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신년특새 3 호 3:1-5 죄를 이기기 위해
2025.01.09 11:38
예수인교회
RETURN 돌아오라 3 호 3:1-5 죄를 이기기 위해서 to overcome sin 찬268/통202 죄에서 자유를
호세아 1장이 타락한 이스라엘을 위해 호세아를 부르는 장면이었다면 2장은 타락한 이스라엘을 법정에 세우며 어떤 것이 문제인지 밝히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3장을 통해 고멜이 범했던 죄의 진실과 그 해법을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죄을 이기려면 “경계선을 지켜야 합니다.” 1-2 you must keep the borderline
호 3:1 주님께서 나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는 다시 가서, 다른 남자의 사랑을 받고 음녀가 된 그 여인을 사랑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들에게로 돌아가서 건포도를 넣은 빵을 좋아하더라도, 나 주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그 여인을 사랑하여라!”
이번에 하나님은 호세아를 통해 고멜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데 이때 고멜의 죄를 “다른 남자의 사랑을 받고, 건포도를 놓은 빵을 좋아한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이것이 고멜이 타락한 두가지 이유입니다. 다른 남자의 사랑을 구했다는 것은 정신적 쾌락의 욕망을 상징한다면 건포도빵은 우상에게 드려지는 떡으로 이것은 물질과 육체적 쾌락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 두가지는 우리에게 너무 필요한 부분입니다. 보세요 살면서 정신적으로 편안함과 안정감, 사랑받고 인정받기 싫은 사람 있습니까? 그리고 맛있는거 먹고 싶고, 좋은곳에 살고 싶고, 좋은 물건 갖고 싶은게 잘못된 것입니까? 아닙니다. 인간이라면 당연한 욕구입니다. 그럼 뭐가 문제일까요? 그 경계선을 넘어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죄란 우리의 기본적인 욕구에서 경계선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가령 여자가 남편외에 다른 남자의 사랑과 인정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을 넘어서 따로 만나고 그 이상을 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아이들에게 게임은 지능개발과 순발력을 위해 좋습니다. 그런데 학업과 삶을 무너뜨릴정도까지 선을 넘는것은 문제입니다. 갖고 싶은것을 사는것도 잘못된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분에 넘치거나 감당 못할것을 구입할때는 문제가 됩니다. 이렇듯 마귀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유혹하며 선을 넘기게 하여 결국 우리의 인생을 망가 뜨리는 것입니다. 더 문제는 우리가 주변에 선을 넘어간 사람들을 부러워 한다는 점입니다. 유튜브로 돈을 많이 벌어서 막쓰는 사람들, 결혼하고도 애인이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공부 안하고도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 중고등학교때부터 수많은 애인을 자랑처럼 학생들, 이런 사람의 대부분은 겉은 화려할지 모르지만 그속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공허함, 마음과 인격이 망가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2절을 보면 그런 선을 넘어서 망가진 고멜의 값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호3:2 그래서 나는 은 열다섯 세겔과 보리 한 호멜 반을 가지고 가서, 그 여인을 사서 데리고 왔다.
당시 인간 취급받지 못했던 종이나 노예의 값이 30세겔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고멜의 값은 15세겔입니다. 노예보다 못한 가치란 것입니다. 왜요? 인간의 기본가치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고귀함과 그 가치는 “하고 싶은걸 마음껏 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본능적으로 사는 짐승입니다. 오히려 인간의 참된 최고 가치는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말처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절제 할 수 있는 능력”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여러분 신년 첫주에 하나님이 부르셨는데 죄를 이겨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어떻게요 경계선을 지키랍니다. 말씀을 들으며 내삶에 선을 넘다는 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시간 다시 기도하며 자리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선을 회복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오늘 두번째 말씀입니다.
둘째 죄를 이기려면 “3가지를 훈련하십시오.” 3-5 training traee things
호세아는 고멜을 회복시키면서 3가지를 당부합니다. 호3:3 나는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많은 날을 나와 함께 살면서, 창녀가 되지도 말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지도 말고, 나를 기다리시오. 그 동안 나도 당신을 기다리겠소.”
첫째로 당신은 많은 날을 주님과 함께 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죄를 이기는 중요한 영적 원리입니다. 옛날 한 시골여자가 서울에 사는 남자과 사랑에 빠져서 매주 러브레터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 이 여자는 결혼했는데, 놀랍게도 결혼상대는 그 남자가 아니라 편지 배달부였다는 것입니다. 뭘 말하는 것일까요?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하는 것에 마음이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이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우리를 한번에 죄짓게 안합니다. 많은날을 함께 하며 서서히 물들게 합니다. 동성애를 보십시오. 이제 모든 드라마, 노래, 책에 그리고 학교 교육까지 동성애 코드를 반드시 넣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왜죠 많은 날을 우리 자녀들과 함께 하며 잘못된 것에 익숙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감사한 것은 반대로 선한모임에 많은 날을 참여한다면 우리 삶에 선한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학부모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자녀들이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을 절대로 아까워 하지 마십시오. 그럴때 죄를 미워하고 이길 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창녀가 되지도 말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지도 말라. 이것은 고멜이 과거로 다시 돌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는 토한 음식을 또다시 먹습니다. 돼지는 몸을 아무리 씻겨줘도 돼지우리에서 자신을 다시 더럽힙니다. 붕어는 낙시밥을 먹었다가 가까스로 풀려나도 5분후에 다시 뭅니다. “생각, 지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각을 가진 사람은 그러면 안됩니다. 여러분에게 과거의 어떤 잘못이 지금도 반복되고 있는게 있다면 그것을 이번 집회때 결단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셋째는 “나를 기다리시오, 그동안 나도 당신을 기다리겠소.” 이말은 중동지역의 신랑이 여인을 선택한 후 결혼전까지 얼마간 기다리게 하는 “팔레스타인의 결혼 문화”입니다. 이때 신랑은 신부와 함께 할 결혼을 준비하게 되고, 신부는 수많은 유혹을 참으며 기다리는데 오직 한가지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신랑과 함께 할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며 기다립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그리고 주님이 다시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죄를 이기려는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는 것입니다. “나를 생각하며, 나를 바라보며, 순결하게 기다려라.” 무디신학교의 총장이 졸업식장에서 학생들에게 이런 문제를 냈습니다. 여러분 눈을 감고 지금부터 아무 생각이나 하는데 단 코끼리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1분 후에 물었습니다. “코끼리를 생각안한 사람 손들어보세요?” 놀랍게도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코끼리를 생각안하려고 하다가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총장님은 “여러분, 코끼리 생각 안하려면, 안하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이것이 정답입니다.” 주님이 이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죄를 이기려고 억지로 하기보다는 주님을 생각하고 날마다 그분을 묵상할때 자연스럽게 죄를 안하게 됩니다. 여러분 목회자들이 여러분보다 인격이 뛰어나거나 성경을 많이 알기 때문에 죄를 좀 더 잘 이길까요? 아닙니다. 여러분 보다 좀더 예수님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한 날부터 지금까지 늘 내가 있는 그곳에 찬송을 틀어놓습니다. 왜냐면 찬송들을때는 싸움을 안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찬송들으며 난폭운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찬송들으며 엉뚱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신년에 여러분에게 좋은 습관 하나를 추천합니다. 그것은 자꾸 예수님을 떠올리게 만드는 뭔가를 삶에 집어넣으십시오. 찬양을 틀어놓든가 책상앞에 성구를 크게 붙여놓는다던가, 집 거실에 말씀 액자를 걸어놓든가, 차에 항상 찬양을 틀어 놓아보십시오. 놀라운 삶의 변화가 시작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여러분 신년 초에 하나님은 우리를 돌아오라고 부릅십니다. 그것은 내가 감당할수없는 죄를 이기게 하기 위함입니다. 죄를 이기려면 먼저 선을 지키는 힘을 기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3가지를 훈련하셔야 합니다. 주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시고, 과거를 다시 행하지 말고,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이걸 통해서 신년 첫주부터 하나님의 충만한 회복을 경험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