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신년특새 1 호1:1- 11 나를 부르시는 이유는?
2025.01.07 12:10
예수인교회
RETURN 신년특새 1 호1:1- 11 나를 부르시는 이유 찬 430 /통 456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하나님은 겉모양은 좋지만 속은 썩어가던 북이스라엘을 회복하기 위해 호세아를 부르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신년에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다”는 점입니다. 그 3가지 이유와 목적을 찿아봅시다.
첫째 나를 부르신 이유는 “하나님이 찿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1
호 1:1 주님께서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주신 말씀이다. 때는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왕이 이어서 유다를 다스리고,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 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이다
브에리란 사람은 여기만 나옵니다 한마디로 호세아는 무명의 사람이란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연약하고 부족하고 무명의 사람을 쓰셔서 놀라운 일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이걸 모르면 두가지 실수를 합니다. 하나는 “부족해서 못해요”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부족해서 불러주셨는데, 부족함 때문에 안하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 이걸 모르면 “교만”해집니다. 하나님이 무명의 사람을 쓰다 보면 유명해 집니다. 그럼 내가 진짜 유명한 사람인줄 알고 교만해집니다. 이걸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연약하고 부족하다고 다 쓰실까요? 아닙니다. 부족함속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을 부릅니다. 1절 후반을 보면 호세아가 이때를 설명하는데, 먼저 유다를 다스렸던 왕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자신의 나라인 북이스라엘을 짧게 설명합니다. 왜그랬을까요? 남유다가 언약의 성취이고 거기서 메시야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뭔가를 결정할때 내뜻과 내경험, 나의 이익이 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이 먼저인 사람을 찿으신다는 것입니다. 호세아는 하나님의 뜻이 먼저인 사람이었습니다. 바라기는 올 한해 이걸 기억하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나를 부르신 이유는 “고멜을 맡기기 위해” 2- 9
호 1:2 주님께서 처음으로 호세아를 시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주님께서는 호세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음란한 여인과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아라! 이 나라가 주를 버리고 떠나서, 음란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반복되는 것은 “음란”(whoredom)입니다. “음란”이란 원어를 보면 돈을 받고 성행위를 하는 자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돈이면 아무하고나 사랑하는 사람, 그런 사람과 결혼하라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그런 자식을 낳으랍니다. 너무 황당합니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이것이 상징적인 이야기일뿐, 실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3절을 보면 호1:3 호세아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과 결혼하였다. 고멜이 임신하여, 호세아의 아들을 낳았다.
여기에 분명한 이름들이 호명됬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란 의미입니다. 근데 디블라임의 뜻은 “음란한 떡을 만드는 사람”이란 뜻이고 고멜이란 “완전히 가망없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대단한 처가댁을 만난 것입니다. 거기다 그 자녀를 셋이나 낳는데 그 첫아이의 이름은 이스르엘입니다. 그뜻은 “내가 찢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을 심판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둘째의 이름은 6절에 로루하마로 “내가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입니다. 그리고 곧바로 8절에 셋째의 이름은 “로암미”로 “내 백성이 아니다.”입니다. 어떻게 이런 이름을 지을 수 있을까요? 왜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이런 아내와 이런 자식을 맡겼을까요? 그 이유를 3가지로 정리 할 수 있는데 하나는 “호세아의 비참함이 하나님의 마음”이란 것입니다. 다른 또 하나는 “고멜의 타락함이 바로 이스라엘의 모습이다”란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가망없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호세아의 원어 의미안에는 메시야란 의미가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가망없는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의미입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신년에 우리를 이 호세아로 부르신다는 점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내 앞에 고멜같은 상황이나 사람 또는 문제는 없습니까? 그것이 내 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답함이 하나님의 마음일 수 있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오직 예수로 그들을 품고 회복을 선포하는 이땅의 호세아가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나를 부르신 이유 “회복 시키기 위해”
호 1:10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져서,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 되어 보거나 세어 볼 수 없을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사람들이 너희를 로암미라고 부른 땅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를 것이다
방금전까지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찢어버리겠다. 활을 꺽겠다” 말씀하신 분이 갑자기 10-11절에서 회복을 약속합니다. 이것은 이상한 장면이 아니라 중요한 하나님의 인격을 말합니다. 마6:14-15처럼 하나님은 신이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란걸 나타내주는 장면입니다. 모든 부모는 자녀가 잘못하면 화가나서 별소리를 다 합니다. “넌 내 자식도 아냐? 야 너 호적파버린다. 야 집 나가서 공장이나 가, 학교 때려쳐”… 그런데 이런 말들이 진심인가요? 부모가 되보면 이것이 빈말인걸 압니다. 하나님이 이런 분이란 걸 말해주는 장면입니다.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모라면 자녀의 잘못을 반드시 심판합니다. 그러나 이때의 심판은 심판을 위한 심판이 아니라 회복과 치유를 위한 심판이란 점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타락으로 진노하여 심판하겠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 호세아, 예수를 통해서 “회복과 치유로 새롭게 일으키겠다”는 점입니다. 작년 한해동안 어떤 실수나 실패가 있었더라도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다시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신년을 시작하며 이땅의 작은 예수로 부름받아 우리 주변을 회복하고 살려 나가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름받게 하시고, 맡겨진 고벨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을 일으키는 이땅의 작은 예수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 목장/목자/새로운 제직) 신년에 모든 목장과 목자 그리고 환우들과 VIP들에게 기름부어주시고 큰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