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11. 사 44: 21-28,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허물어진 것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2024.12.12 09:1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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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44: 21-28,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허물어진 것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찬 314장(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이사야서’는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헛된 ‘우상’과 ‘탐욕’에 빠져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의 백성이 그로 인해 고난과 환란 가운데 놓이게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회복시키시고, 다시 일으키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23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이런 일을 하셨으니, 하늘아, 기쁘게 노래하여라. 땅의 깊은 곳들아, 함성을 올려라. 산들아, 숲아,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모든 나무들아, 소리를 높여 노래하여라. 주님께서 야곱을 구원하심으로써,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심으로써, 영광을 나타내셨다.” 그리고 ‘26절 하반절’에는 “내가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영광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우리의 허물어진 삶을 다시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을 통해 두 가지를 말씀합니다.

첫 번째는 ‘이런 일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21절’ 말씀입니다. “야곱아, 이런 일들을 기억하여 두어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종이다. 내가 너를 지었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 여기서 ‘이런 일들’이란 앞의 말씀하신 내용으로 ‘44장 9절부터 20절’까지 ‘우상을 만드는 자’의 허망함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로 그 말씀은 우상 그 자체도 허망하고 무익한 것이지만 그 우상을 만드는 사람 또한 그 삶이 허망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절, 20절’을 보면 ‘쓰다 남은 나무토막 하나를 두고 우상을 만들고 그것을 섬기면서도 그 어리석은 마음에 미혹되어’, ‘20절 하반절’ “손에 쥐고 있는 그 나무토막 우상이 참 신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헛된 우상의 섬기며 살면서도 깨닫지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는 삶을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우상 숭배의 결과가 어떤 것이었습니다. ‘유다’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고, 그 과정도 너무 참혹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 하나님을 떠나 세상의 우상을 섬기며 살아가는 백성의 삶이 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세상’이라는, ‘돈’이라는, ‘명예’라는 우상을 섬기고 살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심지어 내 삶이 하나님보다 세상을 섬기고, 물질을 따르는 삶을 산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꾸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42장 25절 하반절’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경고하십니다. “이것이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고, 불이 그를 태웠으나,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였다” 그 영혼이 불타 죽고 있어도, 그 삶이 허망한 세상에 빠져 깨닫지 못하고, 알아도 바꾸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허탄한 것에 미혹되어 살아가지만 그래서 그것이 우리의 영을 죽게 하고 있음에도 돌이키지 않는다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22절, 23절’ “내가 너를 구원하였다”, “주님께서 야곱을 구원하셨다,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다”는 단어에서 ‘구원하다’는 정확한 의미는 ‘속량하다, 값을 치루고 샀다’는 뜻입니다. 즉 ‘구원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2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두 번이나 “너는 나의 종이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이것을 잊고 삽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산다는 것은 내 뜻과 내 감정과 내 의지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내 삶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함에도, 우리는 종종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게 유익이 되고, 내게 기쁨이 되는 것을 먼저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일이 손해 보는 것은 크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손해 보는 것에는 크게 상심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종이라 하지만, 과연 우리의 삶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하나님께 우리 자녀들을 복주시고, 지켜달라고 기도하면서, 과연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그 삶의 주인이 누구이며, 누구를 위해 살라고 가르쳤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그 삶에서 하나님이 주인이 되지 않는 삶, ‘하나님을 섬긴다’하지만 정작 그 삶은 세상의 것을 섬기며, 자신을 위한 삶을 사는, 마치 고기를 굽고 남은 나무 토막을 붙잡고, ‘이 나무 토막이 내 삶을 책임져 준다’고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 앞에 그 삶은 헛된 삶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는 “나에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 ‘22절’입니다. “내가 너의 죄를, 짙은 구름을 거두듯 없애 버렸으며, 너의 죄를 안개처럼 사라지게 하였으니,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다.” 이 본문을 ‘개역개정 성경’은 이렇게 번역을 했습니다.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여기서 ‘없앤다’는 뜻은 “깨끗이 닦아 낸다”라는 뜻입니다. “깨끗이 닦아 내는데 그곳에 빽빽한 구름, 안개로 채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여기서 ‘구름’이란 단어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빽빽한 구름’이란 단어는 하나님께서 광야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임하셨을 때 사용됐던 ‘구름’이란 단어와 같은 단어입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안개’라고 번역된 단어의 또 다른 뜻이 ‘구름’인데, 이 단어는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을 때, ‘구름기둥’이란 단어와 같은 단어입니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를 빽빽한 구름 같이, 안개 같이 깨끗하게 닦아 낸다”는 것을 “우리의 죄와 허물은 오직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 안에 있을 때 깨끗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고, 주님의 구원의 은혜 가운데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2절 하반절’에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돌아오너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돌아오라’는 단어의 뜻은 ‘행함’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단어는 ‘회개’와 연결되어 사용되고, ‘삶의 변화’, ‘삶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즉 ‘돌아간다’는 것은 ‘죄에 대한 회개’와 ‘삶의 변화’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문 ‘24절부터 28절’은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설명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24절’에 ‘그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또 ‘25절’에는 그 하나님께서 세상의 우상과 그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어리석게 만드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26절’과 ‘28절’을 말씀은 하나님께서 황폐화된 예루살렘을 회복시키시고, 그 성읍들을 재건하시겠다고 선포하십니다. 그러면서 ‘27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깊은 물을 보시고는 ‘말라라. 내가 너의 강물을 모두 마르게 하겠다’ 하시며,” 여기서 ‘깊은 물’이란 단어는 성경에서 딱 이 본문에서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 단어의 뜻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깊음”이란 의미로 “죽음, 사망, 끝이 없는 죽음의 권세”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 죽음, 끝이 없는 깊음에 대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신다고 말씀합니까? “말라라” 하나님께서 말씀만 하시면 그 죽음도, 끝이 없는 권세라 할지라도 말라버린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이런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하나님을 정말 믿고 있느냐?”고 묻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허물어진 삶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와 능력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제목: 하나님! 아직 내 삶에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 우상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아직 끊어내지 못한 죄가 있다면 삶의 결단을 내리게 하소서. 그래서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 이심을 세상에 고백하고 증거하며 살게 하소서.

중보기도(목: 교회를 섬기는 자들): 목회자들의 성령충만하여 맡은 사역과 영혼 구원 의 사명을 온전히 잘 감당하게 하소서. 교회 제직, 서번트, 목자, 팀장, 봉사자들의 섬김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이 땅 가운데 세우신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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