는 여인이라도 누구보다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양하며 세상 앞에 당당하게 서고, 기쁘게 사는 우리 예수인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기도: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하소서, 그 사랑을 나누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요일기도(목:지도자/가정/나라): 교회 리더들에게 ‘성령’을 주소서, 리더들에게 영육의 건강함 주소서, 가정이 하나님께 돌아와 회복되게 하소서, 지금 LA에 화재가 빠르게 진압되고, 빠르게 회복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