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20 사 51: 12-23, 두려워하고 있는 우리에게.
2025.01.02 08:42
예수인교회
MESSIAH 20 이사야 51:12-23 두려워하고 있는 우리에게 찬 183/통172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지금 이사야는 바벨론에 잡혀 고통스러워하는 이스라엘을 향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과 혼란 속에 사로 잡혀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생각했을 것입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고 계신 것이 맞나?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 것일까?’ 51장 오늘의 본문은 백성들의 호소에 대한 대답으로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말로만 들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 출애굽 할 때의 이야기, 광야에서의 이야기, 가나안 땅 정복에 관한 이야기 등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또 들으며 신앙을 키워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현실은 바벨론 포로라는 비참함 속에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불안 속에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다가오셔서 2가지의 약속을 하십니다. 본문을 통해서 보겠습니다.
첫째. 위로의 하나님이시다.(12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충격적인 사건을 뽑으라고 한다면,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무너진 것과 바벨론에 의해서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 사건일 것입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에 절대로 망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반항하지 말고 70년 포로 생활을 하고 돌아오라고 말합니다. 어땠을까요?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하나님께 따지듯이 묻고 있습니다. “애굽을 무너뜨리고 출애굽 시켰던 그 하나님은 어디에 있습니까? 애굽의 신들을 물리치셨던 그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은 진짜 있기는 있습니까?”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너무도 친절하게 다시 이야기 해주고 계십니다. 그 첫 마디가 “너희를 위로하는 이는 나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13절에 우리가 지금 두렵고 힘든 이유는 우리를 지으시고,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을 잊고 압박자들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두려워 떨고 있다고 오늘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모습에서 많이 나타내시는 모습이 바로 ‘위로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실 때 많이 보여주시는 모습이 바로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언제 위로를 받나요? 누군가 나와 함께 할 때 위로와 용기를 받습니다. 누군가 나의 이 상황을 알아줄 때 우리는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들도 그런 어려움, 고통, 고난들이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몸이 너무 괴로워 소망이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나 위로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과거에도 건져 주셨고, 지금도 건져 주시는 그 하나님, 또 앞으로도 건져 주실 그 하나님께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금도 두려움 속에서, 걱정 속에서, 아픔 속에 있는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찾아오셔서 과거에도 위로와 구원해 주셨고, 오늘 지금도, 앞으로도 분명하게 위로하시고 구원하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우리를 위로하고 계십니다.
둘째.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15-16절)
17-20절에 그들이 지금 비록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받아서 비틀거리고 땅은 황폐해지고, 마음도 무너지고, 백성들은 굶주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스스로 다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위로로 끝내시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며 회복을 말씀하십니다. 그 회복의 첫 번째가 바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다시 말씀해주십니다. 15절 처음에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16절에 “너는 나의 백성”이라고 말씀합니다. 모든 회복의 첫 번째는 바로 관계의 회복입니다. 부부가 어떤 문제가 있어 싸움을 하고 갈등이 일어났을 때에도 회복의 첫 번째는 문제 해결보다는 관계의 회복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원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문제에 빠져, 상황에 빠져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문제 해결의 첫 번째는 다름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맺어져 있는가, 나는 지금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잘 있는가, 나는 지금 하나님 뜻 안에 머물러 있는가 그것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여러분, >
지금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 계십니까? 지치는 상황이 반복되어 일어나기 힘드신 상황이 있으십니까? 또는 내 힘으로 해결 할 수 없기에 두렵고 불안한 상황에 막막함 속에 홀로 서 있으십니까?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이렇게 가만히 계시냐고, 하나님이 계시는데 어찌하여 악한 자들이 더 잘 되어 가냐고”우리는 하나님께 원망하며 하나님께 소리치기도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화내지 않으시고, 다그치시지 않으시고, 침묵하지 않으시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그리고 너는 나의 백성이다. 내가 너를 지켜보고 있었고, 너와 항상 함께 하고 있었다.”라며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와의 약속을 기억하시고 반드시 지키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를 위로하시길 원하시고, 회복시키시기를 원하십니다. 2025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위로 받고 회복되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기도: 두렵고 불안하고 걱정되는 상황에서도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2025년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붙잡으며 살게 하소서.
요일기도(목:지도자/가정/나라의 위정자): 교회 지도자들에게 ‘한 성령’을 부어주소서,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게 하소서, 이 나라에 믿음의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다음세대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