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12. 사 45: 1-19, 내가 너를 도우려고 한 것이다.
2024.12.13 03:07
예수인교회
MESSIAH 12. 사 45: 1-19, 내가 너를 도우려고 한 것이다. 찬 406장/(통 464)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오늘 하나님께서는 먼 훗날에 일어날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그 구원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바벨론 포로에서 자유롭게 되는 놀라운 날입니다. 또한 그 구원의 말씀은 지금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 있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질 하나님의 구원의 때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오늘 읽은 본문은 2,000년도 넘은 중동에서 일어난 이야기이지만, 그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 백성들, 이 나라가 왜 멸망하게 되었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 왜 우리를 버리셨습니까?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어디에서 많이 보던 질문들 아닌가요? 이 질문에 대답된 성경이 바로 열왕기서와 역대기서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동하시는 지를 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19절)
성경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1-19절까지만 해도 하나님은 항상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응답하십니다. 심지어 이방 왕인 고레스에게도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언제나 항상 말씀하고 계시고, 말씀하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고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십니까? 우리는 왜 하나님의 말씀을 못 듣고 있습니까? 그것은 내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아니면 우리가 듣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더 큰 문제는 하나님께 묻지를 않는 것이고, 묻고는 듣는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듣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를 삶을 회복 시켜주십니다. (13절)
하나님의 놀라운 특징은 ‘회복’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경험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세워지면 자연스럽게 ‘회복’이 됩니다. 이것을 다르게 이야기하면 우리는 어떤 상태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습니까? 바로 ‘멸망, 사망, 속박’등에 있는 상태입니다. 요한복음 3:16절에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라고 나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전에는 “멸망의 상태”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하게 회복되기를 바라시기에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십자가의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4절을 통하여 고레스를 세운 것은 하나님게서 택한 이스라엘을 도우려고 이 모든 것을 하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재건하게 하시고, 바벨론 포로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보내신다고 하십니다.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에서 재물과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복을 위하여 여러 일들을 직접 하고 계심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셋째. 하나님은 반전(역전)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16-17절)
성경에서 보여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역은 항상 반전, 역전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기대하게도 만들지만, 힘들게 하는 부분입니다. 반전과 역전의 전제는 승리 전에 어둠과 고통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어떻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전할 것이고, 구원은 영원할 것이며, 영원토록 부끄러움을 창피한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태는 어떤가요? 바벨론 포로로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누가 부끄럽고 수치를 당하고 있고, 누가 안전한 상태일까요? 당연히 바벨론이 강대국이기에 안전하고, 부러움을 사는 곳이고, 이스라엘은 포로이기에 부끄럽고 수치를 당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와 반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반전의 일하심을 경험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7절에 “이스라엘은 주님 안에서 안전할 것입니다.”입니다. 바로 우리가 주님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주님 안에서 서 있을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십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하나님은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시지?, 하나님 일을 하는 나에게 왜 이런 비참함을 주시지?, 왜 저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잘 되는데, 나는, 하나님 일을 하는 나에게는 왜 이렇게 하시지? 하나님은 나를 잊으신 건가? 아니 나를 버리신 것인가?” 그때 우리는 무너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때 우리는 이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를 도우시기 위해서 이방 왕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세계의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나에게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을, 지금의 상황에서 역전하여, 반전을 일으키시며 나를 도우시는 그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내야 합니다. 그 믿음으로 오늘 하루를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소서, 하나님 안에서 나와 나의 삶이 회복되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요일기도(금:선교지/모든예배/교회행사):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의 필요를 채워주소서, 모든 예배에 성령이 임하게 하소서, 12월에 있는 성탄절, 수련회, 교육부서 행사, 송구영신예배가 잘 준비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