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16. 사49:1-7  하나님의 사람이란?

2024.12.24 11:0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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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AH 16. 사49:1-7  하나님의 사람이란?  찬 191 /통 427 내가 매일 기쁘게

이사야서가 말하는 “하나님의 종, 메시야,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학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고레스?, 이사야?, 또는 회복된 이스라엘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누구인가?”보다 “어떤 사람이 되야 하는가?”의 기준이 중요합니다. 가령 대통령을 뽑을때, 해리스냐? 트럼프냐?의 개인적 견해보다 중요한 것은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되야 하는가?”라는 기준을 갖고 뽑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갖고 있었음에도 십자가에서 맥없이 죽은 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따르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점에서 하나님의 메시야, 하나님의 사람이 갖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사람은 “숨겨진자”입니다. 1-2

1-2절을 보면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셔서, 나를 주님의  그늘에 숨기셨다. 본문을 잘 보면 숨기시고, 감추시고를 반복합니다. 이 문장은 수동태로 하나님이 억지로 가리셨다는 표현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1절에, 태에서 부터 사명을 갖고 불렀는데, “가리신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억지로 숨긴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합니다.(막10장) 그런데 하나님은 왜 숨기실까요? 2절을 보면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셔서, 나를 주님의  그늘에 숨기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로 만드셔서, 주님의 화살통에 감추셨다”  화살통에 숨겼다가 때가 될 때 목표를 향해 날린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감추다는 원어는 “보호하다, 지키다”의 뜻을 함께 갖습니다. 즉 우리가 볼 때, 가려지고 무명한자 같으며, 안보이는 곳에 고립된 것 같지만 사실은 일부러 보호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빛을 내며 날아가는 화살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성경의 위인들은 대부분 이런 과정을 겪었습니다. 모세는 태어나면서부터 갈대상자에 숨기셨고, 왕자때도 안쓰시고 광야에 40년을 숨기셨습니다. 결국 80세가 되서야 화살로 쓰였습니다. 다윗도 이새의 아들중에 기름부으려 할때 양을 치러 나가 있었습니다. 어렵게 찿아내서 기름을 부었지만, 그때부터 도망자로 가리셨습니다. 왜그랬을까요 다윗은 광야에서 숨겨져 있을때 하나님만 의지하며 사는 법을 배웁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가려짐은 하나님의 보호와 은총이고 준비됨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가려지고 숨겨져 있을때 원망과 낙심하기 보다 오히려 나를 훈련하고 준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오늘도 이 믿음으로 날카로운 화살이 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사람은 “ 힘빠진자”라고 말합니다. 4-5절

3-4절을 보면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아, 너는 내 종이다. 네가 내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그러나 나의 생각에는, 내가 한 것이 모두 헛수고 같았고, 쓸모 없고 허무한 일에 내 힘을 허비한 것 같았다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 헛되이 수고하고 허무한 일에 내힘을 낭비한것 같았다“ 한마디로 힘이 다 빠졌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헛수고처럼 느껴졌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힘빠지게 만든답니다.” 우린 이런 경험을 종종합니다. “죽어라 고생했는데 칭찬보다 책망으로 상처됩니다. 내가 수고한 것을 남이 가져갑니다. 오랫동안 공들였던 VIP가 배신합니다. 그럴때 우린 힘빠지고 낙심됩니다. 그리고 “괜히 했다, 다시는 이렇게 안해야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한편에서 “아 하나님의 일은 내힘으로 하는게 아니구나”, 결국 주님이 은혜를 주셔야 되는구나” 깨닫고 기도로 준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하나님이 힘빠지게 만들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힘을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대화할때 내 목소리가 클수록 상대의 목소리가 안들리듯 내 힘이 커질수록 하나님을 능력을 사용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 힘을 빼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힘을 통해 내 힘을 조절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힘으로 내힘을 세워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의 사람은  “대리자”라고 말합니다. 6-7절

5-6절을 보면 여호와의 종/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을 대신하여 일하는 대리자, 또는 전달자로 표현합니다. 대리자/전달자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주인의 일을 대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일이 뭘까요? 6절을 보면, “모이게 하고 돌아오게 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고레스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이런역활을 할것이고 나아가 장차 메시야인 예수그리스도가 이런 역할이 될 것을 예언한 장면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이역할을 제자들에게 유언으로 말씀하기도 했습니다(행1:8) 그렇다면 어떻게 돌아오게 만들까요?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들이 돌아오게 만드는 각각의 시그널이 있었습니다. 사울왕에게는 다윗의 수금소리가 있었고, 베드로에게는 3번의 닭울음소리가 있었으며, 에스더에게는 모르드개의 충고가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청년사역할때 매주 월요일이면 한 형제의 나눔에 주목했습니다. 그 형제는 매주 주일 예배속에 깨달은 걸 월요일마다 지체들에게 나누며 회개를 했는데, 중요한 점은, 그 나눔을 듣는 지체들마다 자신의 주일 예배를 더 깊이 돌아보게 됬다는 점입니다. 오늘 본문 7절을 보면 하나님은 멸시를 당하는 자, 미움을 받는자, 종이된자에게 열방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만드는 시그널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가난하고 억울하고 비참한 삶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와 평안의 모습을 보여줄때 세상은 하나님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36-38절에서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대리자로 하늘의 시그널을 가진 사명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것을 위해 가려지고 힘빠지며 대리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 목장/목자/VIP/교회들) 이번 한주 모든 목장마다 성령이 임하시고 목자들에게 힘주시고 VIP들을 보내주시며, 모든 교회마다 영혼구원의 꿈을 포기 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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