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18. 사 49: 16-26, 내 손바닥에 새긴 사랑

2024.12.25 18:0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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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AH 18.  사 49: 16-26,    내 손바닥에 새긴 사랑           찬 292장/(통 415)        “주 없이 살 수 없네”

이번 49장부터는 주제가 바뀌게 됩니다. 바로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적인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온 세상의 모든 이들을 구원하신다는 것의 궁극적인 계획하심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오늘 본문은 14절에서 나온 원망으로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셨고, 자신들을 잊었다며 하나님께 원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이스라엘을 아니라고 말씀하시며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앞으로도 어떻게 사랑하시는 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겨주셨습니다. (16절)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잊었다고 원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을 16절에는 두 가지로 표현해주셨습니다. 하나는 우리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겼고, 우리의 성벽을 늘 지켜보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새기다”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바위 같은 곳에 영구적으로 글 등 표적 등을 조각한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은 결코 이스라엘을 잊으신 적이 없고 잊으실 수도 없다는 표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손바닥을 들여다보실 때마다 이스라엘의 이름이 거기에 새겨져 있기에 항상 생각하고, 항상 그분의 능력 속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네 성벽을 늘 지켜 보고 있다.’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시선을 떼지 않겠다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결국 이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결코 이스라엘로부터 멀리 계시거나 무관심하지 않다는 사실, 결코 우리를 버리신 적이 없다는 사실, 잊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 영적, 육적의 회복을 약속하신다.(17-19절)

  이제 하나님은 17절부터 폐허가 되어 버린 성벽이 재건될 것을 선언하고 계십니다. 이들이 돌아와서 성벽을 다시 세운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는 그들을 무너뜨렸던 원수들의 떠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짓밟고 무너뜨렸던 적들, 절대로 무너질 것 같지 않던 그 적들이 모두 하나님에 의해서 떠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무너졌던 자리에 하나님은 다시 한 번 회복을 명령하십니다. 그 회복된 성읍에서는 백성들이 가득해진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이 얼마나 번성하는지 땅이 부족하다고 19-20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23절에 ‘우리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라는 복된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회복은 이들의 외형적인 회복을 말씀하시지만 결국은 그들의 내적인, 영적인 회복을 동시에 일으켜주고 계십니다. 관계를 회복하시기위해서 하나님은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억압하는 자들에게서 보호하신다.(26절)

  이스라엘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회복을 방해하는 이스라엘의 적이 파괴되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미 17절에서 이러한 내용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억압하는 자들을 모두 제거하시고 그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겠다고 말씀합니다. 그럴 때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고 구원자이시고, 속량자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들으면 ‘아멘’하면서 가슴이 뛰고 참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 믿음의 삶에 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낼까요? 바로 우리를 억압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삶에 원수가 존재한다고 나타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말씀의 결론을 맺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나 여러 가지 상황에서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 같고,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 같고, 하나님이 나를 전혀 돌보지 않는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 고통이 너무 커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더 이상 한 걸음조차 걷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은 우리가 던진 그 질문에 아주 명확하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아라, 예루살렘아, 내가 네 이름을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네 성벽을 늘 지켜 보고 있다. 너를 반드시 회복 시킬 것이고, 너를 억압하는 자들로부터 보호하고 제거해주겠다.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믿는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성품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과 상관없이 우리의 조건과 상관없이 우리를 사랑하기로 결심하시고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늘 지켜보시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신실하시기에 그 약속을 지금도 지키고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말씀기도: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예수인 되게 하소서.

요일기도(목:지도자들/가정/나라): 2025년을 준비하는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능력, 한 성령을 부어주소서, 이번 Youth, 청년부 수련회를 통해 믿음의 리더자들이 되게 하소서, 각 가정에 회복과 비전을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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