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5년을 잘 시작하려면…
2024.12.24 11:00
예수인교회
칼럼) 2025년을 잘 시작하려면…
전) LA 다저스의 유현진 선수에게 기자가 물었습니다. “경기중에 가장 긴장이 될때는 언제인가요?” 기자는 상상했습니다. 주자가 만루일때?, 공이 생각보다 잘 안될때?, 강타자를 만났을때? 그런데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첫 1회 1구가 가장 긴장됩니다.” 그것은 첫번째 시구에 따라서 전체 경기의 방향과 흐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격언에도 “첫 단추를 잘끼워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늘 첫번째가 중요합니다. 그런점에서 2025년을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2025년 1월을 잘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1월을 잘 시작하려면 지금 12월에 준비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트리 점등식, 산타와 사진찍기, 다양한 공연과 가족행사에 참여 하느라 들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하셔야 합니다. 자칫하면 2025년을 멍하게 시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위해 <예수인 교회>는 다양한 “영적 축복의 시간들”을 준비했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연말 연시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준비하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1) 가족 초청 성탄 감사 주일/ 선물 나눔 (12/22 주일)
특별히 이번 성탄에는 교회에 나오지 못했던 가족들을 초청하여 함께 “성탄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후에는 예수인들의 전통인 ‘선물 나눔’이 있습니다.(개인별 20불 상당) 이것은 동방박사들이 예수님께 가져온 선물처럼 주님과 지체들을 위해 나누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가족들과 멋진 가족사진을 촬영해 드립니다. 가족과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2) 유스 / 청년부 2박 3일 겨울캠프(12/26-28 목-토)
올해는 유스와 청년들이 많이 부흥하여 각각 따로 2/3일간 겨울캠프를 갖습니다. 특별히 이번 캠프는 오랫동안 준비해서 알찬 프로그램과 필요한 말씀들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비젼의 캠프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유스와 청년들의 안전과 은혜의 캠프가 되도록 기도바랍니다.
3) 송구 영신 감사예배(12/31 화)
한해의 마지막과 시작이 교차되는 12/31에 오직 예배로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이 날은 아이부터 노년까지 한자리에 모여 한해를 돌아보며 <성만찬과 신년의 말씀>을 받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특별히 이날에 가정별 기도제목을 적어내고 신년에 주시는 개인별 하나님의 말씀 카드를 받는 시간을 갖습니다.
4) 신년 특별 새벽예마 집회(1/7-11 화-토)
신년을 맞아 “돌아오라(호6:1)”는 주제로 5일간 매일 5:30분에 <온라인 새벽집회>가 진행됩니다. 특별히 토요일 대면예배로 새벽 6시에 성전에 모여 성령집회로 드려질 것입니다. 신년 첫주부터 하나님이 주시는 기름부음과 축복의 말씀으로 한해를 분명하고 활기차게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연말연시에도 오직 예수로 잘 마무리하고 잘 시작하는 복된 예수인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